SERVER HEALTH CHECK: OK
2
프라임차한잔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시사]  검찰이 이재명 가족에게 한 패륜적인 만행.

 
41
  1551
Updated at 2021-10-22 11:33:52

이재명 지사 남동생은 초졸에 미화원이라고 합니다.
검찰은 이재명 남동생이 인터넷에 글을 올린 것을 문제 삼아, 초졸에 환경미화원이 직접 썼을리 없다며 법정에서 직접 노트북을 주며 타이핑을 해보라고 했다는 군요.

이 동생분은 주경야독으로 중고등 검정고시까지 마치셨다네요.

검찰은 또 이재명 어머니까지 조롱했습니다.

이재명의 형 이재선의 정신감정신청서를 어머니가 작성했는데요, 검찰은 어머니 까막눈 아니냐고 했다는 군요.

까막눈이라 정신감정신청서를 직접 작성했을리 없다고 여긴거겠죠.

이재명의 가족이 이렇게 다 법정에 나가 검찰에게 모욕 당할만큼 탈탈 털렸는데, 조폭이요?? 화천대유요??

뭔가 조그만한 꼬투리라도 있으면 이재명을 탈탈 털던 검찰입니다.

가족 간의 일도 어떻게든 범죄로 엮어 보려했던 검찰이었습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243


3
Comments
2021-10-22 11:36:27

이재명의 호불호를 떠나 윤짜때문에라도 이재명을 뽑아야 할것 같은...

쥐닥보다 더한놈이 나타난듯...

2021-10-22 11:40:46

저도 추팬이지만...절대
국짐은 아니죠

2021-10-22 14:06:09

 검찰이 그랬을리가 없습니다.

왜냐면 이재명은 검찰의 비호를 받고 있으니까요.

혜경궁 윤씨, 박버선 등의 사건을 처리하는 것 보면, 검찰이 이재명편인 것은 명약관화입니다.

다 알면서 일부러 눈감아준 거 잖아요.

 

라고 한동안 디피에서 몇 분이 열심히 주장을 했었는데, 그분들은 이런 기사는 읽지 않겠지요?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