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 측 해명대로면, - SNS 담당 실무자가 - 윤도리 대구 가고 없는 집에 찾아가- 밤 11시에 토리 픽업해 사무실 데려와서 - 흔치 않은 인도사과를 굳이 사다가- 나무에 끈으로 매달아 찍고 - 쩍벌로 토리 앞에 앉아 찍고 - 인도사과 스토리텔링 해서- 윤도리 결재 없이 - 사과랍시고 지 멋대로 게시한거네?이 뭔 멍멍이 소리인가요? 그 일가 큰집 인도하는 소린가요?
어떻게 이사람은 입만열면 거짓말을 하나요
언론이 모두 실드쳐주니 무심하기도 하고평생 그렇게 살아온 걸 감출 수가 없을 겁니다
법과 정의의 구현자인양 행세하던
전 검찰총장 윤석열의
인간 됨됨이가 하나 하나 드러나고 있네요.
솔까말 저 정도까지 인줄 몰랐습니다.
중도 유권자도 국힘 콘크리트 유권자도 바로 보고 깨달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구차하네요 진짜.ㅋㅋ 지도 검찰출신인데 지가 하는말이 얼마나 멍멍소린지 알텐데 본인이야말로 현타오겠네요.ㅋ
유아독존이라서 다른 사람 이해 따위 구할 인성 기대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저런 인간 백정한테 피해본 사람이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있을지 끔찍하네요무식이라고 하기엔 ?더 무식한 단어가 없는지?
피해자들이 억울해도 나설 수가 없죠. 트라우마도 있을테고, 아직도 썩은 구태 검찰 세력이 막강하니까요.
안철수에게 지기 싫은가 봅니다? 아니 허경영?
도찐개찐이죠. 진짜 개…
어떻게 이사람은 입만열면 거짓말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