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한다
나라가 망하는 것보다는 보수가 망하는 게 낫겠죠?
보수 망하는 것보다는 나라가 망하는 게 낫겠다 싶은 양반들은 죽으나 사나 윤석열 찍을려고 하겠습니다만
저 분 윤석열 지지하려나요.. ㅡㅡ;;
망할 보수가 있기는 한가요.썩어빠진 토왜 수구만 있을 뿐.
박근혜 문재인때도 안망하는거보면 쉽게 망하지는 않는가봅니다
네에 맞아요. 말씀대로 쉽게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많은 사람들이 희생해서 만들었죠.
다음 대선에도 투표 잘해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어야겠어요~ ^.^
이토 히로부미가, 지역구 시의원으로 나와도 찍어 줄 인간들입니다.하물며, 윤석열인데, 안 찍어 주겠습니까?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춤이라도 추겠죠.
아지매....아지매 고향 대구에 출마한 쌍도 아들이 몇 년 일하고 퇴직금으로 50억 받았데요.
아지매는 그간 얼마 벌었어요?
관속에 들어갈 때까지푼돈도 한번 못만져보고죽는 대다수의 영혼들
망하지는 않을 겁니다. 이명박근혜 시절도 보냈는데요. 좀 퇴행하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또 많은 사람들이 정치로 스트레스 받겠죠. 이명박근혜라는 똥을 그렇게 퍼먹어놓고도 모자란 인간들이 여전하네요.
윤석열을 너무 높게 치시는군요. 지금까지 토론해온 걸 보면 박근혜 이하입니다. 그런데 박근혜와는 달리 최순실조차 없네요.
항문침 선생님이~
지금도 나라 잘 돌아가고 있는데요 뭘.
네 아주 잘돌아가고 있으니 다음 정권 이어가서 굳히기 했으면 합니다.
뭐 동의는 안하시겠지만. ^^
저는 이 조국의 저력을 이번 정권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대통령이 저런데도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하고요.
네에~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문대통령 덕분에 건국이래 상종가를 치고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이번 정권만큼 국뽕 차오르게 해준 적이 있나요?
뭐 물론 또 아파트 얘기 하실 듯 할것 같습니다만. ㅎ
아파트 말고도 차고 넘치죠.
네에 출산율저하 인구절벽 취업난 등등 많죠? 아 또 페미가 있죠.
아직 덜 나왔네요.페미는 축에도 못 껴요
네에 더 강력한게 뭘까요?
내년 선거 이기고 말씀드릴게요.
네에 그럼 님은 국힘당 지지자시라고 보면 되겠죠? 기대하시는 승리의 주체가 누군지 확실히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저는 국힘 지지자로 커밍아웃한게 거의 오백만년전인것 같은데 이게 뭔 댓글인지 모르겠네요??
네에 확인 감사합니다. 국힘지지자실껄라 생각은 했습니다. 그럼 윤석열 지지하신다고 보면 되겠죠? 간혹 국힘당 지지자신것 같은데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오 이건 나라망해도 국힘당이라는 분과 비슷한 정서네요~
근데 중요한건 문대통령이 부친을 칼로 찌를리는 만무하지만 국힘당이 나라 망하게 하는 일은 얼마든지 가능한 현실이라는것이지 않을까요? 대장동만 봐도 그렇고 그동안 수두룩 빽빽하게 많죠~
이명박근혜때 나라가 망했나요? 살기는 그때가 더 혜자였어요.
네에 뭐 그때가 좋았던 분들도 있었겠죠.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다는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요뭐~ 이해합니다.
답글이 예상을 너무 안 벗어나서 이만 달겠습니다.
네 그러세요~ 좋은 주말 되세요.
윗부분에 댓글이 더이상 안달려서 여기 답니다.국힘지지가 뭐 어때서요? 조국을 위해서라면 정권교체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간혹가다가 국힘지지자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뭔 소리인지 잘 모르겠네요.국힘입장에서 보면 이재명의 급이 윤석렬이랑 비등비등합니다.
네에 님의 선택권 존중합니다~ 국힘지지자같은데 아니시라고 하는 분들이 계셔서 여쭤본것이구요~ 충분히 이재명과 윤석렬이 비등비등하게 보일 수 있죠. 국힘 지지자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는것 이해합니다~
이해해달라고 한 적 없고요.저는 게시판에 제 의견 얘기할 뿐입니다.진실이 드러나는데는 시간이 걸리고 결과가 알아서 말해줄겁니다.
아 네에~ 솔직히 이해는 안가긴 합니다~ ^^그냥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것이구요~ 각자 생각이 다를수 있겠다는 점을 이해한다는 얘기입니다~말씀대로 결과를 지켜 보도록하죠~
실제로 요즘에 비해서 이명박근혜 시절이 서민들이 더 살기가 좋았죠.
이건 여러가지 통계로 충분히 확인 가능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대장동은 아직 누구의 잘못인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지요....
적어도 인터넷 상에서 저런 마인드 가진 분들 많지요.
그런 분들이 스스로를 가리키면서 신체 일부가 어떻게 되어도 문지지를 외쳤는데
그 단어가 혐오 단어로 변질된 것이 코메디라면 코메디입니다...
상대방이 나라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 멘트는 주기적으로 조롱하지만 저 글은 외면당하더라고요.
어떤 분들에게는 선택적 조롱이 기본 아니겠습니까...
저 분 윤석열 지지하려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