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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만난 구광모 회장.. 3년간 청년 일자리 3만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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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19:50:52

이런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

LG, 고용 10% 늘려 연 1만명씩 채용
산학연계 통해 9000여개 추가 일자리
스타트업 분야에 1500억 투자 계획
김 총리, 대기업 총수와 잇달아 면담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향후 3년간 청년 3만명을 직접 고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삼성과 KT에 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교육 기회 사업인 ‘청년희망ON’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서면서 내놓은 계획이다. 대학 졸업 예정자의 절반 이상이 사실상 구직을 단념한 상태라는 조사가 나온 가운데 구 회장의 통 큰 화답이 청년 취업 시장의 단비로 작용할 전망이다.

구 회장은 21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청년희망ON’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 ‘청년희망ON’ 프로젝트는 정부가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기업은 청년에게 일자리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김 총리를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향후 3년간 3만명, 구현모 KT 대표는 향후 3년간 1만 2000명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바 있다.

LG그룹은 올해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철수에 나섰고, LX그룹이 LG에서 계열 분리됐음에도 평상시에 비해 오히려 고용폭을 10%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3만명 직접 고용 이외에 스타트업 분야에 1500억원을 투자하고 산학 연계 프로그램 지원,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ESG 프로그램(LG 소셜캠퍼스), 지역 청년 혁신가 육성 프로그램(로컬밸류업) 등을 통해 9000여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102205070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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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10-22 20:40:46

L그룹.... 그래도 재벌중에선 그나마 낫다고 평가되지요. L그룹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들이 무결점인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L그룹처럼 다들 올라오길 바랍니다.

2021-10-23 01:14:03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나마 L 이 엔지니어 쪽으로는 의리가 있었습니다.

S 는 상무 못오르면 내보내고 그사람이 만든 회사에 외주 몇번 주고 성과 나오면 외주 회사로 같이 가고 안나오면 걍 버렸거든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겠지만 L 은 지방 출장 근무 시키고 궂은일 하더라도 완전한 정년까지는 아니어도 거의 55세 까지는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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