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료도 안했는데 진단?..원희룡 부인, 의사 윤리 위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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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01:07:56
한편 강 씨는 최근 경북 경산에서 10명과 카페에서 모임을 진행해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기도 했는데요.
원 전 지사, 가족 입장에서 한 표가 아쉽고 절실해 깜빡했다고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신경정신의학회에서 문제 있는 발언이라면서 구두경고 보냈네요
점보는거랑 비슷한듯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3092800001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부인 강윤형 씨가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원 전 지사는 13일 페이스북에서 "제 아내 강윤형이 경북 경산시 카페 모임에서 거리두기 인원수 2명 초과로 과태료 10만원 처분을 받았다"며 "모범을 보여야 할 후보 가족의 입장에서 너무나 죄송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이러한 일이 없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방역수칙도 위반 했네요
부부는 닮는다더니 안 좋은것만 닮았네요
본인 정신 부터 진단 해보길
님의 서명
국민의 짐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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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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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정신과 의사 한 명도 저런 식으로 나대다 크게 얻어 맞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도지사 마누라라는 부류가 저런다면 더 큰 문제인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