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 자리에 있었고무슨 대화가 오갔을까요?토리가 다 듣고 봤을텐데,사람 말로 양심선언 하면 표창장!
밤11시 넘어 개에게 사과 주는 시덥잖은 사진을 찍으라고 시킨 윤석열은 120시간이란 말이 실수로 나온게 아닌걸 확인시겨 줌
그런데도 지지자들은 인정 못하고 굳건하게…
동물의 뇌에서 시각,청각 데이터를 백업 받을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재밌을텐데 말이죠
러시아가 개발하고 있거나 이미 사용중이다에조심스레 50원 겁니다
밤11시 넘어 개에게 사과 주는 시덥잖은 사진을 찍으라고 시킨 윤석열은 120시간이란 말이 실수로 나온게 아닌걸 확인시겨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