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오늘 조국 정경심 교수 재판이 있었죠.

검찰이 처음으로 컴퓨터가 동양대 소유라고 적극적으로 밝혔답니다. 이건 무슨 개그도 아니고
심지어 그와중에 검찰은 정경심이 기증했다고 거짓말했다가 바로 들통났고 말을 돌려서 해명했는데 이마져도 개그였습니다.
진짜 검찰의 증언에서 검찰의 말중 진실이 하나도 없다고 검찰 스스로 인증한 격이 되어버렸고 피시를 가져간 과정조차 거짓말이 되어버리면서 검찰이 그동안 정경심것이라고 한 피시를 오늘은 동양대거라고 말을 바꾸어버리면서 검찰 스스로 위증을 했음을 자기들 입으로 인정한 격이 되고 이제와서 또 딴소리를 한 것입니다.

그것도 변호인단이 지적을 하니까 이제는 동양대 것이라는 말에서 한발 물러나

주인이 없는 무주물 상태였다고 주장했답니다.

그러니까 정경심 교수의 PC 였다고 주장하다가 [대법원 판례때문에 곤란해지자]

동양대 소유의 PC라고 구라를 치다가...[변호인단이 지적을 하니까]

주인이 없는 무주물 이라고 주장을 한답니다...

에라이...검새들아...대법원 판사가 오징어냐 그걸 다 믿게...

 썩열이 꼬봉들 참.. 낯짝도 두껍군요.. 저런 혓바닥은 계속 나불거리지 못하게 뽑아내야 합니다.. 

위에 제가 추가로 올린 글 보시면 화가 나실겁니다.

지금 이거 꼭 보십시요. 언론이 괜히 조용한게 아닙니다.
심지어 기가 막힌 상황까지 벌어집니다.
진짜 보다가 욕이 나올뻔 했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까지 나올정도 였습니다.
그동안 정경심교수 것이라고 주장하던 검찰이 이제와서 동양대것이라고 말을 바꾸는 웃기는 상황이.

검사가 악마로 바뀌는게 아니라 제 생각에는 원래 악마인것 같은데요.

더구나 위에서 시킨것을 따르는 그냥 꼬붕 악마요.

동감합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특히 그 프로필 사진 이상한 거 쓰는 사람…

제일 꼴배기 싫지 말입니다.

새로운 규정이 생긴다면 제가 모든 글 캡쳐할겁니다

금융치료시키고 명예회복 해야죠...

저도 그때까지 참는 중입니다.

대법원 결론이 언제 정도 나오는지요?
많이 궁금 하네요.
날씨가 추운데 … 보석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너무 하네요.

그러게요. 삶의 가치관이 본인의 이익이신 분들이 꽤 많던데 말이조. 안간의 본성에서 나오는 사단 중의 하나인 수오지심이 없는 이들은 사람이 아닌거조. 길 바닦 아무곳에서나 똥을 싸는 개들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그들도 수오지심은 아나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