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미접종자 감염시 치료비는 자부담

이거죠. 진작 했어야 합니다.

미접종자로
갈라치기인가 보네요
이번 확진자 수 증가의 책임
떠 넘기기까지는 아니겠지만

미접종자들의 접종 거부 이유가
사회에 대한 불만도
사회 전복도 아닐텐데

죽음이 두려워 피한 사람들에게
돈의 두려움을 주겠다는
건가 보네요

혼자 아프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입니다만, 전염병인데 나만 안맞으면 나만 위험한게 절대 아니죠. 주변 사람들도 위험하게 만듭니다.

물론 백신이 100% 치료효과가 있는건 아닙니다만, 안걸릴 확률도 높아지고 중증으로 악화될 확률도 낮춰준다는 것이 이미 수많은 사례로 증명되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접종자도 몇달있으면 효과가 떨어져서 미접종자로 간주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이대로라면 몇달마다 계속 맞아야 할듯 한데 ㄷㄷㄷ

백신 유효기간 지난 분들도 미접종자로 분류될까요?

이게 나라죠.

당연 한게 당연하게 되었네요

표현이 이렇게 되어야...치료비는 자가부담이 원칙이나, 접종완료자에 한해서는 국가 부담

 국가의 정책에 따르면 국가에서 책임을 진다.

국가의 정책을 따르지 않을

개인의 자유는 보장하데 그 책임도 개인이 부담하도록 한다.

이명박근혜 시절이었으면 

백신도 유료

치료도 유료

검사도 유료

대책은 어떡합니까 살려야지  립 서비스가  끝 

으로 예상합니다. 

문제 생기면 기저질환탓

접종자 늘어나겠네요.
돈에는 민감한 인간들이니 ㅡ.ㅡ

백신 안 맞은 사람이 감염시에 치료비가 자부담이라면,

백신 접종으로 인해 사망이나 장애가 발생할 경우에는

국가가 책임지는 쪽으로 가는게 맞지요.

(지금처럼 응..기저질환)

이러고 있는 상황에서는 앞뒤가 안 맞는다고 봐요.

군대 끌려갈때

"데려갈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니네 아들"

이런거 보는거 같고.. 좀 그러네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 봤더니,

링크주신 댓글 찬반순 보니까 저랑 생각이 비슷한 분들이 많네요. 

백신은 맞기싫지만 걸리면 무상치료받아야한다는 이기적인 생각이죠. 백신접종을 한 성인 90%는 백신을 너무 맞고싶어서 맞았겠습니까? 다 무섭고 걱정되도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드니 맞은거죠.
의무를 지지 않으면 권리도 없는 것은 세상의 이치입니다.

이렇게 반 의무적으로 못하겠죠 부작용 나면 책임 안지는데

이건 좀 아니라 봅니다. 이게 되려면 먼저 부작용에 대한 선지원이 되야 하는데 현실은 아니거든요.

그러면 그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지원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통상 백신이 나오는데 10 년 넘게 걸리는걸 감안하면 그렇기 때문에 일단 선지원을 하고 봐야 한다는 겁니다.

지금처럼 인과성 없음이나 기저질환으로 퉁치고 넘어가면서 백신 장려를 하면 설득력이 없죠.

접종을 못받는 사정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이게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