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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재명 후보 형수 욕설 사건 사과 및 해명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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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1-26 23:32:14

2018.5월경 나온 이재명의 해명문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14500083

 

아래는는 이재명 후보 해명 전문이다.

<이재명의 형수 욕설 사건..사과드리며 진상을 알려드립니다>

1. 자한당 홍준표 대표에 이어 남경필 후보가 저의 아픈 가족사에 대해 비방발언을 한 것과 관련하여
먼저 이유를 막론하고 가족에게 폭언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사과드립니다.

2. 이미 수차례 밝힌 것처럼

가. 이 사건은 지금은 고인이 된 세째형님의 성남시장인 저를 이용한 이권개입 시도와 시정관여를 제가 봉쇄하면서 생긴 갈등이 원인이고,

나. 녹음파일은 형님부부가 어머니에게 한

1) 이재명과 통화하게 해 달라며 집과 교회를 불 질러 죽인다는 협박,
2)’어머니 XX구멍을 칼로 쑤셔 죽인다’는 패륜폭언과 두둔,
3) 어머니를 때려 상해를 입히고 살림을 부순 것

 이 과정에서 생긴 저와 형님부부간 전화 말다툼 일부가 왜곡 조작된 것입니다.

다. 어머니에게 있을 수 없는 패륜행위를 하고 이 때문에 저와 심한 말다툼을 여러차례 한 형님부부는 시정개입을 막는 저를 압박하기 위해 이를 몰래 녹음한 후 법원의 명령을 무시하고 불법 유포했습니다.

3.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

가. 형님의 시정개입 이권청탁

셋째형님 이재선씨(박사모 성남지부장, 황교안총리대통령만들기모임 회장)는 제가 시민운동을 하던 2000년경 당시 성남시장에게 청탁해 청소년수련관 매점과 식당을 특혜위탁 받아 물의를 일으킨 일이 있습니다.

2010년 제가 성남시장에 당선되자 형님이 녹지에 노인주택을 짓는 특혜사업에 개입한다는 소문이 파다해 친인척 비리와 시정개입을 우려한 저는 이 사업을 원천봉쇄조치 하고 형님과 연락을 끊었습니다.

2012년 초부터 형님은 국정원 김모 과장 및 성남 새누리당 간부들과 어울려 매일같이 시정을 비방하고 ‘종북시장 이재명 퇴진’을 주장하면서 저와의 통화와 면담을 요구하므로, 비서실장과 감사관이 대신 만났는데 비서실장에게는 4명의 공무원 인사를 요구하고, 감사관에게는 관내 대학교수 자리 알선을 요구하며 인사개입 및 이권청탁을 했습니다.

그 외에도 형님은 ‘시장 친형’을 내세우며 공무원들에게 직접 업무지시를 하고, 관내 은행 등에서 폭언을 하며 갑질을 하고, 심지어 롯데백화점의 불법영업(사실은 합법영업)을 직접 단속하고, 성남시의회 의장 선출에 개입하겠다며 새누리당 의총장에 난입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제가 공무원들에게 ‘형님과의 접촉금지, 통화금지’를 지시하자, 간부공무원까지 차단당한 형님은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시장실 앞에서 농성하는가 하면, 수행비서관에게 시장과 전화연결을 요구하며 그의 딸에 대한 폭언 협박을 하여 수행비서관과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다. 형님의 어머니에 대한 협박, 패륜폭언, 폭행상해

시장실 농성과 공무원 협박이 통하지 않자, 형님은 인연을 끊었던 어머니를 이용해 저에게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형님은 돈 문제로 어머니와 인연을 끊었는데, 2012년 5월 형님부부가 수년만에 어머니 집을 쳐들어가 형님이 집과 교회에 불을 질러 죽인다고 위협하여 겁먹은 어머니가 전화를 연결해 저와 통화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계속된 패악질을 우려해 제 아내가 형님부부를 찾아갔는데, 형님은 ‘어머니를 죽이고 싶다. 내가 나온 XX구멍을 칼로 쑤셔 버리겠다’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패륜막말을 여러차례 반복했습니다. 함께 있던 형수는 말리기는커녕 오히려 동조했습니다.

이 말은 전해들은 저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형님부부에게 전화로 항의했는데, 형님은 “XX구멍이 아니라 그냥 ‘구멍’을 칼로 쑤신다고 했다. 죽이고 싶다고 한 게 아니라 죽이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며 빈정댔고, 형수는 한 술 더 떠 ‘고도의 철학적 표현인데 책을 안 읽어서 이해를 못하는 것’이라며 패륜폭언을 두둔하고 저를 능멸했습니다.

패륜폭언을 동조하고 ‘철학적 표현’이라며 두둔하는 형수와 전화 말다툼 중 제가 ‘당신 아들이 당신에게 그런 말을 하면 어떻겠느냐? 당신 오빠가 친정어머니에게 그런 막말을 했으면 어떻겠느냐’고 하며 따졌습니다.

‘XX운운’하는 성적 막말은 제가 아니라 형님 부부가 어머니에게 한 패륜폭언인데, 이들은 수많은 통화를 모두 녹음한 후 이중 극히 일부를 가지고 제가 형수에게 그와 같은 성적 폭언을 한 것으로 조작 왜곡하고 있습니다.

형님은 이권과 권력을 향한 욕망을 통제하지 못하고, 국정원과 새누리당의 사주와 부추김이 이어지자 지병인 조울증이 점차 심해졌습니다.

형수와 조카들은 형님의 이상행동을 고치기보다 오히려 두둔하였고, 의사는 ‘증세가 악화되면 자살까지 갈 수 있다’고 하므로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이 연명으로 성남시 보건소에 정신과 진단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자 형님부부는 제가 시장권력을 이용해 자신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 한다고 언론과 정치인들에게 알리는 한편, 정신과 진단을 요청했다는 이유로 2012. 7. 어머니 집에 쳐들어가 살림을 부수고 어머니와 두 동생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해 모두 2주 진단 상해를 입혔습니다.

어머니의 신고로 형님부부가 경찰조사를 받고 나온 후 저와 형님부부간에 전화로 수차례 대판 싸움이 벌어졌는데, 형님부부는 이 통화 역시 전부 몰래 녹음하였습니다.

라. 불법녹음파일 공개협박과 공개금지명령 위반

녹음을 한 형님은 제게 ‘무릎 꿇고 빌어라. 아니면 녹음파일을 공개하겠다’고 위협했는데, 친인척 비리와 개인적 망신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던 저는 결국 망신을 택했습니다.

형님은 수많은 통화녹음 중 일부를 내용을 조작해(이재명이 형수의 성기를 두고 욕을 했다) 전국 언론사와 기자는 물론 정치인들에게 모두 보냈고, 이 때부터 이 녹음파일은 내용이 왜곡된 채 쉼 없이 특히 선거때마다 전국에 유포되고 있습니다.

마. 형님의 형사처벌

형님은 롯데백화점 영업방해, 새누리당 의총장 난입, 어머니에 대한 협박, 어머니와 동생들에 대한 상해죄 등으로 형사처벌을 받았습니다.(어머니에 대한 폭행과 2주 상해죄는 처벌받았는데, 회계사 자격박탈이 되는 중형을 피하기 위해 어머니 상해행위의 죄명을 ‘존속상해죄’가 아닌 일반 ‘상해죄’로 해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하자 이를 가지고 어머니 폭행상해행위 자체가 없었다는 거짓말을 했었음)

바. 법원과 선관위, 경찰의 조치

어머니는 형님을 상대로 법원에서 접근금지결정을 받았고

저는 형님 상대로 법원에서 녹음파일 유포금지 결정을 받았으며(이후 형님이 이를 위반해 4900만원의 배상결정이 남),

법원은 녹음파일 내용이 공적사안과 무관한 사생활에 관한 것이고 불법 녹음된 것을 이유로 녹음파일을 유투브에 게시한 언론사에 보도 및 유포 금지와 1500만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했고,

선관위는 녹음파일 공개를 선거법위반으로 결정하여 언론사 대표에게 유투브에 올린 파일공유 삭제명령을 하고 이의신청도 기각하였습니다.

형님부부는 저의 주장 중 사소한 표현을 문제삼아 허위주장이라며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하므로 부득이하게 저도 형님부부를 상대로 맞고소 및 반소를 제기하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형님부부의 주장은 허위로 저의 주장은 사실로 밝혀져 형님부부의 고소는 무혐의로 저의 고소사건은 기소의견으로 겸찰에 송치된 후 형님부부는 형사고소 및 민사소송을 모두 취하했습니다.

사. 형님의 정신병원 강제입원, 태극기집회 활동, 사망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의 정신과진단의뢰는 정치적 문제를 우려한 성남시의 거부로 실행되지 못했으나, 결국 형님은 의사 예견대로 자살하겠다며 고의교통사고를 내 중장애를 입은 후 형수와 조카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해 치료받았으며, 이후 박사모 성남지부장과 황대모(황교안대통령만들기모임)회장 등을 맡으면서 태극기 집회에 열성적으로 참석하는 등 극렬한 보수 활동을 하다 2017. 8. 사망하였습니다.

4. 공직자의 친인척이란?

성남시는 전임 민선시장 3인 모두 비리로 구속되었고 직전 이대엽시장은 조카들과 조카며느리 손자까지 비리로 처벌되었으며, 대한민국 정치인으로 친인척이 문제되지 않은 일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친인척은 존재 자체가 권력이며, 잔인하다 싶을 정도로 미리 예방하고 단속하지 않으면 도저히 막을 길이 없습니다.

제가 시장이 아니었으면 형님과 관계가 틀어질 이유가 없었고,시장이 되어 적당히 형님 요구를 들어 주었으면 극단적 갈등도 없었을 것이며, 형님 요구대로 만나거나 통화라도 적당히 했으면 시장실 농성도, 어머니 협박 어머니 폭행도 없었을 것이고, 형님 요구대로 무릎 꿇고 빌었으면 녹음 공개도 없었을 겁니다.

다만 형제간 갈등으로 인한 망신은 면했겠지만, ‘시장친형’을 내세우는 형님으로 인한 친인척 비리와 시정개입 때문에 오늘날의 성남시와 정치인 이재명은 없었을 것입니다.

5. 사과 드리며 또 약속합니다.

내 생명의 원천인 어머니에 대한 참을 수 없는 패륜폭언, 그리고 늙고 병들어 몸도 제대로 못가누시는 어머니를 때려 병원에 입원시키는 형님부부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패륜에 분노를 억제하지 못한 저의 부족함을 인정합니다.

반성하고 또 사과드립니다.

또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임도 약속드립니다.

어머니는 이제 말씀도 나누기 어려울만큼 노쇄해지셨고, 유일하게 패륜 저지르던 형님은 이제 이 세상에 없습니다.

이제 저도 더 성숙했고, 저로 하여금 이성을 잃게 만드는 어머니에 대한 패륜도 더 이상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논란을 막기 위해 부득이 증거문서들을 첨부합니다.

님의 서명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적용해야만 한다
의지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실행해야 한다
Knowing is not enough; We must apply.
Willing is not enough; We must do.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Johann Wolfgang von Goeh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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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1-26 23:32:46

과연 이걸 받아들일까요
욕만 부각시킬게 뻔합니다
전문을 보라 해도 첨들었다면서 전후사정은
개 무시

WR
2021-11-26 23:33:30

설명하고 또 설명해야죠 뭐 ㅠㅠ 

2021-11-26 23:34:38

저거 이재명측의 일방적인 주장이죠.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이재선측에선 이재명이 경기동부 패거리 등과 합작해서 시정농단하는 걸 지적했더니 보복이 들어오면서 갈등이 시작되었다고 하더군요.

2021-11-26 23:37:23

하더군요 말고 사실을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전 열려있어요. 음주운전한 이재명도 맘에 안들고요.

헌데 하더군요는 아닌거 같아요.

2021-11-26 23:40:14

제가 여기저기서 정보를 취합해본 결과 양측 다 결정적인 증거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양쪽의 주장 모두 안 믿고, 드러난 증거들만 인정하는 중입니다. 욕설 파일 등은 그냥 로데이타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2021-11-26 23:41:23

네 알겠습니다.

2021-11-27 08:48:50

욕설 파일은 얼마든지 편집이 가능하죠.

2021-11-27 10:21:39

그럼 그냥 판결문 읽고 이해하세요.
여론재판을 위해서 피의자 측에서 흘린 불법파일 믿지 말구요

2021-11-26 23:35:48

제 주변엔 형이 먼저 뭘 찢는다는 얘기를 하더라도,
그 얘길 형수한테 돌려서 '네 엄마 ㅇ구멍 찢느니' 뭐니 할 사람은 한 명도 없네요.

만약 제 친구가 그 수준의 말을 씨부리면 인간 취급해 주기 어려울것 같고요.

그리고 인생 막 사는 내친구는 그런말 하더라도 대통령 될 사람은 그래선 곤란하다는 생각이고요.

WR
2021-11-26 23:38:46


어머니에 대한 계속된 패악질을 우려해 제 아내가 형님부부를 찾아갔는데, 형님은 ‘어머니를 죽이고 싶다. 내가 나온 XX구멍을 칼로 쑤셔 버리겠다’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패륜막말을 여러차례 반복했습니다. 함께 있던 형수는 말리기는커녕 오히려 동조했습니다.

이 말은 전해들은 저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형님부부에게 전화로 항의했는데, 형님은 “XX구멍이 아니라 그냥 ‘구멍’을 칼로 쑤신다고 했다. 죽이고 싶다고 한 게 아니라 죽이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며 빈정댔고, 형수는 한 술 더 떠 ‘고도의 철학적 표현인데 책을 안 읽어서 이해를 못하는 것’이라며 패륜폭언을 두둔하고 저를 능멸했습니다.

패륜폭언을 동조하고 ‘철학적 표현’이라며 두둔하는 형수와 전화 말다툼 중 제가 ‘당신 아들이 당신에게 그런 말을 하면 어떻겠느냐? 당신 오빠가 친정어머니에게 그런 막말을 했으면 어떻겠느냐’고 하며 따졌습니다.

 

2021-11-26 23:42:02

말은 똑바로 해야죠. 자기 어머니에게 —찢는다고 한 이재선씨 말을 두둔해서 철학적인 표현이라고 개소리 하는 형수에게, ‘그러면 너희 어머니 ㅡ찢는다고 하면 좋겠냐?’라고 돌려친거잖아요?
니 남편 말이 철학적이라며? 똑같이 당해도 좋겠냐? 라는 발언인데, 이 말이 그렇게 어려우세요?

2021-11-26 23:46:39

철학적 표현이 아니라 치고요,

그딴 개소리를 형수한테 한다고요?

 

'야 이**년아 너네 엄마 **구멍 칼로 쑤시면 좋냐'

이런 식으 말이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소리라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해 드릴까요?


2021-11-26 23:53:09

본인말이 아니라 상대말을 돌려준거잖아요. 계속 그 얘기 하고 있는데 한국말 못알아들으세요?
가만히 있는 형수한테 그 말 했어요? 니 남편이 그렇게 얘기했는데 그걸 두둔하니? 입장바꿔 생각하면 젛겠냐? 이 얘긴데, 님은 님 엄마가 님 형한테 얻어터지고 눈 돌아가서 싸우는데, 그렇게 예의 격식 다 따지시나 보죠?

2021-11-26 23:56:57

형제간 싸워서 눈이 돌아가 본 적도 없지만

아무리 누구하고 싸워서 눈이 돌아가더라도,

형수한테 뭘 찢는다는 소리는 커녕, 비슷한 소리를 하는 상상조차 해본적 없습니다.

 

그정도면 대통령 후보 나오기 전에 분노조절 치료를 해야할 것 같네요. 

2021-11-26 23:58:30

저 지금 벽이랑 대화하나요?

2021-11-26 23:59:51

네 그만하시죠

2021-11-27 00:13:50

벽이네요.

WR
2021-11-27 00:01:40

레이티드님의 형제중 일부가 친부모님께 저런 행위를 한 적이 없겠죠. 

그래서 그 상황에 대한 평가는 쉽사리 판단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어찌됐던 욕을 한 행위에 대해서 자신의 부족함을 반성한다고 했고 계속 사과해 왔어요 

2021-11-27 00:16:41

본인이 겪은 적 없지만 그럴 거라 가정하고 그런 상황에서 본인은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소리를 하시는거잖아요?

 

겪은 바 없지만 가정적으로 본인은 가정적으로 그러지 않을거라고 하는 것으로 상대방에 대해서 판단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사람을 죽인 살인마에 대한 판단은 어떻게 하죠?

그것을 판단한 판사에 대해서 가정하고 판단하시나요. 살인자에 대해서 판단하시나요.

 

보통 사람이라면 판사로써 가정하고 판단하죠.

그런데 본인이 겪은 바 없음에도 살인자로써 가정하고 판단하면 어떤 판단이 되시죠?

 

그런데 살인자 입장에서 본인이 아닐거라는 가정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2021-11-27 00:20:58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살인자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서, 내가 살인자가 되어 볼 필요는 없습니다.

 

이재명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아도,

충분히 나름대로의 경험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시민으로서이재명을 평가할 뿐입니다.

 

또다른 가치관을 가진 시민으로서, 음훼폐훼님은 다르게 생각하실 수 있는거고요 .

2021-11-27 00:32:41

저랑 상관없죠. 본인이 이재명에게 투영해서 그것이 불가능 하거라고 가정한 것이니깐요.

 

이재명은 투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살인자를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제가 어려운 이야기 한 것도 아니고 철학적 가정을 한것도 아닌데 이것이 어렵다면 어떠한 비유가 가능할까요?

 

시민으로써 판단이 존중할 수 있는 능력과 같이 살인자로써 존중할 수 있는가는 중요한 판단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치관을 존중하고 같은 가정에서 판단을 물어본 것인데 다르게 생각할 여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1-11-27 00:06:09

그런다고 모든 사람들이 되돌려주진 않죠.
그리 잘했다면 저 글이 뭐가 필요로 하나요?ㅡㅡㅋ

2021-11-27 00:10:23

되돌려 준거 아닌데요?
직접적으로 욕하는거랑, 나도 너한테 욕하면 좋겠냐 입장바꿔서 생각해봐라 이게 같나요?

정치인이 논란이 되니 해명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제 해명을 왜 하냐는 얘기까지 나오네요.

2021-11-27 00:14:33

저는 돌려준거라 봅니다. 그리고 논란이 돼서 해명한거고 잘못한건 없군요.ㅎ

2021-11-27 00:17:36

야 이 개새끼야 하면 돌려준거고요
나도 너처럼 개새끼야 라고 하면 좋겠냐?
이건 돌려준거 아니죠.

뭐 생각 바꾸실것 같지 않으니 알아서 갈길 가시게요.

2021-11-27 00:18:41

도데체 무슨말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네.갈길 가겠습니다.

2021-11-27 00:19:38

이 말을 이해 못하시면 저도 설득할 자신이 없습니다.

2021-11-26 23:57:16

앞뒤 사정 다 들어보고도 이런 글이 써지나요???

2021-11-26 23:59:21

사정이요?

그런 개소리를 꼭 옮겨야 하는건지 전혀  그런 전후 사정이 인정되지 않는군요. 

2021-11-27 00:05:03

전체 맥락을 이해 못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이런식으로 매도하기만 할 부분은 아니죠? 레이티드님은 누가 본인 부모한테 그런 욕설과 폭력을 행사하여도 전후 사정 보지는 않으실거군요?

2021-11-27 00:10:21

제가 이재명의 상황이었고, 형으로 부터 부모님 관련 욕설을 들었다는 가정을 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이재명 처럼 형수에게 쌍욕을 옮기는 일은 없습니다.  전혀요.

저는 그런 쓰레기 같은 언사를 하고 살아오지 않았고, 그렇게 살 일이 없어요.

2021-11-27 00:17:11

본인이 겪은 적 없지만 그럴 거라 가정하고 그런 상황에서 본인은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소리를 하시는거잖아요?

 

겪은 바 없지만 가정적으로 본인은 가정적으로 그러지 않을거라고 하는 것으로 상대방에 대해서 판단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사람을 죽인 살인마에 대한 판단은 어떻게 하죠?

그것을 판단한 판사에 대해서 가정하고 판단하시나요. 살인자에 대해서 판단하시나요.

 

보통 사람이라면 판사로써 가정하고 판단하죠.

그런데 본인이 겪은 바 없음에도 살인자로써 가정하고 판단하면 어떤 판단이 되시죠?

 

그런데 살인자 입장에서 본인이 아닐거라는 가정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2021-11-27 00:54:40

윤두환 같았으면 칼부림 났을겁니다. 지가 검새라고 법대로 하지는 않았겠죠.

2021-11-27 09:20:55

제가 비슷한 경우를 당한 후에 충분히 이해되던데요. 세상 살다보면 형제 간에 더한 경우도 많습니다.  남자들끼리야 치고 박고 싸울 수 있지만 형수나 제수가 연루되어 패악질을 하게되면 정말 처 죽이고 싶지만 참고 말죠. 

 

본인에게 어떤 욕을해도 참을 수 있어요. 손위라고 인정하구요. 

그런데 그 손 위가 하늘 같은 부모를 그것도 어머니에게 패악질을 하면 어떨까요? 

2021-11-26 23:47:16

남의 집안 이야긴 함부로 접근하는 거 아녜요.
부모 자식 간에도 철천지 원수가 될 정도로 갈등의 골이 깊은 케이스가 왕왕 있는데 형제 간엔 말 해 뭣 합니까.
내가 또는 내 주위에 그런 거 못봤다 해서 그게 전부가 아니죠. 특히 한 가족의 내면에 얽힌 은원관계는 외부인이 짐작할 수 없는 그늘이 짙은 경우가 있어요.

2021-11-27 00:03:05

이재명이 대통령 후보군으로 오르고, 후보가 되는 일이 없었다면,

남의 집안 일로 치고, 관심을 가지지 않아도 되었을 겁니다.

 

이건, 박근혜의 가족사에 관심을 가지는 것과

다를 게 없는 일입니다.

2021-11-27 00:14:49

그들의 가족사에 관심을 가지지 말란게 아니고 함부로 그들 간의 일을 재단할 수 없단 이야깁니다.

Updated at 2021-11-27 00:07:40

https://youtu.be/ATST2oyIRug#t=*5#57
나의 아저씨 보면서 가장 울컥했던 장면입니다.
모두 이런마음 아니신가요?
5분57초 부터 입니다.

2021-11-27 00:07:57

 형이나 아우나 둘다 똑같구만 l

2021-11-27 02:25:17

부모를 폭행하고 칼로 죽이겠다고 했고 동생이 시장이라고 그걸 이용해 먹으려 했던 형과 그걸 막으려고 했던 동생이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를 좀 풀어서 설명 부탁 드립니다.

2021-11-27 00:14:42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이고 듣고 싶은 것만 듣습니다. 답정너라고나 할까요? 아무 소용없을 겁니다.

Updated at 2021-11-27 00:27:34

본인말이 아니라 상대말을 돌려준거인데도 그거를 아득바득 못본척 하는건 그냥 안듣겠다는 강력한 의지이죠 뭐. 벽창호라는 말이 잘 들어맞아요

2021-11-27 00:50:15

고장난 녹음기를 트는 수준의 해명이네요.
먼저 형수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받는다면 인정해줄 용의는 있습니다

Updated at 2021-11-27 00:53:05

이재명이 군자네요.
저같았으면 전화로 욕해줄 시간에 형수 혓바닥에 식칼을 꽂아넣고 감옥에 갔을 겁니다.

2021-11-27 00:56:20

윤두환 같았으면 칼부림 났을겁니다. 지가 검새라고 법대로 하진 않겠죠.

2021-11-27 01:31:34

 이거 보고 이재명 찍기로 했다

 

필요하면 손에 피도 묻힐 수 있는 지도자.....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런 지도자를 원한다

Updated at 2021-11-27 03:16:07

 아... 이 논란도 결국엔 국어 문제네. 외쿡인보다 우리말 소통 더 안 되는 사람들 답답...

2021-11-27 09:03:45

ㅇㅣ렇게 설명해줘도 그들은 그저 어떻게 형수한테 쌍욕하느냐고만 뭐라고 하죠.

아들 며느리가 어머니가 욕 하는것은 참아도

시동생이 형수한테 욕 하는 것은.. 

정확히는 욕 하는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암튼 그건 못 참는 아이러니.....

2021-11-27 10:44:52

2021-11-27 11:03:32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참 고리타분한데 맞는 말이네요

2021-11-27 15:52:36

대통령 후보로서의 언행이란 측면에서 아쉬운 점이 없을 수는 없으나

인간적인 측면에서는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형이나 형수? 가족? 남보다 못할 수도 있고 천하에 둘도 없는 원수같은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평온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남들도 그렇게 사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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