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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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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지하는 후보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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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7 00:00:37

아주 가끔 댓글 한두개 적는 유사 눈팅회원 입니다.

게시판에 보면 이재명, 윤석열 양쪽 지지자들 글이 대부분인데요.(국내정치 게시판이니 당연하겠지요.)

가만 보다보니까 한가지 느낀점이 있네요.

이재명 후보 지지자분들 글을 보면 후보의 장점,뽑아야 할 이유,
그리고 상대 후보(윤 후보)의 단점, 뽑지 말아야 할 이유에 대한 글들이 있는데

윤석열 후보 지지자 분들 글은 상대후보(이 후보)에 대한 단점과 뽑지 말아야 할 이유에 대한 글은 많은데,
본인들이 지지하는 윤 후보에 대한 장점이나 뽑아야 할 이유에 대한 글은 보이질 않는 듯 합니다.

선거라는게 후보자 개인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그 세력(당)에 투표하는 것 또한 틀린건 아니지만, 그래도 일단은 후보자 개인에 대한 평가가 먼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윤석열 후보에 대한 장점 및 뽑아야 할 이유에 대한 글도 좀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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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1-27 00:07:09

그나마 나름 장점이라고 했었던 강직함? 뭐 이런게 대선 나오면서 다 뽀록나서 그분들이 댓글을 달수는 없을겁니다 ㅎㅎ

2021-11-27 00:07:50

지지안해서 그런거 아닐까요?ㅎ

2021-11-27 00:13:00

윤석열은
너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겠다

그걸 방해하는 것들을
풀어주겠다

이게 장점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그런 메세지를
보내왔고요

2021-11-27 00:17:48

그럼 이것도 그런 맥락에서 나온 발언일까요? 부정식품 만들어 팔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게 해주겠다

식품 위생법은 있지만 그거 먹는다고 당장 어떻게 되는 거 아니니 풀어줄게 뭐 이런 맥락으로 보면 될까요?

2021-11-27 00:28:09


전 이 발언도
그 취지라고 봐요

국힘의
자유는
그냥 내 맘대로라는 의미는 아니예요
자율? 이런 거죠

타율에 의해
선택의 자유를 침해 당하기보다
스스로 정한 법칙
자율에 의해
행동하도록 하자
그게 맞다고 봅니다

아니 누가 먹으면
죽을.걸 뻔히.알면서.먹나요

Updated at 2021-11-27 01:21:29

윤석열의 장점은 일본과 소통이 잘된다는거죠...

일본의 주장과 항상 같은 주장을 하지요

오히려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누출은 없었다면서 빨아주기까지 합니다.

종전선언 반대 같은것도 같이 말하고요...

 

절대로 프롬프터 없이는 발언 안하는 멋진 모습도 보여주죠.

도이치 모터 주가조작 관련 계좌도 정작 보여달라는 부분은 보여줄수 없다고 거절하고

광주시민들을  학살한 전두환이를 찬양하기도 합니다.

 

외신기자가 질문을 하면 통역을 해주는데도 질문의 내용을 못알아들어서

한번더 질문에 대해서 설명을 해줘야 알아듣기도 합니다

 

상대당 후보는 가는곳마다 인파가 들끓고 환영하고 사진 같이찍자고 하는데도

윤석열은 가는곳마다 썰렁합니다.

가끔 강제로 후보와 사진찍으라고 강요정도는 합니다.

 

상대당 후보는 부부가 같이 야구도 보는등 점점 대선 준비를 같이하는데

윤석열은 언제나 혼자만 다닙니다.

게다가 장모가 4개 와이프가 2개 본인이 4개 이렇게 입건되어서 수사받는 도중입니다

 

행정경험은 전무하고 정치경력도 3개월뿐입니다

생각없이 말하는게 습관이 되어서 매번 사고만 칩니다.

대통령 후보 일정이란게 하루에 한개뿐입니다.

그것도 일주일에 3~4일 뿐입니다 

 

그렇게 특검 하자고 하다가 그래 특검가자고 하니까 특검 안한다고 합니다

장모와 와이프는 비리가 매일 하나씩 터지고 본인은 매일 사고를 처댑니다 

2021-11-27 08:01:09

윤석열 안티신가요?
부정식품
불량식품은
사람이 먹으면 어떻게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더 문제가 크죠?

2021-11-27 00:13:52

저도 윤석열 후보의 장점이 도대체 뭘까? 하고 많은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견해로는 과거부터 내려온 모든 부조리를 검사출신 그가 포청천처럼 작두를 내려 처단하기를 바랬던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결론은 그게 아니라고 금방 내렸습니다. 가족과 주변 의혹에 대한 변명과 결정적인 것은 검사접대비 96만원에서 야..모든 것이 검찰을 위한 것, 검찰의 시각이 국민들을 법기술로 작살낼 것이라고 결론내었습니다.

Updated at 2021-11-27 00:15:11

본인이 전과가 없고 분노조절 장애자가 아니다.
맷집이 강해서 친문 일당한테 두들겨 맞아도 잘 견딘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2021-11-27 00:16:25

가족을 끔찍히 생각하는게 장점이지요
검찰권력으로 장모 부인 범죄 변호문건 만든것만 봐도 알수있죠

2021-11-27 02:29:48

와~~ 이건 인정합니다 ㅋㅋ

윤짜장의 가족 사랑 ~ㅋㅋ

2021-11-27 00:18:16

아마 윤석열을 지지하는 분들도 참 쓰고 싶으실텐데 정말 어려운가 봅니다. 그리고 현정부가 부동산을 제외한 부분에서 부정하기 힘든 성과를 보이고 있다보니, 부동산때문에 정권교체가 필요한데 이재명의 부동산 정책은 더 위험하다는 이야기만 반복하는것 같아요.

2021-11-27 00:19:33

그래서 오직 양비론에만 목숨걸죠 ㅎㅎ

2021-11-27 00:18:43

국민의힘 후보다.. 라는 게 장점, 뽑아야 하는 이유니까요...

 

나라 팔아먹어도 국민의힘 뽑는 사람들인데 뭘 더 바라시나요...

2021-11-27 00:25:00

어저께 국짐지지자 두사람과 술먹다가 다퉜는데요

전 이재명 변호하다가 서로 막말까지 오고가고...

그래서 누구 지지하냐고 제가 아무리 물어도 

대답을 못하더군요

그냥 이재명 까기만..

본인이 누구 지지하는지 쪽팔려서 

말하지도 못하는게 윤석열 지지자 인데요

장점 같은게 있을리가...

2021-11-27 00:26:36

동성애/동성혼에 대해 의외로 우호적이더군요. 보수정당 계열의 후보 입장에서 쉽지 않은 선택일 것 같은데 말입니다. 자유주의 기조의 일환으로 사실상 옹호에 가까운 자세를 취하는 것 같은데, 이성애자이긴 하지만 소수자에 대한 이해/보호의 관점에서 그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실에서의 실제 동성커플의 삶은 동인지 팬픽과 달리 꽤 시궁창일 것 같다는 생각도 가지고는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즐겨보는 미드(더 보이즈)가 있는데, 거기서 본의 아니게 커밍아웃 당한 인물이 겪는 일들이 꽤 남사스럽더군요.

Updated at 2021-11-27 01:02:43

윤석열이 동성애에 우호적이라고 판단하신 게 어떤 대목 때문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차별금지법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야길 하는 걸로 보아 절대 우호적인 편은 못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난 동성애자를 존중한다는 말 같은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고, 실제로 그들이 겪는 차별을 어떻게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 대선후보로서 동성애에 우호적이라는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2021-11-27 01:18:39

동성애/동성혼에 대한 입장은 검찰총장 후보 시절부터 나왔던 얘기입니다. 우리 사회에선 아직 주류에 해당하는 주제가 아닌 관계로 그렇게 자주 언급이 되지 않았을 뿐이고요.

솔직히 당사자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동성결혼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제도적 측면의 쿼터제/강제평등책은 일종의 획일화와 함께 사회 전반의 경직성을 가져온다고 봐 오히려 반대하는 편이고요. 단지 자유주의 기조 관점에서 동성애/동성혼 관련 개인의 선택이란 측면을 중시하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죠.

2021-11-27 01:36:52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85014

윤석열 검찰 총장은 지난 7월 8일 청문회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후보자의 입장”을 두고,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아야한다”고 답했다. 당시 ‘군형법 제 92조6의 폐기 주장에 대한 입장’,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에 대한 입장‘이 던져졌는데, 윤 총장은 일관되게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아야한다”고 답했다. 친 동성애 입장을 여실히 드러낸 셈이다.

혹시 이 기사와 관련된 검찰총장 후보자 때 답변이 그렇게 판단하신 이유일까요? 제가 보기엔 그냥 원론적인 답변을 반복한 것에 대해 반동성애 기독교 진영에서 오버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동성애 이슈는 꽤 민감한 편에 속해서 윤석열은 개별질문에 구체적으로 답변하기보다 원론적 수준으로 일관하고 회피한 듯이 보이는데요. 반동성애 진영에서는 자기들에게 만족스러운 답변이 안나오자 친 동성애 라고 '마녀사냥'을 하고 있는 걸로 보이고요.

2021-11-27 01:51:51

올해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도 동성혼 관련 신중한 자세를 취하기는 했지만, 같이 경선을 치렀던 다른 후보처럼 그렇게 반대는 하지 않았었죠. 개인적으론 이 정도의 스탠스가 딱 맞습니다. 과거의 모 정치인처럼 의무채용 운운했다면 정말 욕을 바가지로 날렸을 겁니다.

2021-11-27 02:20:09

시사저널 인터뷰도 찾아봤는데 딱히 우호적인 입장은 안 보이고 매우 신중한 입장으로 보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사천호수님이 이 주제에 대해 많이 보수적인 입장이 아니신가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동성애 주제에 대한 입장을 후보의 장점으로 드신 점이 흥미롭기도 하고, 아마 윤석열의 입장과 잘 맞아서 좋게 보시지 않았나 생각도 드네요. 제가 생각이 많이 달라서 그렇게 보이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2021-11-27 01:44:27

그리고 쿼터제/강제평등책을 이야기하셔서 좀 의아합니다. 동성애와 관련되어 쿼터제나 강제평등책이 논의되고 있는게 있나요? 차별금지법은 그런 것과 무관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Updated at 2021-11-27 01:57:35

위의 댓글에 살짝 언급하긴 했지만, 예전에 이재명 후보가 성소수자 의무채용 비율 주장했다가 융단폭격을 맞고 말실수였다면서 얼버무린 적이 있었죠. 소수자에 대한 이해/보호의 관점을 중시하긴 하지만, 그런 식의 쿼터제/강제평등책은 솔직히 별로입니다.

2021-11-27 02:06:24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0977540

이 시장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세계 여성의날 기념 제33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 및 성평등 정책토크’에 참석해 미리 준비한 문건을 보면서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에 소위 성소수자가 30% 이상을 반드시 넘기도록, 한쪽 성비가 70%를 넘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별금지법을 당연히 제정하고 학교에서 성평등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다. 어릴 때부터 가르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거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진짜로 말실수라고 봐야할 것 같은데요.
문맥을 보면 남녀 중 소수 성을 가진 쪽이 30%가 넘게 하겠다는 거지 LGBT를 의미하는 성소수자는 아니지 않나요? 여성의날 행사에서 여성30% 이상만 이야기한 게 아니라 남성도 30%이상 보장하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진짜로 단어 선정 잘못해서 오해하신 것 같은데요.

2021-11-27 02:35:42

일반적으로 여성을 성소수자라고 지칭하진 않죠. 그리고 말실수 여부를 떠나 업무소요/개인능력 등과 무관하게 특정조직/기관의 성비를 왜 일정한 비율에 맞춰야 되는지도 의문입니다.

2021-11-27 02:48:46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표현은 아니지만 소수자라는 표현은 잘 쓰이고 일각에서는 여성을 성소수자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맥을 봐도 정말 동성애자로 해석되시나요? 저 경우에는 여초집단에서는 남성을, 남초집단에서는 여성을 성소수자라고 표현한 걸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성소수자만 따로 떼어놓으면 오해받을 소지가 있기 때문에 단어선정 잘못한 거고 말실수라고 보는 게 맞겠죠.

조직 구성에 성별 비율을 맞추는 건 저도 개인적으로 별로인데, 그걸 주장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존중하는 편입니다. 근데 이건 원래 논점하곤 무관한 거지요. 동성애자 쿼터제 같은 걸 이야기하시길래 그건 오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Updated at 2021-11-27 00:59:32

민주당(전) 지지자였다가 민주당과 이재명의 횡포에 질려서 떨어져나간 사람들이라서 아직 이재명, 윤석열 양후보중에선 지지후보가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재명도 싫고 윤춘장도 싫고.. 그런거죠

2021-11-27 02:08:53

장점이 없다고 저는 봅니다.

2021-11-27 02:25:23

얼마전에도 비슷한 발제?가 있었죠. 국민의힘 정권의 예상되는 장점을 요약하면 '민주당이 얼마나 못했으면 이지경까지'가 장점

이라고 하더군요.

Updated at 2021-11-27 08:03:49

자칭보수측에서 윤후보는 엄청난 장점이죠~ 단지 말을 할수 없을뿐... 누구나 인정할수 있는 장점을 가진 후보가 아니고 그쪽 분야에만 적합한 후보라고 보네요~ 그래서 비방만 계속하거나 양비론으로 몰고 갈껍니다.

2021-11-27 07:41:32

윤후보 장점

전과가 없음.

검찰사칭안함.

음주운전안함.

2021-11-27 09:32:01
2021-11-27 12:05:19

이건 이재명 디스지, 무슨 윤석열 장점입니까.
같은 방식으로 이재명 버전으로 쓰면 상대가 안될텐데요.

Updated at 2021-11-27 12:41:57

일단 디피에서 그런 얘기 뭐하러 하겠어요. 

어차피 여기는 어떻게든지 이재명을 띄우고 윤석열을 깍아내리는 단 하나의 목적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가득한 곳이니까요.

그런 곳에서 토론(을 빙자한 일방적 주장) 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품목 하나라도 더 찾으면서 즐겁게 생활하다가 (아 돈 너무 많이 썼나...)

때가 되면 조용히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는게 낫지요. 

 

그러다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여도 안보고 들려도 안듣고 설명해 줘도 무시하면서

그들만의 상상속에 살다가 문득 대선 결과가 자신들의 뜻대로 안 나왔다고

국민들을 동물에 비유하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처럼 난리 치는 모습을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면 되는 거지요.

 

그리고 설사 그들 뜻에 맞는 대선주자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어차피 내가 어떻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니 내 권리 내 재산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뭐 디피에서 열심히 글 올리고 댓글 단다고 대통령 될 사람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안될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지요. 

 

이재명 지지자와 윤석열에 투표할 사람들의 차이는

이재명 지지자들은 디피같이 전체 유권자층에 별 영향도 없는 곳에서 대세처럼 보이면 

자신이 세상이라도 바꿀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면서 살지만

윤석열에 투표할 사람은 한발 물러서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고 미래를 대비하는 거 아닐까 합니다.    

2021-11-27 11:43:56

정말 구구절절 옳은 말씀하시는군요........

 

대선주자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할 필요가 없어요 사실 

최소한 자기 밑에 부하직원들 잘뽑는 안목이라도 있음되고

정치적 윤리도덕적으로 맑고 투명해야죠 ....

일반회사에 취업할라고 해도 사기전과 폭력전과 음주운전 기록을 보여주면

회사에서는 노노 할겁니다 

장점을 말해보라...장점이 중요한게 아니고 최소한 이런사람은 

안뽑아야된다는 그런기준은 있는거죠 

 

2021-11-27 11:58:20

이 말씀도 일견 이해가는 면이 있지만, 별로 공감은 안 됩니다.
숫자는 적어도 분명히 적극적으로 이재명, 민주당, 지지자들을 비난하는 분들이 상당수 있고, 어떤 분들은 지지자가 이 모양이니 중도층이 알아서 판단할 거라며 민주당 지지자들을 깔아뭉게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은 이재명 비난은 열심히 하면서도 윤석열에 대한 장점은 절대 이야기하는 법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시나몬롤님의 글도 이재명 지지자는 맹목적인 것으로 폄하하고 윤석열 지지자는 현명한 것처럼 쓰신 것도 반대편 입장에서는 똑같이 편협하게 보입니다.

2021-11-27 12:43:00

글쎄요... 저는 디피에서 적극적으로 윤석열을 지지하기 때문에 이재명 비난하는 글은 잘 못보았어서요.

이재명 지지하기 때문에 윤석열 비난하는 글은 많이 봅니다만... 

2021-11-27 13:32:00

같은 공간에 비교적 간단한 현실 인식도 공유가 안되니 안타깝군요. 네임드처럼 보이는 몇몇 분들이 이재명을 비토하는 글들을 올리시고 시나몬롤님의 글도 봤는데 그렇게 안보신다니 더 이야기가 진행되기 어렵겠군요.

2021-11-28 01:32:30

제가 이재명 비난 글을 따로 올린 적이 있었나요? 

 

안 올렸어도 올렸다고 보시니 아예 맘 잡고 올려볼까나.... 

2021-11-28 08:18:41

그건 이재명 비난 글이 아니라고 하시면 아닌 게 되는 건가요?
적어도 이재명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피력한 글은 되지 아닐까 하는데.. 비슷한 방식으로 윤석열을 찍었을 때 내가 얻게 될 것들도 쓸 수 있겠죠.

2021-11-28 14:03:37

글쎄요.. 댓글로 의견을 남긴 적은 있어도 따로 글을 올린 기억은 거의 없는데... 이제라도 글을 올려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2021-11-28 20:42:12

예, 올려주시죠. 수고하시는 김에 윤석열의 장점도 함께 올려주시면 더 좋겠네요. 비아냥이 아니고 윤석열 지지자분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싶어서 그럽니다.

2021-11-29 11:29:36

이미 충분히 말씀드린거 같은데요? 

민주당 정권을 교체하고 더구나 이재명 같은 후보라면 

윤석열 아니라 누가 나와도 상관없다니까요? 

2021-11-29 11:42:43

그러니까 민주당이나 이재명에 대한 비토논리 말고 윤석열의 장점은 끝까지 이야기하지 않으시는군요. 그것이 다라면 잘 알겠습니다. 더 이해할 점은 없겠군요.

2021-11-29 16:52:25

좀 답답하시네요. 이재명 보다 낫다는 것이 윤석열의 장점이라고 이미 충분히 말씀드린거 같은데요? 

2021-12-03 08:48:10

알림이 안와서 이제 봤네요.

저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이재명보다 낫다는 점이 뭔가를 계속 묻고 있는데 그 답을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서요. 이재명의 나쁜 점이 윤석열에게 없다는 게 장점이라면 안철수도 되고 홍준표도 되고 이준석도 되고 시나몬롤님도 되는 거겠죠. 그걸 이재명 비토 논리라고 합니다. 그것 말고 더 있으시면 이야기해주시고 없으시면 없는 걸로 알겠습니다. 답답함을 벗어나는 길은 윤석열 고유의 장점을 구체적으로 써주시는 것일 겁니다. 

Updated at 2021-12-03 21:12:16

틀렸습니다.

 

선거는 최선을 뽑는 선거가 될 수도 있고 차악을 뽑는 선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님의 얘기는 최선이 아니면 안된다는 논리에 불과합니다.

어차피 선거는 둘 중에 누가 낫나를 보고 나은 후보에 투표하면 됩니다.

A 후보가 B 후보보다 낫다 그거 하나면 됩니다.

다른 건 아무 것도 필요 없어요. 

그것이 B 후보 비토 논리인가요?

B 후보는 선거에 후보로 출마하지 않았으면 비교의 대상이 되지 않았을 겁니다.

후보 자체로 장점이 있겠지요.

그런데 그게 선거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선거란 후보 사이에서 가장 좋아 보이는 후보에 투표하는 겁니다. 

 

그건 그렇고 알림도 안오는데 4일지난 댓글을 찾아보셨나요...?

2021-12-03 21:39:58

그래서 뭐가 낫냐고 묻는데 그 이야기가 없으니 비토만 남는 거죠. 어차피 더 이야기해봤자 의미있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진 않으니 대답 안하셔도 됩니다.

2021-12-03 22:04:57

홍준표, 유승민, 윤석열 누가 나와도 이재명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도덕성, 정책의 방향성 때문이고

세 명다 그 기준에서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왜 비토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2021-11-27 13:36:30

그건 보수진영이 중심인 곳에서 찾으셔야합니다.

DP의 주류는 이재명이 문재인을 비판할 때는 온갖 조롱을 하며 공격하고, 민주당 경선직전까지 공격하던 이들이 이재명이 후보가 되는 순간 모든 것이 업적이 되고, 과거의 행적에 비판하면 (그것도 본인들이 비판하던 바로 그것조차) 조롱과 공격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애초에 DP의 주류는 보수진영이 아닙니다.

대다수 (저를 포함한) 는 중도진보성향을 지닌 잠재적 친민주당 세력이죠. 당연히 민주당 후보에 대한 평가를 중심으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의 장점...

제가 보는 장점은 자기 나름의 원칙을 가지고 있으며. 그 원칙을 위해서라면 권력자와도 자기가 가진 지위를 두고 정면충돌하고, 그 원칙에 어울린다고 판단하면 과거 자신이 처단한 세력과도 기꺼이 손을 잡은 인물이다 입니다. 특정정치세력에 속하지 않으며, 자신의 원칙을 중시하는 인물로, 그 사상만 적합하다면 진정한 좌우합작을 이룰 수도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치철새는 절대 아니고요. (철새는 비리를 잡으면 집권세력과 협상하여 한 자리를 차지하려하지, 자신의 지위를 걸고 정면충돌하지도,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지도 않습니다. )

문제는 윤석열이 가진 원칙을 아직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선대위가 갖추어지고, 공약을 발표해야 그나마 알 수 있겠죠. 문제는 아직 선대위 조차 확정되지 않았다는 것... (단 이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전 선대위확정 한계를 12월 중순으로 보고 있어서요. 성향이 다소 다른 정치세력의 협력을 끌어내야하는 것이라..)

2021-11-27 16:50:04

제가 투표를 하는 기준은 우리나라를 모든 면에서 더 발전 시키고, 인성이 지지할 만큼 좋고, 힘든 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마련하고, 모두에게 성공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노력하고, 나라 안보에 충실하고, 민주주의 사회에 걸맞게 개개인의 자유를 지키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나라를 이끄는 것 입니다. 이것을 지키는 자가 진보쪽으로 기울이냐 보수쪽으로 기울이냐는 저에게는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정책과 사람과 나라의 분위기를 보고 때때로 판단하는 것이 옳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에 후보들 대한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윤석열은 전 조국 전장관을 심하게 편향적으로 공격했다고 저는 보고있는데 그런 검찰장이 상대 당의 후보로 나오는 말도 안되는 것과 준비 안되 보이는 자세와 막말을 하는 경향을 보면 절대로 제가 지지 할 후보가 아닙니다.
반면, 이재명은 능력도 있어 보이고, 카리스마도 있고, 여러모로 관심을 끄는 후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가장 큰 단점은 그는 우리나라의 진보들만 있는 것이 아닌데, 상대의 의견을 들을 것 같지 않고 자기 생각과 자기 지지자들이 원하는 것을 타협없이 강력히 밀어붙여 나라에 분열과 민주주의/자본주의의 큰 해를 주어도 전혀 눈 깜빡할것 같지 않아서 위험하게 느끼는 것 입니다.
그럼 제가 안좋아하는 인간 스타일인 윤석열과 제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이재명 중 누구를 지지해야 할까요? 정답은 다른 더 낳은 후보 이겠죠?
하지만 저는 아마 윤석열을 뽑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절대로 이재명에게는 투표를 안 줄 예정 입니다. 이유는 그들이 대표하는 세력 차이 입니다. 문론 국힘당은 과거에 대한 반성을 충분히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서민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아직 덜 충분히 하는 것 같아 지지하기 힘든 당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지켜본 일부 민주당 세력은 과거 역사에 갇힌 아직도 마치 전쟁중인 세력이라고 판단하고, 너무나 심하게 억울함과 분노와 복수심과 가짜정의와 부정적 마음씨를 가진 것 같고, 더 치명적인 것은 그것을 토대로 반자본주의 반미 반종교 반부자 반개인주의 깃발을 들고 이제는 반언론주의 또는 반민주주의로 넘어가는 것을 인지할수 있어 무섭게 느끼고 절대적으로 그런 세력에 함을 주기 싫습니다. 서민들 도아야 하는 것 알고 있습니다. 집 없는 자들이 집을 장만하게 도와주어야 하는 것 알겠습니다. 그러면 세금으로 또는 다른 정책으로 나라가 기울어야 한다는 생각도 충분히 동의할 준비 되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다 악당이고 욕심 많고 자기를 억압해서 사기해서 이렇게 됐으니 그들을 다 악당이다?? 일본의 역사는 누가 좋아할수 있을까요? 근데 평생 적으로 만들고 그들을 계속 악화 시키고 그들 바보짓 하나하나마다 다 그들을 평생 죽여할 증고로 삶자? 박정희 등이 싫으니, 박근혜 등은 평생 감옥에 살아도 전혀 상관 안한다? 저는 이런 자세를 개인적으로 절대 지지할수 없습니다.

2021-11-28 02:10:32

 

디피에서 하기 힘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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