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음주운전 전과자, 잠재적 살인마.."

그러니까 본인이 감정이입하는 주체는 음주운전한 이재명인가요? 아니면 한국의 법 체계와 판레기인가요?

감정이입 없이 잊지 않는 그 선언은 어떤 의미가 있는건가요?

저는 세월호 유가족에게 감정이입해서 동조하고 인정하는 선언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없이 전두환의 5.18 유족에 대한 사과와 별개로 인정하는 그 과정이 궁급합니다. 

이재명 지지 선언하고 전향한지 몇달이나 지났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지난 글이나 지우고 거짓말 하세요, 국힘 지지자들 수준 보여요

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더라도 저는 전향했고 국짐 윤짜장 안 찍습니다 애꿎게 사람 몰아가지 마세요

전향한 이유가 뭔가요? 한번 들어나봅시다

목숨 건 사상 전향도 아니시고 대선 후보 선택에 전향이라는 용어사용자체가 부자연스럽습니다. 진정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 글을 올렸지만 듣는 분이 오해소지가 있으면 글을 내리시는 것도 진정한 지지하는 후보를 위한 것입니다.

어디에 호남비하가 있나요?
야구팀 지는거 놀리면 다 지역비하가 되나요? 그러면 제가 제일 싫어하는 구단이 두산인데 두산 질때 놀리면 서울비하가 되는건가요?

그랬군요! 존중합니다. 해당 글은 호남비하 없이 그저 지는 팀에 대한 조롱이었군요.

제가 몰라서 사과 드립니다.

그런데 지는팀에 대한 지역적 언급은 그것과 상관없는 건가요?

몰라서 묻습니다.

참고로 저도 나름대로 스포츠 팬입니다.

야구는 이글스, 농구는 구 엘리펀츠, 현 가스공사.

그런데 이런 식의 지역 언급이 흔하지 않아 여쭤봅니다.

기아가 광주가 연고지인 팀이니 지역을 당시에 언급한거지 제가 그래서 호남 비하를 뭐라고 했는데요? 무슨 단어를 써서 비하했나요??

호남이라고 언급하셔서 지역비하로 인식했는데 별개 였나요?

제가 광주를 호남의 대표라고 생각치 않아 생각한 오류인가 보네요.

광주 기아를 광주로 언급할 것이지 호남이라고 확장해서 언급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가령 두산이 진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수치라고 하지 않듯이요.

물론 제가 농구팬으로써 야구판의 감정이 다를 수 있음을 존중하며 여쭤봅니다. 

그러니가 지역비하에요? 아니에요?

전향 전에는 지역비하를 하신건가요?

농구팬으로써 야구팬에게 여쭤봅니다.

상호존중하고 싶어요.

한 적 전혀 없습니다
제일 한심한게 좁은 땅덩어리에 지역비하 하는거죠..
그리고 저는 이미 님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그러면 호남 언급은 어떠한 이유에서 이해 할 수 있을까요?

농구와 야구 차이가 이렇게 큰 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이런 차이를 모르면 좋은 주말을 보낼 수 없죠

혹시나 제가 야구 팬들을 무시할 수 있잖아요.

뭐라고 하는게 모범답안이었을까요? 한 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모범 답안이 없죠.

본인이 호남 언급했지만 그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그 것과 비하의 간극을 설명하시면 명확할 것 같습니다.

한 수가 없죠.

본인이 말씀하신대로 설명하시면 됩니다.

디피엔 적어도 이정도 수준 낮은 글은 안올라오는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죄송해요. 디피에 안 어울리는 수준 댓글이라.

움님한테 한 얘기가 아닌 것같아요
근데 이와중에 버내너우유에 빵 터졌 ㅎㅎ

아니 그럼 기아랑 두산이랑 붙을때 기아가 이겨서 서울엔 슬픈 일이겠네~ 이랬다면 서울비하 인가요?
저를 공격하고 싶으신 마음은 알겠는데 억지로 까진 마세요

서울은 엄연히 연고지가 3개나 가지고 있는 팀인 만큼 지역정 상징성이 다르지 않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산의 패배를 서울의 패배로 인신한다면 엘지팬들이 동의하지 않을 거 같아서요.

물로 제가 대전팬으로써 부족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서울 팬의 감성은 엘지 두산 키움을 모두 아우를 수 있을 정도의 포용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기아랑 롯데가 붙는데 기아가 이겨서 부산엔 슬픈 일이네~ 이러면 부산비하는 맞다는 말씀이시네요 부산은 한 팀밖에 없으니까요?

롯데 부산은 연고지로써 연관성이 짙지만 롯데가 진다고 해서 영남의 패배라고 하지 않지 않나요?

혹은 경남의 패배라고 하지도 않지 않나요?

그런데 야구라는 관점에서 부산의 패배라면 저는 납득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아닌가 보네요.

역시 제가 농구팬의 관점에서 이해가 부족하네요. 아무래도 모비스가 울산지역을 연고지로 한 것이 확고하니깐요.

저는 그런 관점에서 전라도 유일팀인 KCC 의 패배를 호남의 패배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고 어색해서 여쭤본 것인데 저한테 변증법으로 물어보면 저는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KCC가 모비스나 작년 KT한테 질때 영남 호남 대결로 만들지 않았거든요.

KT가 수원으로 연고지를 옮김에도 불구하고 대구가스공사 때문인지 모비스 VS KCC 대결을 영호남 대결로 만들지 않아 이해가 어렵네요.

영남의 패배라고 안하는데 호남의 패배라고도 안 하죠.. 그러니 제가 말도 안되는 소리한거니 그냥 헛소리구나 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과거 끄집어내서 저격하지 마시고..

아니 그러니깐요. 호남의 패배라고 하지 않는데 호남의 패배라고 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여쭤보는데 저격이라고 하시니까 저는 모름에도 불구하고 모름을 가정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러니가 호남의 패배가 이상한거에요 아니에요?

호남의 패배라고 하신 글쓴이의 관점이 지역비하가 아니라는 거에요? 맞다는거에요?

이상한데 지역비하는 아니고 지적하지 말라는 거에요?

밑에 댓글에 대한 글을 또 첨하자면

의미도 없는 커뮤니티 댓글에 저격이 어떤 의미가 있길래 저격하지 말라고 하시는거죠?

지역비하가 없습니다 언급은 있지만.. 비하라고 생각하시면 뭐가 비하인지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향하기전 과거의 글을 저는 기억도 못하고 있었는데 기아 패한걸 연고지와 연결해 놀린게 기분 나쁘셨다면 그건 이제라도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비하가 아니면 죄송할 것도 없죠.

다만 제가 몰라서 여쭤보는데 그것이 기분 나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도 이상하죠.

전향 전에는 지역비하를 쉽잖히 하시진 않았을거 아닙니까?

본인이 비하가 아나라고 말씀하셨으니깐요.

다만 저는 저런 지역 언급이 어색하다는 지적을 한 것이고 본인이 나라고 하시니 야구와 농구의 상관간계인가? 여쭤보는데 사과할 이유가 없죠.

본인이 그럴 의도가 없는데 그럴 거란 가정이 이상하니깐요;.

그러니까 그것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농구팬으로써 야구팬들을 무시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네 링크 거신 글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ㅎ

요즘 닉변경 역사를 알 수 없네요
그전에는 프로필에 다 표시가 됐잖아요

커뮤니티에 의미두는 사람이 더 괴상합니다 그냥 온라인 놀이터같은 곳일 뿐인데 여기에 자존감이니 뭐니 ㅋㅋ 의미부여하는 사람이 제 경험상 실제로 보면 자존감 낮은 사람이 많더라구요

커뮤니티에 의미도 안 두는데 글을 남기는 저의는 뭘까요?

다른 댓글 달다가 갑자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최근 글 보시면 압니다

최근글의 기준이 어디죠?

전향을 말씀하시니 전향의 기점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전향전 글을 끌어올리는 것이 죄송하다고 하는 것 자체가 전향 전과 후의 차이를 의미 짓는 것 아닐까요? 그렇다면 전향을 존중하기 위해서 그 시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취 음주운전...진짜 처죽여야 하는 놈 맞죠...
왜 옹호하냐구요? 정치병 걸린 병신이니 이걸 옹호 하는거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