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선 D-100 윤석열이 승기를 굳혀가네요

사필귀정입니다2

글제목만보고 지난주보다 벌어졌나 했더니
줄었는데요? 양양 지지율도 줄고, 대통령 지지율은 오르고..

그나저나 문통 대단하네요. 아직도 40%가 넘는다니..

즐길수 있을때 즐겨라...라는 말이있습니다.

너무 샴페인을 빨리 터트리는것 같은데요....

석열은 최대한 안움직이고,
줄리는 스스로 사라지고,
장모는 기자들이 숨겨주고,
지지자들은 그림자처럼 옆에 붙어만 있기...
닌자 작전 이군요.

이재명은 보여주기식이고 짜장이 보여준건 어떤 정책적 대안이죠? 혹시 관심법으로 읽으신거?

트랜드만 봐서는 데드크로스각 같아 보이는데여;

여론조사 가지고 일희일비는 안하는 게 좋은데, 이 결과는 심지어 윤석열 지지자가 안심할 내용도 아니네요. 원래 앞서던 회사의 결과이고, 격차는 더 줄었죠. 시계열로 보고 다른 회사 데이터를 종합해서 보면 최근 추세는 격차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습니다.

얼치기 여론조사로 자위하고 있는 걸 보니...

사람은 많고 생각은 다양하다 뭐 그런거지요.

용기 있으면 보배에서도. 써 봐요
여기서만 이러지 말고 ㅋ

ㅋㅋㅋㅋㅋㅋ 

좋겠네요... 

그러다가 여론조사 바뀌면 절망 하러나요.

여기서 이런글 쓰실 필요가..
지지율 차이도 거의 없구요..
윤후보는 이제부터 털릴일밖에 없는데..
와이프 장모..본인 직권남용..

내년 2월즘에도 이런글이 올라올지..

100일 이후에도 국운이 끝나지 않고 계속 될 거 같습니다.

 사필귀정같은 수동적 태도만으로 충분하겠습니까?

파사현정하고 척사위정해야지요.

삿된 것들은 깨부시고 물리쳐야 하지않겠습니까? 

 그래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이번 대선 참 기대됩니다.

역대 최고의 잠행 대선 후보를 보게 되는군요...

 타이슨의 말은 언제나 명언 입니다...

100일 천하? 하긴 후보로 뽑아놨으니 어케든 해봐야쥬.  재명이든 석열이든 누가 되도 나랑 직접 상관은 없겠지만 임명권자 신임에 배신때린 석열이는 안찍을 거임

사필귀정 반어법이죠?

기레기들이 그렇게 쉴드를 쳐주고

물고 빨아줘도 저 정도가 한계인가 보군요 ㅎㅎㅎ

아니, 국민앞에 나서서, 자기의 뜻을 밝히고 설파하는 것이 후보로써의 할일인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대통령 후보를 밀어주고 뽑아주는 언론이나, 지지자들은 왜 윤석렬을 뽑으려고 하는지 이해도 안가지만, 한편으론 국가의 존망이 걸린 것인데,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그러진 않을 텐데, 옛다! 모르겠다 무조건 윤석렬이다?? 모두 미친것들 아닌가요?? 

한쪽은 내려갈 일만 남았고 이쪽은 올라갈 일만
남은것 같군요.
역시 예상대로
정권 재창출 될것 같네요.

 이 분 글은 항상 마지막에 화들짝 하게 만드시네요.

민생경제 실패, 정권 심판 --> 인정할만 함.

국운이 다하지 않았다. --> 윤석열 대통령?... 아...국운 다한거 같아요;;;

 발작 버튼 눌리니 부들부들하는 것 재밌네요 ㅋㅋㅋ 

정권교체되는게 이전 정권과 상관없는건 아닐껍니다.해외사례를 봐도 그런 경우는 많지않을껍니다.

왜그러실까ㅋ 아직 대선후보 토론 시작도 안한거 알고 계시죠?

딱 한 달 전이로군요. 그래 아직도 그렇게 보이십니까? ㅎ

대한민국의 국운은 오로지 부동산이라는 잘못된 생각...어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