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장모, 공흥지구 개발로 205억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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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11:06:36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18004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장모 최은순씨 일가가 양평 공흥지구 도시개발사업 당시 토지 독점으로 얻은 시세차익만 105억에 이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금까지 윤 후보의 처가가 개발 수익은 100억원 가량이었는데, 여기에 105억원의 수익이 추가되면서 총 이득은 205억원가량 된다는 설명이다.
정말 대단한 사기꾼이다. 어떻게 한낱 모텔 사장이 이런 어마어마한 사기꾼이 되었을까? 그 답은 사위에게 있지 않을까. 그게 바로 딸을 내세워서 유부남도 가리지 않고 검사를 만나게 했던 이유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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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짐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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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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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되겠군요.
검사와 모텔이 만나니 재벌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