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늦게와서 사과하는 것도 스스로 못하는 윤석열

65분 지각이면 무조건 미안하다고 사과부터 하는게 맞지…그걸 참모들이 가르쳐줘야 아나…

지지자들 좋겠다?

사람대접 못받아서.

65분 늦은게 뭐 대수겠어 개돼지 지지자인데

평소에 어떻게 살아왔길래 참;;

애초에 하찮은 것들에게 사과한다는 인식 자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우병우 보시면 검찰의 습성이 아닐지..

>>ㅑ~~그 아줌마를 능가하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예상밖이네요 

120시간씩 일시켜도 화 한번 안낼 지지자들인데요^^

밥도 누가 처먹여주냐....별 꼴같지도 않은게 대선후보라...

사과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검찰총장 시절 후배 검사들이 피의자한테 룸접대 받은 것이 사실이면 사과하겠다고 했지만, 사과하지 않았죠.

장모 구속 되었을 때, 마누라 연일 의혹이 터져 나올 때, 부적절한 말을 했을 때.. 등.. 단 한번도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된다면???

안봐도 뻔하죠.

윤석열은 인생 자체가 저따위로 산 것 같더라고요.... 

예비피의자들에게 고개 숙이라니.. 당황하셨죠?

개사과가 나온데는 다 이유가..
이 자는 머릿속에 자발적 사과란 개념 자체가 미장착

사과는 개나 줘야..

65분이나 늦게 오고서 사과하는 모냥하고는...

친구 사이에도 저렇게 65분이나 늦게오면 그날 내내 구박 받는데 말이죠

 그래도 부동산  아아아~~~~

개사과가 괜히 나온 게 아니죠.

진짜 저인간님 지지자들은
뭘보고 지지하는건지
김정은이 짐당에서 출마해도
찍어줄듯 합니다

똥이라도 받아먹을려고 혓바닥 낼름거리는것들이 워낙 많다보니..ㅋㅋ

정말 쪽팔립니다.
사과 인사를 손모양으로 물어 보는 상황이라니

이런 상모지리가 대통령 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정말 상상을 초월하네요.

바그네도 대통 되었으니 저런 병신이 안 되리란 보장도 없다는 현실이 참 웃깁니다

개한테 사과는 잘 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