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짜장, 오늘 또 큰 사고 쳤네요.

그렇게 말했다면 노답 후보네요.

그 X둥이 하루도 쉬면 안되는건희

왜 저래 진짜?

인간을 자기 애완견보다 못하디 생각하나..

사고 원인이야 조사해보면 나중에 나올테고.

전날 중대재해처벌법은 비용문제로 어렵다고 한 다음에

사고 현장가서 할말로 적절했나 의문이드네요.

윤석열씨 말대로라면  작업자 실수만 잡으면 안정및 사고 예방에 돈투자할필요 없죠 .

대선후보가 아니라 사고조사하러 나온 보험조사원 마인드인듯 합니다.

---의미전달에 문제 있어 보여서 일부수정

헐...

저녁 때....즈음이면.

이따가 오해에용 기사 나옴 500원 겁니다

본인은 사고라고 생각조차도 안할 듯....

이번 발언은 진짜 화나네요..

정말 입에서 쌍욕이 나옵니다..

이게 국짐당 수준입니다..

입을 꿰메는게 나을듯

 국짐당에 딱 어울리는 후보 잘 뽑았어요....그렇죠?

언론에서는
운석렬 후보가 “국가가책임져야” 라고 했다고 나오는군요

역시 오늘도 열일하고있네요... 윤석렬 화이팅

윤지지자들은 오늘도 자랑스러운 하루를 보낼것같네요..

소속당은 정말 뒷감당 한다고 고생하겠네요. 비서진들은 왜 도망안갈까요, 하긴 여기서 경력쌓으면 어디가서도,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일 잘할것 같기는 합니다.

그냥 '으음'만 하면 ㅈㅈㄷ을 비롯한 매체들이 알아서 써줄텐데 그걸 못참고 

근로자 과실과 근로자 책임은 다른 말입니다.
본문의 기사내용만으로 보면 윤석렬은 근로자 과실은 이야기 했지만 근로자 책임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윤석렬을 비판할게 많지만 곡해해서 비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중대재해처벌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부연한건 비판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근로자 과실로 사고가 났더라도 사업주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 맞기때문입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울 서결이~~

시스템을 고쳐야 한다 이정도만 하면 될텐데 정치인의 워딩이 전혀 안되는군요. 

글렀어요.

모든 사고가 기업만을 위주로 되어있다는게 확실하네요

근로자의 실수가 아닌 산재사고가 얼마나 될까요? 일부러 다치고 죽는 사람이 있답니까? 대단히 많은 사고들이 경제적 이익 극대화의 미명 아래 사람이든 시간이든 필요한 재화를 충분히 투입하지 않아 발생하는 시스템에 기인했던거고 이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사람이 죽어나가니 고쳐보자고 입법하는거잖아요.

사람이 셋이나 죽은 현장에 가서 이건 이 사람이 잘못했네하려면 뭐하러 거기까지 갔으며, 그냥 검사나 하고 앉았지 뭣났다고 대통령하겠다고 기어나온건지?

살펴보니 안전조치 충분히했고 정말로 근로자 과실에만 기인한 사고였다면 안타까워하고 위로만해줄것이지 판결을 하고 ㅈㄹ이냐고요. 중대재해법이 기업입장에서 과하다싶으면 지 논리나 말할것이지 ㅇㅇ 이사건은 아님이 적절한 답인건지?

아 쓰다보니 빡치네요.

도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