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잔고증명서 위조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장모 최은순씨(75)는 최후진술을 통해 "너무 억울하다. 무속인 안씨에게 속아 금전적 피해를 당한 과정에서 너무 힘들었다. 왜곡보도 등 너무 힘들다.” 주장했습니다. 재판을 떠나 본부장 일가는 무속과 인연이 깊군요.표절 논란의 김건희 논문 제목.내용도 그렇고, 천공 등 역술인 루머도 그렇고, 서초동 캠프 관련 루머도 그렇고, 윤석열 손바닥 ‘왕’ 자도 그렇고, 장모도 그렇고…지금까지 이정도 무속 친화형 후보는 처음. 참고로, 선고 공판은 오는 23일 오전 11시에 열립니다…
23일 이면 지지율 완전 뒤바뀔 시점인데 ㅋㅋ
요즘 판새들은 지지율 추이 열심히 보겠군요
1년 구형에 4년 선고 때릴지도~~ㅋ
파파괴 ~
이 여자는 맨날 속았다면서 돈은 혼자 다벌더만.
저도 속으며 돈벌며 살고 싶습니다
일반인은 무속인에게 속아 돈을 갖다 바치긴 하는데
자기손으로 통장까지 위조한 꾼이 남탓은 무슨....
프로에요 프로…
23일 이면 지지율 완전 뒤바뀔 시점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