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조동연 교수님...연락두절 돼 실종신고 접수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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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23:14:37
공직자의 개차반 같은 사생활에는 1도 관심없는 작자들이, 사인 일때 있었던 부부간의 일로 물어 뜯는 악마들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권력을 이용한 황보승희나 박형준, 검사 남편의 권력을 이용한 쥴리에게는 입도 뻥긋 못하던 작자들이....
아무 일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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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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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일'이라.
군 고위간부로부터 임신한뒤 남편 속여서 호적올렸고,
친자검사결과로 들통난 사건을,
누가 들으면 그냥 바람핀거 정도로 오해하겠네요?
왈칵 울컥
뚜벅뚜벅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