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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의 목메인 가족사 연설 '비천한 집안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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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3:19:55

https://youtu.be/gl15rbA9aQs

오늘 군산시장에서 본인 가족사에 대해 말한 내용입니다. 

댓글을 다실 때는 가급적 5분 동영상을 보시고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대통령 되겠다고 나오는 마당에... 

국민들에게 다 이야기드려야 된다. 생각하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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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2-04 13:47:46

진짜 대단한 사람입니다.

2021-12-04 14:01:14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저 반민주세력에 맞서는
현재 우리 진영의 가장 좋은 카드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보면 볼수록 너무 괜찮은거에요.
흠결을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다시 보라고
이 사람의 삶을 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2021-12-04 13:48:44

20대 중반 이후론 변호사라는 직업으로 돈도 많이 벌고 나름 1%로 살았지만 특이하게 이재명의 마인드는 노동자와 같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어야 할 시기를 노동과 폭력으로 억압 받아서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노동자의 마음을 가진 대통령을 보고 싶습니다.

2021-12-04 14:00:54

여전히 이재명보다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훨씬 좋아하지만, 4명에게는 공통점이 있죠.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삶을 살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그 기회를 스스로 던지고 세상속으로 뛰어든 사람들이고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한적이 없죠.

자신 혹은 주변의 사람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권력을 잡고자 했던 혹은 지금 하고 있는 이명박/박근혜/윤석열과 근본적인 차이이죠. 

2개중 어떤 유형의 사람이 국가권력을 잡는게 세상을 이롭게 할지는 너무도 자명한 일이지요.

2021-12-04 14:23:59

불행한 가족인건 사실이죠...

아들이 회계사고 변호사라고 해서 겉으로 좋게 보일 수 있겠지만

조금만 안을 살펴보면 그저 우리 이웃의 누구랑 별반 차이가 없다라는..

2021-12-04 14:50:11

말 참 이상하게 하네요. 집안이 아니라 본인이 문제인데.

Updated at 2021-12-04 18:37:18

자기탓은 안하고 자기 집안탓.. 자기탓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2021-12-04 15:41:38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그 지극히 평범한 광기인
그 지극히 평범한 천박인

부동산과 토건 토호들이 지배 군림하는
이 반도 남쪽의 현실 `일상`에(서)

(진)실로 길고도 긴 긴 긴 세월 내내
나름들 삶의 지혜와
노하우로 통하는
이심전심의
`이런` `저런` 다양한(다양할)주범들이
`이런` `저런` 다양한(다양할)공범들이
`온갖`다양기괴기기묘묘 무궁무진한 와중에 ~     

 

 

 

 

  자칭 타칭
집권여당(및 위성당) 지지자분들은
'실'로
오래디 오래디 오랜 세월
나름들 인지상정
저마다들 자신의 '심'연
깊디 깊디 깊은 곳에
매순간 찰나 시시각각
웅크리고 도사린
'욕''구' '욕''망'을 애써
포장 분칠하며
억누르고 감추고 있었을 뿐 ~
그게
어느 어떤 시절엔
노무현을 정치적 타살로
이끄는 근원 근간이었고
어느 어떤 시절엔
문재인을 포장지통으로
만든 근원 근간이었고


'근''원'과 '근''간'은
이 난세
현실
'일상'에(서)

선따위도 악따위도 아닌
그저 그런
방황하는 ( 더 방항할 )
자본주의자로서(써)의
감추어야할 진실
외면해야할 진실
몰라야할 진실
감당할 수 없는(없을)진실
이자

'더불어'

저마다들
자기 자신을
매순간 찰나 시시각각
'진''실'의 '시험대'에 세우고 올릴
뇌도 용기도 없거나
부족하기에

어느 어떤
이런 저런
정치적 자영'업'자들에게
기대거나 동조해
누군가들은
여차 저차 소인배짓들을
누군가들은
여차 저차 얼간이짓들을
누군가들은
개버러지짓들을
누군가들은
간신배질 난신적자짓들을 하며
방황할 '뿐' ~
특히
온라인 사이버 네트에선
더더욱 더 쭈우우우우욱 ~

선따위도 악따위도 아닌
저마다들
방황하는 ( 더 방황할 )
자본주의자로서(써)의
인지상정 ~                                 

 

 

 

 

 

 

자칭   타칭

`이런`  `저런`
   집권여당(및 위성당) 지지자분들은

 

 

 이 난세

현실 

 `일상`에서

이 지경  이 사단까지  오거나 이른데에  `있어` (대하여)

 

  너무나도  너무나도  너무나도  늦었을지언정

 

 저마다들
자기 자신을
매순간 찰나 시시각각
'진''실'의  '시험대'에  세우고 올릴
 `용기`를 가져야하는데 

 먼저  `반성`을  `통`해야하리 ~           

 

(`진`)'실'로
오래디 오래디 오랜 세월
나름들 

인지상정
저마다들 자신의 '심'
깊디 깊디 깊은 곳에
매순간 찰나 시시각각
웅크리고 도사린
'욕''구' '욕''망'을  기준이나 잣대로 하여 ~                    

 

 

 

      그리하여 

 

 

 

만에  하나   

      진실로  `반성`을   `통`한다면    


인민의 `도구`

인민의 머슴

인민의 `벗`에게   

 

      압도적인  힘을   

 

      압도적인 지지라는  

저마다(들)의   묵묵히 `깊은 실천`으로     `일정기간`  묵묵히 실어주면     그 `뿐` ~             

 

 

 

 

 

2021-12-04 15:43:03

 

 

'온갖' 다양기괴기기묘묘한
지극히 평범한 광기와 천박이
판치고 지배 군림하는
반도 남쪽
기득권정당정치판에서



김대중의 감각과 본능

김영삼의 깡다구

버릴 것은 버리더라도 결코 버릴 수 없는
노무현의 초기정신 초심을

겸비한

인걸 영걸  `실천`가  자본주의자 이재명 따위 ~                  




너무나도 너무나도
`늦게 태어나` 나타났을지언정
천년에 한 번 날까 말까한

인걸 영걸  `실천`가  자본주의자 이재명 따위 ~

하루 하루 나날 나날
시나브로 사멸해가는
자본주의체제에
시의적절한 시간벌이
연명호흡기를 다는
너무나도 고결하디 고결하고
너무나도 여리디 여린

자본주의자 이재명 따위의

`전지구를 품는  비밀정원이자 공개정원` ~                      

 

 


 사'필'귀'정'

 

 

난세

현실
'일상'에서

사람을 사람답게 ~
인민을 인민답게 ~
자본주의와 자본주의자를
견디게하는 

'기 본 소 득'

'기 본 주 택'

'기 본 금 융'

'기 본 일 자 리' 는

 

 

인민의 도구

인민의 머슴

인민의 `벗`

집권여당의  인걸  영걸   `실천`가  자본주의자 이재명 따위의

`전지구를 품는  비밀정원이자 공개정원` ~        

 

 

사'필'귀'정'

'억강부약'

'대동'세상'~             

 

    

2021-12-04 20:03:46

공장에서 퇴근한 10대가 또래랑 놀수도 없이
오락실 들어가서 갤러그......
얼마전에 갤러그 하던 영상 보니까 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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