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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김종인의 모양새빠지는 선대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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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4:15:11

이양반 가오가 많이 빠졌네요.

아래 것들이 전권을 주고 극진한 추대의 형식을 갖춰야 움질일텐데...

모양빠지게 그냥 선대위 참여..

 

자기사람하나 못 심는 전권을 받아서 과연

김병준, 윤핵관, 쥴리(윤핵관과 동일인일수도 있지만)를 넘어설 수 있을지..

그걸 넘어섰다고 해서

본부장중 가장 중요한 윤석열을 넘어설 수가 있을지가 관권이겠지요.

지금이야 윤석열이 지지율 빠지니 어마 뜨거라..하면서 김종인을 불렀지만 쥴리와 검사패밀리가 김종인에게 호락호락 당하고 넘어가질 않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님의 서명
관찰보다는 애정이,
애정보다는 실천적 연대가,
실천적 연대보다는 입장의 동일함이 더욱 중요합니다.
입장의 동일함 그것은 관계의 최고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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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2-04 14:25:28

그 누구든 당 사무총장인 권성동도 넘지못할 것이므로 윤석열이 하고싶은대로 할거에요.

WR
2021-12-04 14:53:57

권성동조차 못넘으면 쥴리는 근처도 못가고 끝나겠군요.

2021-12-04 14:25:58

이젠 예전의  그 총기(?)가 아직도 있으련가 모르겠네요.

그렇지 않음 자길 부르던말던 뻐팅기고 있을텐데

서둘러서 들어간거 보면 김종인도 이젠 약기운 떨어졌나봅니다. 

WR
2021-12-04 14:56:07

글쵸.
가오도 총기도 없고..

2021-12-04 14:35:04

팝콘각이죠 ㅎㅎ

WR
2021-12-04 14:57:31
2021-12-04 14:37:42

꿀잼 예약이죠.

WR
2021-12-04 14:58:53

재미가 보장될까요? 구경하다 짜증만 날듯합니다.

2021-12-04 15:20:44

 어쩌면 그들이 잘하는 지저분한 방식대로 종인할배의 약점을 까보이면서 '참여할래 뒈질래?'를 시전했을 지도요.

WR
2021-12-04 15:32:53

그 시나리오까진 예상을 못했는데...

설마 거기까지 갔을까요?

2021-12-04 17: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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