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짐당이 부산시장이 되니 우려했던 일이 발생하네요..

 

부산시 코로나 관련 전체 예산은

 

2020년 1조5057억 원

2021년 9106억 원

그런데 2022년 예산은 368억 2021년 예산의 4% 수준..

 

 

 

코로나19 관련 예산은 크게 코로나 피해 지원과 코로나 감염병 대응으로 나뉨

 

코로나 피해 지원 예산은

 

2020년 1조4866억원

2021년 8172억 원,

2022년 348억 원으로 편성됐다. 

 

코로나 감염병 대응 예산은 

2021년 393억 원

2022년 19억 원 

 

 

코로나 피해 지원 사업은 

올해 42개 사업에서 내년 14개 사업으로 대폭 줄여 신청. 

 

이 사업에는 취약계층노동자 

▷자가격리 피해보상금 지원 

▷특수형태 근로자 피해 보상금 지원 등이 포함됐으나 

시는 내년 사업에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 

국비 지원 사업 20개 중에서는 2개 사업만 편성했다.

코로나 감염병 대응 사업은 올해 70개 사업에서 내년 26개 사업만 포함시켰다. 

이 사업에는 노인복지시설 방역물품지원 등이 포함 

 

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11203.33001000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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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이

대폭 반영되지 않아 코로나가 확산되는 시기에

사회적 취약계층이 위험에 놓이게 될 수도 있겠네요...

 

전년도 예산의 4%라니..

내년 부산 코로나로 큰일 날 수도 있겠습니다..

 

대신에 불륜 박형준시장은 자기 공약 사업에는 수백억을 요구했다네요..

 

코로나 시기에 국짐당이 정권 잡았다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

생존이 문제였을 겁니다..

 

박형준 코로나 감염법 위반 한적도 있죠

 

정말 개념 없는듯 합니다..

 

http://www.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112900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