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티#정계는 알 수 없는 곳#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
글자중에 '사진'을 '뚝배기'로 고치고싶으.....
커플티 사진 정도면 못웃게 가도 되려나~~~~
덤 앤 더머...
PS: 준석엄마 왈, 너네 어제까지 박터지게 싸움질 하지않았었니?
진짜..놀구있네..란 말이 자동으로 나오는 하루네요..
윤석열 속으로 쓰발쓰발 부글부글 할거 같아요 ㅎ
쌩쑈
어젯밤 늦게 화해했다면서커플티는 언제 만들었는지???쑈가 너무 허술하네요. ㅎ
준슥이 삐진척 하느라 힘들었을듯요
참 의미 없다. 진짜. 나랏일이 장난 같이 보여요.
시시껄렁한 것들 ~
중공산 싸구리 비단주머니가이런거인 모냥인데국민이 얼마나 개돼지로 보면저런 싸구리연기를 하는건지...챰
준스톤 준스톤해서 떠오른 것이예전 미국.프로레슬링의언더테이커가 쓰던 필살기 툼스톤이예요그 툼스톤을 맨날 당해서 지다가결국은 이겨낸게숀 마이클스인 걸로 기억하는데숀 마이클이 늘 얘기하던게난 쇼 스타퍼다죠제가 보는 이번 대선은쇼 비지니스의 최정점레슬매니아고쇼 스타퍼는 윤이 아닐까 합니다
글자중에 '사진'을 '뚝배기'로 고치고싶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