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조동연 입장문 발표 "혼외자 아닌 강간에 의한 임신"

사실이라면 가세연은 좀 매장돼야 하는데..

가세연 버러지들 부디 천벌을 받길.

사실이라면 정말 우리 사회가 저분에게 큰 잘못을 저지른 것이 되겠네요.

고통받은 남편한테도 그런 사실을 얘기 안 하고 법원에서도 얘기 안하고 있다가 

지금 얘기한다는 것이 이해하기는 힘드네요.

        `이래`   `저래`      삶이라는 전쟁터 ~                                

이제와서..

저걸 변명이라고 하는건지.. 

지금 여럿이 식사하다가 뉴스보고 다들 웃었습니다.

나중 아이의 충격이 엄청날겁니다.
가세연을 가루로 만들어 버릴 방법이 없나요.

강간 후 아이를 출산하는 영화를 보면서 왜 굳이 아이를 낳을까했는데

그래도 원치 않았던 임신이지만 아이에 대해서는 진심이구나 그런 생각을 한 적 있는데

조동연씨도 저러한 경우라면

진짜 가세연 저것들은 거세를 해도 시원치 않아보입니다.

 가로로 세로로 쫙쫙 해야 할 소시오패스들이 세상에 바글바글 하지요

헐;;; 이거 진짜인건가요;;;

가세연 이놈들은 진짜 용서가 안되네요

분노가 가시지 않습니다

저 말 신뢰도 안가기도 하거니와, 만일 진실이라고 해도 좀 악수인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여기에서도 가세연에 동조하는 정신나간 댓글이 몇개 보이지만..

가세연과 그 일당은 지금도 조동언씨에 대한 옮기기도 민망한 컨텐츠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사실 관계를 늦게라도 밝히지 않으면 어느 가족은 죽고 어느 놈들은 돈을 벌 상황입니다.

만약 유전자검사 후 사실로 밝혀지면 위에 기괴한 댓글 쓴 자는 그때 가서 죄의식 좀 느끼시려나..

 이런 상황에서도 가세연은 끝까지 물고 늘어질걸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뭔가 불씨를 다시 지핀 느낌이네요. 저 입장문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믿는 카드가 있어서 이렇게 나섰겠지만 어쩔 수 없이 시끄러워지겠습니다. 가세연의 쓰레기짓에 이제는 명분이 생겼거든요.  사실 가세연에 제보한 것도 첫번째 남편(위자료 1억, 친자확인 등) 쪽이라고 밝혀졌는데, 그에 관한 내용은 쏙 빠져 있는지라... 무튼 사실이라면 여러 비극이 겹쳐 있네요.

늦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강간범 꼭 고소하기를..

댓글들 보다가 제 눈이 썩는것같습니다 하아...여기가 지옥인거 같습니다 끔찍하네요

ㅠㅜ

남녀나 가족의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진실을 알 수 있을까요?

애시당초 옳고 그름을 논할 게 아닌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공개시키고 개싸움이 일어난거죠.

씁쓸합니다 

와...진심 면상 보고 싶은 댓글이 보이네요
분명 찌질이일듯하지만 에라이 인간아..

전 남편이라는 자가 가세연보다 더...

일단 믿음이 안가는 해명이네요.
민주당은 당차원에서 접근하지 않았음 합니다.
시궁창 싸움에 말려들 필요는 없죠.

정말 강간을 당했다면 위자료 1억이라는게 왜그런건지도 모르겠고 말이죠. 그냥 조용히 있는게 좋은거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왜 전남편이 욕을 먹어야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사건 터지고 나서 처음 라디오 인터뷰 때 왜 저렇게 얘기 안 했을까요.

두 놈을
뒷통수 세게 때려주고 싶네요

댓글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인간 맞아?란 의문이 듭니다.

접힌 댓글 정말이지 형편없는 수준이네요. 닉이 아이디 같아 보이는데 혹시라도 업무상 이메일 아이디가 저거라면 주의깊게 봐야겠습니다. 무섭네요 사람 참.

이 사건의 전말을 확실히 알지 못해 조심스럽습니다만

인간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바닥 정도가 아니라 무슨 복마전에 들어 와 있는 기분이군요

어떻게 인간이 다른 인간들의 인권을 이렇게까지 짓밟을 수 있단 말인지..

가세연 놈들은 그런 상황에서 자녀 신상까지 공개했는데

x죽여도 마땅한 악마같은 xx들입니다

그딴 놈들을 후원하는 인간들도 똑같은 xxx입니다

와,,, 와,,, 대단하다 

참 악마들이 많군요. 차단하기 바쁘네요.

 진영을 떠나 정말 먹먹해지는 일입니다. 아이를 위해 알려지지 말았어야 될 일입니다.

 단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유튜브에 까발린 가세연같은 존재는 정치적 입장을 떠나 공동체의 해악이라고 봅니다.  이대로 흘려 보내면 이런일은 있을 수 있는 사례로 남겠죠.

그렇게 되면 여기가 지옥이 될겁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지금이라도 가해자를 밝히고 고소를 하는 게 수순같은데요. 

어쩔 수 없이 흙탕물 싸움에 빠져들게 되었는데,  그럴 바에는 이겨야죠. 

아이는 어쩔 수 없이 충격이 크겠군요.

정말이지 쓰레기 같은 댓글을 남기는 회원들이 있네요. 

 여기에도 정신 나간 댓글들이 많군요.

강간이면 가해자 잡아서 처벌해야죠.

피의자 특정하기를

애초에 이런 그림을 그리고 영입했다고 생각합니다.
대선을 위해서였으면 이런 이슈를 일으킬 사람을 애초에 쓰지않았겠죠.
강간, 성폭력, 여성, 중절과 같은 키워드들.... 어디서 많이본키워드들아닌가요?
그저 자기들끼리 짜고치는 판으로보이네요.
이 판에서 호구는 국민이고 죽어나는건 이용당한 조동연씨와 자식들이겠죠.

짐승같은 댓글을 읽고나니 분노와 불쾌가 동시에 치밀어 오르네요 휴 역겹네요

음악을 들으며 성정을 맑힌다?
그런다고 짐승이 인간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