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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접혔네요.. 아마 당분간 못 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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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21:11:18

 한참전에 남극인가 어디서  펭귄 촬영팀이 촬영을 계속 해야할지,  펭귄을 구할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죠..

 

정치적 논쟁을 하기전에 사람이 됩시다.

글 접힌 메세지 받고 씁니다.  당분간 못 뵐듯 해서..

 

신고 제도에도 최소한 쓰레기와는 구분을 두고 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똥을 똥이라고 못하면 어찌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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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2-05 21:12:14

공감합니다. 운영자의 역할이 참 아쉬워요.

2021-12-05 21:13:10

욕을 남발해도 그냥 평결에 맡겨야하는건 너무 아쉬운 점이죠

2021-12-05 21:13:25

스스로가 괴물이 안되면 안되는 그런 신념이 있는건지... 허허...

2021-12-05 21:14:22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때문에 너무 열받지 마시고... 살아있는 지구... 남극편이라도 좀 보시고 잠시 식히고 오세요. 아직 많이 남았는데....  벌써 지치면 안되지요.

Updated at 2021-12-05 21:16:09

원래 이런거 노리고 그런글 쓰는겁니다.
먼저 흥분하면 지는 싸움이죠.
이참에 맘 추스리고 좀 쉬다 오세요.

2021-12-05 21:18:34

뭣 때문에 화가 나셨는지?

Updated at 2021-12-05 21:37:39

규정을 어겨 활동을 정지당한 유저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평안한 한주되시길...

2021-12-05 21:23:42

조금 쉬시다가 다시 오세요.
그 댓글단 사람 댓글에 저도 며칠전에 대댓글 달았는데 .. 반응은 없더군요.
영화 게시판에서는 보통의 여럿 글 올리고 하던데 .. 시사 게시판에서는 남다르긴 하더라구요.

2021-12-05 21:25:09

공감하기에 아까 반대 눌렀습니다. 대응하실 가치가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잠시 머리 식히시고 돌아오십시오 오늘따라 디피가 너무 혼파망이네요 여기가 일뿅 사이트인가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Updated at 2021-12-05 22:09:42

그 욕 쓰레기 댓글, 상호차단 시킨 회원이라 못 봤는데 캡쳐 화면으로 누군지 알았습니다. 쓰레기 급 댓글을 남기는 회원들은 그때그때 차단 혹은 가리기 안 하면 눈과 마음이 더러워져서 안 되겠더군요. 추스리시고 돌아오시면 그것부터 하시길 귄해봅니다. 그리고 혹여 마음 다치셨다면 ilovemovie 님께서 신경 쓸 만큼의 가치 없는 것들이니 훌훌 털어버리십시오..

Updated at 2021-12-05 22:30:05

ilovemovie님 화는 잠시 잊으시고 조만간 다시뵈요.

2021-12-06 00:26:11

저도 6개월만에 왔습니다 기운내세요..

2021-12-06 02:41:27

뒤늦게 봤는데, 인간답지 않는 인간때문에 제제를 받는건 너무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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