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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자랑스러우십니까?" 지금도 을사오적의 훈장 받는 한국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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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23:31:36

 

https://youtu.be/28Na73yzyd0 

[앵커] 일본 최초의 훈장으로 일제 강점기 이완용을 비롯한 을사5적 등 친일파가 받았던 훈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우리나라 일부 외교관과 정치인, 경제인이 이 훈장을 받고 있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문제가 된 것이 '욱일장'이라는 일본 훈장이죠? 어떤 건가요? [기자] 일본 정부가 자국민은 물론이고 외국인에게도 수여하는 훈장입니다. 욱일, 그러니까 떠오르는 태양을 형상화했습니다. 가운데 붉은 태양에서 밖으로 빛이 뻗어 나가는 것이 기본 모양이고요. 종류에 따라서 이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 욱일대수장이 가장 높은 등급이고요. 그 밑에 중수장, 소수장이 있고, 그 아래로 다시 등급이 나뉩니다. [앵커] 꽤 역사가 오래된 훈장이라고요? [기자] 메이지 시대, 1875년에 만들어진 일본 최초의 훈장입니다. 국가와 공공의 공익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한다는 것이 취지입니다. 그러나 일본이 침략전쟁을 벌이던 시기, 주로 군인들이 받았습니다. 대표적인 일본 전범으로 일본이 패전한 뒤 교수형을 당했죠. 태평양 전쟁을 이끈 도조 히데키가 이 욱일대수장을 받았고요. 러일 전쟁을 승리로 이끈 해군 대장 도고 헤이하치로도 같은 훈장을 받았습니다. 또, 안중근 의사에게 저격당해 죽은 이토히로부미 역시 운일대수장을 가슴에 걸었죠. [앵커] 을사오적도 욱일 훈장을 받았다고요? [기자] 이완용, 이근택, 박제순 등 을사오적 모두 욱일대수장을 받았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사진, 이완용의 모습인데요. 가슴에 걸린 커다란 훈장 가운데 하나가, 욱일대수장입니다. 이토히로부미가 받았던 것과 같습니다. 이 밖에도 정미칠적 가운데 하나인 이병무 등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라면 대부분은 다양한 등급의 욱일장을 받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앵커]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훈장이고, 우리에게는 치욕적인 훈장이군요. 그런데 해방 후에도 이 훈장이 우리 국민에게 수여됐다고요? [기자] 1999년 11월 당시 김종필 국무총리, 박태준 자민련 총재를 불러 축하연을 열었습니다. 당시 박 총재가 한일 우호친선에 이바지한 공로로 일본 정부로부터 (훈1등 욱일대수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가장 등급이 높은 (욱일대수장) 수상자만 보면, 이병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권철현, 유명환, 유흥수 씨 등 전 일본 대사 가운데 일부가, 정치인으로는 김수한, 정의화 전 국회의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등이, 경제인 가운데는 손경식 경총 회장, 조석래 효성 회장 등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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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2-05 23:33:02

저거 받은 놈들은 다 잡아다 죽여도 되겠네요.

2021-12-05 23:37:40

보이지 않는...감추어진 진실의 모습은 어떨지...

2021-12-05 23:46:37

기가 막히지만 이게 현실이군요 

매국노가 판치는 세상

2021-12-06 09:23:10

나라 팔아먹을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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