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뇌피셜. 이재명와 윤석렬의 리스크.

이건 뭐 해석이....좀 그러시네요.

지지자 들이야 그사람이 그사람이죠.

이 사이트사람이 저 사이트가 고 그런거지 이런 마인드는 좀 아닌듯요.

동의합니다. 집토끼 결속을 해도 모자랄판에 낙지 수박 똥파리 국힘지지자라고 다 몰아내니 대선 이길 생각은 있나 의구심이 드네요. 대선이 아니라 당권이 목적일지도요..?

이재명 지지자도 아니면서 이런 댓글 다는건 코메디죠 ㅎㅎㅎ

그건... 반 이재명파도 마찬가지 인 듯 하던데요..

"나의 경선은 아직 안끝났다."

라며... 뒤흔들기 하시는 분들... 여기서도 보입니다...

간첩질하는 스파이라고 욕하기도 너무 깊숙히 들어온 민주당 지지자들이거든요... 

어디가서 얼굴을 비추니 팔자 좋다고 까고

이젠 어디에도 안보이니까 어디갔냐고 까고 

이낙연이나 까볼까 하는글 올라와 있더군요. 

이낙연 정도 되는 정치 거물이면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정도는 스스로 구분할 줄 알았어야죠.

얼굴 안비춰도 될 자리 찾아가서 구설에 오르고, 얼굴 내밀어야 할자리 알아서 피해다니니 그런 글들이 올라오는 거겠죠?

지난 경선 때부터 DP글들 보면 님은 모르시겠지만 심심해서 이낙연 까는 글들 그리 많지 않았어요 ㅎㅎㅎ

이낙연 지지자라는 인간들이 싸질러 댄 글들부터 좀 보고 오세요. 

연령별 차이 아닐까요.

 국힘 주 지지층이 중 장년층이고 .... 정보습득수단이 아무래도 단편적이다 보니

 사건 사고 터지더라도 잘모르거나 일관된 지지를 보내는 편이고

 민주당은 반대로 작은 뉴스나 기사에도 지지가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네거티브 공격에 더욱 취약할수 밖에 없는듯 해요.

제가 30대라…^^;;주변 대부분의 30대는 대체로 민주당에 대한 불만이 큽니다.

맞아요. 그런데 지난 서울 부산 선거 보면서 서울에서 박영선후보가 안된게 부동산이슈도 크지만 민주당에 대한 불만으로 놓쳤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바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LH의 태생과 역사를 생각해보면, 독박 뒤집어쓴거죠. 비용은 전국민이 지불할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