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성인권단체 다 어디갔나요??????

걔네들은 원래 선택적 이익집단 입니다. 말만 여성단체지 지들한테 이익이 되지 않을 만한 사안은 거들떠도 안봅니다.

이번에 증명이 된 거죠.!

서울대도 마냥 마찬가지고요.!

저도 이게 진짜 이상했었죠
박원순님 돌아가셨을때랑 너무
딴판이라 제가 기사를 못 찾는줄 알았죠
그땐 포털 열면 바로 바로 2차 가해다 머다
매일 확인 가능했었는데
그래서 이번에 또 하나 배웠죠 입급되야 움직이는구나

국짐당 갔습니다.^^
'같습니다'가 맞을 수도 있겠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즈엉의당도 닥치고 있나보네요.

끌어안고 우는 모습에

뭘 보냐며 가던 길 재촉하는 인권인들을 나타내던 짤이 있었는데... 안 찾아지네요~

선택적페미, 선택적인권이죠.

이런 단체들에 더 분노가 듭니다.

분노한다 = 돈 된다

분노 안된다 = 돈 안된다.

예전에는 시늉이라고 하는 듯 하더만,

이제는 아예 철판 까는 보더군요.

기생충 같은, 버러지만도 못한 X들.. 

남성권력의 사회에서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해

어느정도 잘못된점들을 눈감아주고 지나왔는데..

이제는 진정 여성의 인권을 위했는지

돈과 권력을 쫒았는지 국민들에게 판단 받을때도 됐죠..

여성인권단체는 후폭풍으로 쪼그라들 일만 남았습니다.. 

그 전조 증상이 정의당의 폭망이었는데

아직 그걸 모르는 구시대적 여성인권단체들은 

정의당과 같은 길을 걷는다느데 50원 겁니다..

여적여
틀린말 하나 없음

겨울잠 자나보죠 

상가집의 소리꾼들은 

돈을 주면   구슬픈 목소리로    노래를 하곤 했죠 .

일면식도 없는   고인의 죽음이 뭐가 슬프겟습니까

단지 돈을 받은만큼 울음소리를 내는거죠

여성단체는   똑똑하신 분들이라서  소리꾼들과는 다르겟지만

느끼는 감정은 

시키면   기이한 울음소리를 내는   얼치기 소리꾼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