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민 씨 근황

한참 시끄러울 때 어디서 사진이 나왔는데 유전자 어디 안 가더군요.

그럼 뭐라 불러야 어울릴까요?
쥴리??

Yuji 도 있죵

라라라고 부르면 명작에 똥 끼얹는 꼴 될까봐 차마 그리 못 부르겠네요

확신하시는걸 보니 그때 옆에 계셨나봐요.

님은 저 글의 신빙성을 확신하시나요?

아뇨 당연히 확신할 수 없죠.

근데 님은 어찌 확신하시나요?

카더라는 일단 안믿으니까요.
조동연 선생글도 그렇고 인터넷에 저렇게 떠도는 말은 저에겐 신빙성 제로입니다.
게다가 조민은 해봐야 인턴일건데 중환자실에 가면 본인이 담당한다?
인턴이 그걸 어떻게 호언장담할까요.

여전히 확신하시는 군요.

맨아래댓글 의사분이 말한것에 따르면 상식이라는데요? 인턴에게 중환자 맡기는건 사망예약하는거라고..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

시간이 지나면 늘 사실이 밝혀지기 마련이죠.

그걸 참지못하고 진영논리에 빠져서 예단하고 확신하고 그러는게 답답한거죠.

tabu님 및 tabu님 가족분들은 나중에 중환자실 들어가도 꼭 인턴이 주치의로 배정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ㅎ

내로남불의 화신(들)이니 뭐..
기대를 안 해야 실망도 안 하죠. : )

헐!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정상적이지 않다는 반증.

이미 위에 몇분 계시네요.

저는 심지어 조민 외제차 구라뉴스 퍼온 양반이
장모씨 아들 음주운전 사건 쉴드치는 것도 봤습니다.
한마디 해주려고 로그인 했더니 진즉에 제가
차단걸었던 양반이더군요.

선택적 정의로 충만한 자들이죠 ㅋㅋㅋ

지들은 내로남불 우리편 비리는 아몰라 하면서 여당 관련건은 싸잡아 히히 거리고 내로남불이니 뭐니 선택적 정의니 분노니 그러죠
적고 보니 자기들 자화상인가…

절차 문제삼고

본인 스스로의 의지 운운하는 거 보니.

할2 씨는

할 시즌1 때 했던 말도 기억 못하나 본데.

안 온다면서요?
절대로.

그런데 왜 또 와서 여기서 죽치고 있는지

알다가도. 그렇게 절차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본인의 행동도 돌아봐야 되는거 아닌가?

이런거 두고 내로남불? 

제가 안 온다고 한적은 없습니다만?.........................

보통 본문에 반박할거리가 없으면 이렇게 비아냥이나 하는게 오다님이 행하던 일상이겠죠. 이해는 합니다만 인터넷 게시판에서 절차 운운하시는것은 너무 나가신것 아닌가요? 그리고 지난 일주일 동안 게시판에서 댓글도 20개 안팍으로만 달았는데 '죽'치고 있다고 하시면 제가 오다님에게 비할바는 아니겠죠. 물론 제가 쓴 댓글이 너무 아프셔서, 인상에 너무 남아서 그런거라고 이해는 합니다. 

내용 반박이나 해 보시죠. 제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제가 틀렸다면 조민씨를 옹호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참 반가운 일이 되겠죠.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마지막 쓴 글 있으면 캡쳐해서 보여봐 주세요.

내가 틀릴 수도 있으니.

절차 문제 이야기 하는거 보니 원하는 것 같은데,

윤석열 장모 최은순씨 양평 땅의 농지 취득 후 개발부담금 재산정(17억-0원)까지의

일련의 비정상적인 절차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양평까지 관할하는 윤석열 여주지청장의 뒷배와 입김이 없었다고 할 수 있나요?

이렇게 원스톱으로 모든 일 무마시켜 주며

양평군에서 일사천리로 진행시켜준 개발 사례가 있나요?

절차, 절차 여기서 한 번 반박 할 수 있으면

할2 님 컴백에 대해 이의 달지 않겠습니다.

참고로 기울어진 운동장의 중심에 서 있는 YTN 기사.

https://www.ytn.co.kr/_ln/0103_202112080437186934 

아, 그리고
백범 김구 선생까지 욕보이는 노재승씨 선대위 합류건 과 더불어

3천만원 줄테니 기사 쓰지 마시라 입막음 하려 한

부산 유명 중견 건설사 이진종합그룹 회장인 전광수 씨의 자제분(전봉민 씨)이

부산 수영구 국힘당 국회의원이었다가 무소속으로 탈당한거 아시나요?

그랬다가 은근슬쩍 국힘당에 복당한 뒤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고

부울경 위원장 맡은 사실에 대해선 한마디 해보세요.

쓰레기 총집합인 본인 지지당에 대해선

입도 뻥긋 안하는 사람이 그깟 지방 사립대 표창장 쪼가리 하나 가지고

온 가족을 몰살시키려 든 사실에 대해선 절차 운운 따지고 들면서

이런 일에 함구하는 이유가 뭔가.

털난 가슴 아니면

손 얹고 양심 선언 한 번 해보든가요?

왜요?

"물론 제가 쓴 댓글이 너무 아프셔서,

인상에 너무 남아서 그런거라고 이해는 합니다. "

라고 할2 님의 글을 고대로 가져와 봅니다.

ㅋㅋ

이런게 또 다른 물타기죠.............................

본문의 내용에 대해 반박하지 못하겠으면 다른 이슈를 가지고 오는 전형적인 물타기이지만 아주 하수의 물타기죠. 윤석렬후보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으시면 별도로 발제를 하세요. 아다님은 여전히 본문에 대한 반박은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본문은 모두 인정하시는것으로 알아도 되겟죠? 

저는 언제나 게시판에서 비례성의 원칙을 가지고 글을 씁니다. 상대가 비아냥하면 그 만큼만 비아냥 해드립니다. 먼저 도발하시것은 아다님이시니 그 만큼 돌려 드렸는데 너무 아프신가 봅니다.

dp 시게 생활 10년이 넘었습니다. 이 정도 물타기로는 부족합니다..................

'아다' 아니고 오다가다.

유치하게스리.

꼭 그지같이 멕이는 이이디 장난 같아요.

본문글의 댓글에 대한 반박은

굳이 내가 할 필요가 없는거 아닌가 합니다.

사실로 나온 내용들은 이미 재판 과정에서 다뤄졌고

사실로 나온 진실들조차 검사들은 왜곡하고

판사들도 무시하는 기울어진 재판과정이었다는 사실에 대해선

모르쇠군요. 반박할 필요가 없네요. 이미 재판은 끝났으니.

내가 여기서 덧붙인다고 악을 써봐야

상대편이 이건 이미 재판과정에서 결정된 사항인데

당신이 뭘 정할 수 있느냐 라고 한다면

내 글 자체가 결정된 판결을 뒤집을 수 없으니 하나마나.

반박할 필요도 없고,

반박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니

의미가 없다는 거지, 반박할 내용이 없다는 건 아니죠. 

물타기라.

이러면 꼭 물타기 타령 하시드라.

그래 물타기라고 합시다.

이 정도 가소로운 물타기에

한 번 어깨춤 추고 장단 한 번 맞춰봐요.

춤사위가 얼마나 곱나 함 보기는 해 드릴게요.

아니면 이 게시글 위에 YTN 보도가 발제되어 있으니

거기서 한 번 댓구해 보세요. 내가 아니라도 발제하신 분 있으니까요.

거기 와서 조목조목 반박 가능하시면 린정!

'비례성의 원칙'

풋.

여러 게시글들이

내가 제기한 물타기 관련해서

발제글로 올라와 있던데

거기 가서 비례성의 원칙대로

반박한 번 제대로 해 보세요.

10년 시게생활에 이 정도 물타기가 껌이시라니.

풋. 내기.

한 번 해 보실래요?

댓글 10개 이상 한 번 달아 보세요. 

맞는 말씀이긴 한데, 검언정의 일가족 도륙사건의 피해자에 대한 공감 쯤으로 저는 이해가 갑니다. 

얼마전 조동연교수 고교은사라는 사람이 쓴글도 구라로 판명되었죠. 97~2000년에 고교다닌 사람을 2007년에 부임한교사가 자기가 직접 본것처럼 조작해서 씀. 나중에 해명하길 동료교사에게 들은거다.

다큐가 돼야죠....;;;;

픽션으로 자위하는 게 

지금 시국에 무슨 도움이 되나요?

의미를 이해하지 못 하는 사람에게 설명하지 않겠습니다만, 참.거짓의 이면이 있는 그 무엇입니다.

뭐 일제시대 이승만과 김일성의 독립운동신화도 그렇게 부풀려졌죠. 과장하길 좋아하는게 민족성에 어느정도 배여있나봅니다.

시간여행을 하는 조동연 고교은사님 글은 확실히 판타지물이긴 합니다.

전해들은 이야기를 쓴 것이니 감안하시면 됩니다. ^^

추천하는 분들과 그리푸스 님의 생각이 다른 것이겠죠. 다른 거야 당연하지만 아닌 분들을 이상하게 만들진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