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새천년관 주위가 80년대 중후반 민주화 운동 당시 꽤 치열했던 곳 중 하나인데,다까끼 마사오 찬양가로 더럽히다니...그깟 대관료에 양심 접은 관계자 누구요...
어흐흐흐흑 ~
이걸 20만원이나 주고 보는 사람이 있다니..
게다가 깨알같은 가세연
8세 이상 관람가라니.. 소재상 18금 필수인데.....
근혜누님 저작권 수입 먹을 기횐가요?
불후의 명곡인 새마을 노래 저작권자 : 다카키 마사오
잘 살아보세~..잘 살아보세.
새마을 노래라면 새벽종이 울렸네~ 아입니꽈
헉.. 그렇네요.
히트곡이 많군요.
백두산의 푸른 정기~ (나의 조국)이 곡이 가장 유명할라나요?뭐 그런 노래 부르며 자라났지요~
스스로는 다카기 마사오로 불리고 싶어할텐데제목을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로하는게 더 어울릴 듯
기획 가세연이 빠졌네요.
모지리들한테 삥을 덜 뜯었는지...
술 취해서 청와대에서 일본군복 입고 일본군가 부르는 장면도 나오나요?
오입질 들켜서 싸우다가 마누라 눈탱이 밤탱이 만드는 장면도 나오나요?
박정희 추억팔이도 이제 몇 십년 안 남았고..
와... 다른 곳도 아니고 건대에서 저걸 한다구요?
건대 새천년관 주위가 80년대 중후반
민주화 운동 당시 꽤 치열했던 곳 중 하나인데,
다까끼 마사오 찬양가로 더럽히다니...
그깟 대관료에 양심 접은 관계자 누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