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화일보의 "韓민주주의 퇴보.. 與, 野무시-法·檢에 부당 압력" 라는 기사

기레기는 손목을 잘리기 전엔 인간되긴 글렀어요

문화일보 사주가 통일교 아닌가요?  

저런 기사 쓸 자격이 있나?

어차피 왜곡 번역 아니면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기 위한 왜곡된 질문 투척, 둘 중 하나겠죠.

'야당 무시, 법원과 검찰에 부당한 압력행사'
이명박 최순실 정권에서 하던 짓거린데요.
기레기가 고해성사라도 하는건가요?

저명한 학자라지만 다 옳은 것도 아니죠
외국에서 남이 전해준 정보만 가지고
곁다리로 보면서 얼마나 제대로 볼 수 있을까요?

정세현 전장관님이 그러시더군요
언론들이 외국에 무슨 대북 전문가 대남 전문가 발언이라며 기사 쏟아내는데
그 타칭 전문가들 실제로 만나보면 전문가도 아니고 아는 것도 없다고.

너무 연연해 할 필요 없어 보입니다.

어느분이 위 기사에 댓글을 올렸네요

이 인터뷰의 대답을 얻기 위한 기자의 질문과 교수의 대답을 영어전문으로 보고 싶은데요

기자님, 공개해 보시죠?

<== 저도 궁금합니다.

 정치는 검찰이 하고 있는데

사법부는 3권 분립  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저분이 2006년부터 인터넷의 보편화로 세계 민주주의가 후퇴하고있다고 모든나라의 민주주의를 까더군요
유럽과 미국 어느나라 할것없이 민주주의가 후퇴중이라고 깠고
문재인정부 탄생전 17년초에 인터뷰했을때 박근혜탄핵 관련해서 정권에 반대할때마다 시민들이 시위로 나오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심각하게 약해질것이라고도 말했네요
얼마나 많은 세계의 학자들과 교수, 석학들이 저 말에 동의할련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미국 저 아저씨가
정말로 저런말을 했다면..

'지금 당신네 나라나 걱정하시오~
의회가 습격당한 나라면서...'

무슨 말같지도 않은 말을 남의 나라 인간이 하면 말이 되나

저 사람은 우리나라 검찰이 수사권, 공소권 다 가진 것을 모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ㅎㅎㅎ

현재 정권과 검찰의 상황에 대해서만 알고 나불대는 느낌이... 

예전에 어떤 단체가 외국의 유명 배우에게 어떤 메세지를 받은게 생각나는데요. 과연 제대로 된 상황을 설명하고 그 메세지를 받았을까? 생각했던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