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전 동부교육지원청 '여성 재택숙직제' 시행

저 교육청 건물엔 금덩이가 한 백개쯤 있나보네요
애당초 교육청에 숙직이 왜 필요한지가 의문입니다
밤새 시급한 일이 생길 기관 자체가 아니고 굳이 하려면 보안업체에 맡기면 될걸 쓸데없이 숙직을 둬서 돈을 이중으로 쓰는지 이해불가투성이네요
돈과 관련된 다른 꿍꿍이가 있는게아닌가 의심이 강하게듭니다
자기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면 저렇게 쓸 수가 없거든요

중앙정부고 지방정부고 간에 여성정책들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갈수록 미쳐 가네요.

뭐든 적당히 하면 좋을텐데....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2&page=1&sn1=&divpage=398&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12893

파코즈 게시판에서 이에대해 정리한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재택숙직은 1995년부터 여러 기관에서 해왔고 그동안 남자들이 전담하던 일반, 재택 숙직에 여자들도 투입된거라고 합니다.

비상연락 담당제를 재택 숙직제라 포장해서
수당이나 나눠먹으며
‘남녀평등 실현’ 헛소리나 하는
질낮은 수작으로 보입니다.

그냥 염병이란 말만 나오네요. 요즘 시대에 숙직이 왜 필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