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이로운 소문 작가 하차.백반토론 작가 하차.그알 후속편 감감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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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7 23:17:37
https://www.youtube.com/watch?v=qZGH31G3ZEs
경이로운 소문의 중진시장이 누구와 닮았다라는 컴플레인을 먼저 제기한건 그 인간 지지자들이였습니다. 도둑이 제발 저리고,방귀 뀐 놈이 성낸 격이였죠.
https://twitter.com/5migarden/status/1350591239830208512?s=20
드라마는 OCN 오리지널 드라마중 최고의 시청율을 찍고 있는 중이였지요.
드라마 광고에 경기도 주택공사가 참여했습니다.
최고의 인기를 끌다보니 회차가 늘어납니다.
작가와 제작사와의 마찰이 생깁니다.
작가는 떠나고 PD가 13회 대본을 썼답니다(어쩐지 더럽게 재미없더란...)
망테크 제대로 탔습니다.
백반토론의 작가 박찬혁은 현재의 야당들과 이명박근혜 그리고 이재명의 행태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라디오 시사방송 중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지요.
헌데 이재명을 까는 내용은 주 1회로 한정하라는 외압을 받고 방송을 하차합니다.
https://twitter.com/minchol0Ve/status/1350757445509947394?s=20
그것이 알고싶다도 이재명에 관한 2편을 예고하고 나서 그후 감감 무소식입니다.
참 희한합니다.
이재명을 연상케 하는 케릭터의 등장 그리고 드라마의 인기 그리고 작가의 하차
이재명을 비판하는 라디오 작가 외압으로 하차
이재명 주변을 들추던 시사다큐는 후속편 감감무소식....
드라마 내용처럼...악귀가 현신한건 아니겠죠?
이게 다 우연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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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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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상상력이면 님이 저 드라마 작가 하셔도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