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냥거리는 사람은 더이상 지지자라는 표현은 쓰면 안되는거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참.. 김어준은 놀랍습니다.
어떻게 내 마음에 쏙 들게 말을 할 줄 아는지...
고맙네요.
민주당 한번도 잘한이야기 한적 없는데 민주당 걱정한다면서 까는 사람은 무조건이죠 나민지
동지의 언어라는 말이 와닿네요.하지만 동지의 비판이 더 아픈 법이죠.이낙연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지만, 딱 당대표까지로 아름답게 마무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더 이상은 아닌 것 같아요.
옳은 말씀입니다
그 사람의 생각이 내맘에 안들수도 있죠
하지만 다 끌어다 비아냥대는건 부패하고 불법적인 행위를 저지르는 이들에게 국한해도 될듯합니다
결과를 책임지는것도 발언하는 본인이겠죠
맞아요. 드러나고 느껴지는 것을 담담하게 채점하면 됩니다.
안철수때 처럼.
동지의 언어, 애정어린 비판
비난과 비아냥, 조롱은 금물
오늘도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전 사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
이 한마디로 저의 모든 의사표시를 다하면 되는군요....
비아냥거리는 사람은 더이상 지지자라는 표현은 쓰면 안되는거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