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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어준, “담담하게 채점하면 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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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09:46:23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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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18 09:49:57

비아냥거리는 사람은 더이상 지지자라는 표현은 쓰면 안되는거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2021-01-18 09:53:46

참.. 김어준은 놀랍습니다.

어떻게 내 마음에 쏙 들게 말을 할 줄 아는지...

고맙네요.

2021-01-18 10:08:39

민주당 한번도 잘한이야기 한적 없는데 민주당 걱정한다면서 까는 사람은 무조건이죠
나민지

2021-01-18 10:09:02

동지의 언어라는 말이 와닿네요.
하지만 동지의 비판이 더 아픈 법이죠.
이낙연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지만, 딱 당대표까지로 아름답게 마무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은 아닌 것 같아요.

2021-01-18 10:48:01

옳은 말씀입니다 

그 사람의 생각이 내맘에 안들수도 있죠

하지만 다 끌어다 비아냥대는건 부패하고 불법적인 행위를 저지르는 이들에게 국한해도 될듯합니다

결과를 책임지는것도 발언하는 본인이겠죠

2021-01-18 11:17:04

맞아요. 드러나고 느껴지는 것을 담담하게 채점하면 됩니다.

안철수때 처럼.  

2021-01-18 23:30:32

동지의 언어, 애정어린 비판

비난과 비아냥, 조롱은 금물

오늘도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전 사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

이 한마디로 저의 모든 의사표시를 다하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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