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아침 윤가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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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15 07:47:16
일어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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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술집여자 같다는 거니.
김주대 페북 중에서
모 기자가 파악한 김거니.
(김건희 씨는) 성격이 괄괄, 덜렁, 덤벙, 신소리 하는... 마치 술집 여인들이 남자들과 희희덕거리며 함께 어울어져 노는 그런 스타일. 호칭도 동생 오빠를 쉽게 입에 붙이고, 맥주 한잔 하자는 말부터 상대를 가리지 않고 거의 반말조 어투를 보이면서. 그런데다 애교가 넘치다 못해 아양을 떠는, 간드러짐이 지배하는 그런 스타일. 무엇보다 윤석열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분위기가 팽배한 가운데, 마치 누가 대통령 후보인지를 착각하게 할 정도의 언행을 일관되게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순실을 능가하는 그런. 소름 돋칠 정도로 간드러지는 끼 넘치는 언행이라고 합니다.”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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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1-15 08:40:52
국민의 암 덩어리
2022-01-15 09:53:22
이걸로 확실한건 죽었다 깨어도 김건희는
2022-01-15 11:21:55
그럼에도 지지하는 덜떨어진 것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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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