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걸 어째? 중도는 맘을 굳힌듯

다들 팝콘각인데 애가 타는 분들이 몇 있군요ㅎ

윤석렬후보나 그 와이프를 보면.. 오랜 옛날 부락에 촌장으로 모셔도 부끄러울만한 인물들입죠.. 대통령씩이나 하겠다고

오늘 건희가 삽질해서 지지자분들의 얼굴을 다소 붉게 만들수는 있지만 그래도 지지율은 안빨질거라 예상합니다.
아휴 오늘 부끄러워서 시정게를 못보겠네….0

그런거 같아요 마누라리스크도 이미 철지난 느낌이라 여조도 이미 기울어졌고

윤석열이 일방적으로 앞서는게 아니라 면접은 이재명이 앞서고 ARS는 윤석열이 앞서는 것인데 정반대로 해석하시네요. ARS는 정치고관여층이 답변을 많이 하고 면접은 정치에 관심이 적은 사람도 응답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죠. 그래서 대선 투표율이 70% 이상 어느정도 높다면 결과가 면접에 가까워져 이재명이 승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방송3사나 주요 일간지는 면접 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파급력이 더 크죠. 돈 없는 인터넷 언론이나 200만원 정도 드는 ARS 방식 의뢰하는 것이죠.

오늘의 컨셉인듯한데 자기위안이라도 많이하시길~~

제목에 반말성 표현은 말고 글어주세요.

겨우 무작위 ars 같은 조사따위로 굳혔다고 하시는 게 헛웃음만 나오고요.!

선거는 구정 후 굳혀집니다.

고개 드시는 거에요?? 고개 들면 뭐에요!! ??

싸구려 ars 같은 조사 가지고
중도층이 굳혔다고 생각하시다니... ㅎㅎ

민주당도 거기서 거기긴한데.. 개새끼가 나와도 당선되는 꼴을 보게 되나요?

여론조사 일비일희... pnr, 공정, 토마토, 뉴델리에서 10퍼센트 앞서야 이긴다... 고개숙이고 밭갈뿐

민주당 국힘당 지지자들이야 상대당이 되면 나라 망하는줄 알지만 중도층은 맘에 드는후보 없으면 기권합니다 굳이 맘에 백퍼 들지않는후보를 위해서 휴일에 몇시간을 소모할정도 정치에 적극적인 사람은 중도가 아니죠 ARS여론조사는 상대적으로 고령층 지지자가 많은 국힘당 지지자들분들이 나이 속여서 응대할 기능성이 많아서 윤석열에 유리하게 나오고 면접조사는 나이를 속이기가 힘들죠 그래서 이재명에 유리하게 나오는겁니다

네네 알겠습니다. ㅋㅋㅋ

어머 귀여우셔라

오늘 저녁 온국민이 시청할 tv 안본다는 말씀을 참 길게도 하십니다. ㅎㅎ

이런 글을 볼 때마다, 나라 돌아가는 꼴이 재미있어 죽겠다는, 글의 이면에 감춰진 차마 숨길 수 없는 마음의 표정이 느껴집니다. 이러니 자기 일을 남의 일 아니 남의 나라 얘기처럼 심드렁하게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기대치가 원체 낮으니 부인의 녹취록이든 후보자의 토론이든 여론의 동향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이다, 이 말씀인가요? 그렇게 우리는 대통령에 대해 별 기대가 없는 국민인 건가요. 그러면서 레임덕도 없는 정권에 대해선 어찌 그리 죽자 사자 교체를 외친답니까? 아니 반대로 문재인 대통령은 기대치가 높았었는데 그 기대치가 급전직하한 건가요? 만일 그렇다면 이제부터라도 최소한 그보다는 기대치가 높은 대통령 후보를 상정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어차피 양쪽 지자층의 표는 거의 상수겠지요. 변수는 그 사이에 낀 중도층인데, 이들의 표심이 곧 일반 국민의 대통령 후보에 대한 생각을 대변하고 있겠죠. 이렇듯 새로운 대통령의 당선의 키를 쥐고 있는, 중차대한 역할을 떠맡은 국민의 중도층이 진지한 유권자에서 그냥 구경꾼으로 전락하는 일이야말로 그래서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참으로 불행한 일이라고 저는 ㅡ 진지하게 ㅡ 생각합니다.

중도가 맘 굳히긴 하겠네요.
반대로요~
국민들 수준을 너무 낮게 평가하시는듯..

컵라면도 다 익을 때까지 3분은 기다려야 하는데

이제 몇시간 남았다고 고새를 못참고 중도팔이를 하시나 ㅎㅎㅎ

그래서 윤석열 선거유세 대충하는구나 어차피 될껀데 뭐라러 정책내고 춥게 돌아다니겠어요

우선 사실관계가 틀립니다.
민주당의 네거티브가 아니죠.
윤석열 부인인 김건희가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스스로 기자와 인터뷰한거고, 인터뷰한 기자가 녹취록 폭로하는거고, 법원은 김건희를 일개 사인이 아닌 공인으로 보고 그 인터뷰를 몇몇 부분 제외하고 공개하는게 공익에 합치된다고 판단해서 공개되는 것입니다.
이 과정 어디에도 민주당이 발가락 하나라도 걸치거나 담그지 않았습니다.
이 무슨 사실관계 왜곡인가요? 그렇게 두눈 뻔히 뜨고 새빨갛게 거짓말하는게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말은 바로 해야죠. 네거티브로 일관하면서 성별,지역별,색깔론으로 갈라치기 일삼는 쪽은 국민의힘입니다.

최순실의 악몽이 그리운분들은 그 인간 지지하시면 됩니다.

지능이 좋은 분들은,
일 좀더 잘할 사람 지지하면 됩니다.

이쪽분들은 왜이렇게 고개를 쉽게 쳐드는지 모르겠어요.

 윤석렬 같은 사람 지지하면서 부끄러운줄을 몰라요

님의 희망사항일 뿐이지요

뭐 볼게 있다고 윤을 지지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