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번 대선끝나면 떳다방,신뢰도 없는 여론조사업체들 쏵 정리될겁니다.
pnr.토마토,뉴스핌.공정같은 떳다방업체는 직원 2~3명의 뉴데일리.데일리안같은 극우보수신문 여론업체입니다.
조작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조사방식.조사시간대 등 그런 결과치를 만들기위해 조사한 티가 너무 역력하며
연령대.지역별 데이타가 매주마다 편차가 들쭉날쭉해서 세부지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도저히 신뢰하기 힘든 조사입니다.
일례로 토마토의 경우 여론조사가 한 주는 말도 안되게 틔어서 쟤내들이 봐도 너무 티가 났는지 이전 조사를 삭제해버림 ㅋㅋㅋ.
여론조사기관이 자신들이 조사한 걸 삭제한건만 봐도 얼마나 신뢰할수 없는 여론조사업체인지 본인들이 스스로 인정한거나 다름없지요,
이번 대선끝나면 부끄러워서라도 아마 짐쌀겁니다^^
오늘 나온 ksoi같은 여론조사도 그냥 믿고 거르셔도 됩니다.
여론조사결과치 때문에 못믿겠는게 아니라 보수과대 표집이니해서 못믿는게 아닙니다.
세부지표를 보세요,얼마나 날림조사를 했는지.....
여론조사의 큰 흐름이 있고 어느 지역,어느 나이대가 주지지층이라는건 다른 여론조사전문기관만 봐도
큰 틀이 있고 흐름이 있는데..이 업체는 세부지표를 보면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40대가 민주당의 가장 큰 지지층이고 30대 50대가 양옆을 받혀주는데 ,50대가 가장 지지율이높고 격차도 크며 30대는 12%도 지고 있다니요?ㅋㅋ
그렇다면 직원 몇 백명이나 되는 유명 여론업체들은 다 문닫아야 겠군요.
지역도 얼마나 황당한지 호남이 25%정도 나온답니다.ㅋㅋ
이거보다 표본수 1천명이나 육박하고 비용을 상당히 들인 호남지역 여론조사보면 윤석열은 10%도 안나옵니다.
매주마다 데이타가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고 들쭉날쭉 제멋대로인 이런 여론조사업체들 실제선거결과랑 상당히 동떨어져 본인들이 스스로 문닫아야 할텐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매번 선거때마다 엉터리 여론조사로 나타나는거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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