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니깐 영화이야기로 하자면 역사영화, 조선시대, 중국 등 저런 영악한 여인의 말로는 항상 끔찍하게 엔딩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죠.
개념함축된 단어로 조합된 상위의 레토릭은 구사하지 못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그딴 식'의 두리'순실'식의 언변이지만 얼핏 조리있어 보이는 것은권력에의 분명한 의지,집권에 대한 자신감,그리고 존재감을 피력할 수 있는 위치에 있고지금 그것을 향유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모두 보여줬어요.그만의 착각에서 끝날런지온 나라에 전염될지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는 아직도 깜깜한 밤이군요
추장군처럼 제 댓글에 묘사한 부분 말고 아무 것도 없는 깡통인데다
회식 매너스러운 태도,언변, 초월적 사고 등을 꿰뚫어 보신 분들이 계신가 하면
저거 말고 그럴 듯한 게 있어서
저 자리에 계신거겠지, 어쩜 미모에 어울리는 목소리하며
하실 분들도 계시겠죠^^
심각한 사안인데 자꾸 농담만 떠오르니 자제해야되겠어요.
그 주제에 권력잡겠다고 혈안이 돼서 자본의 논리 들먹이며 기자 매수하려는 거 보니 한마디로 동네 양아치 시정잡배 수준입니다역시 검사부부 일심동체 유유상종이네요
이 노래가 갑자기 생각납니다https://youtu.be/vYIfLuUC-dc
추장관 좋아하는데 이런글은 자위성 글로밖에 보이질 않아요...
윤석열 싫어하는 사람들끼리 하는 말들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기사는 이미 이렇게 나가고 있는데 말이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59846632198376&mediaCodeNo=257
얘네들이 열일 하고있는거죠
요즘 걸크러쉬의 용법이 바뀌었나 보네요.
이데일리 ㅋ
오... 누구신가 했더니 노무현 전대통령 탄핵 주도하시고 지금 윤석열을 있게 한 일등공신 추미애님 아니신가요
추천수 보니 역시 DP에서 추미애는 신이네요 ㅋ
DP니깐 영화이야기로 하자면 역사영화, 조선시대, 중국 등 저런 영악한 여인의 말로는 항상 끔찍하게 엔딩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