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성단체는 왜 김건희 7시간 발언에 침묵할까요?

오히려 걸크러쉬 어쩌고 하면서
좋아하지 않을까요?
박그네 때도 여성대통령 어쩌고 하면서
여성표 좀 긁어갔잖습니까?

돈받으면 조용해지는게 미투라지 않습니까

그래서 조용하겠죠.

이게 진짜 모욕일것 같은데 진짜 조용하네요 ㅎㅎ

여성 단체는 단 한번도 이 나라를 위해 들고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과 사적 이득만을 위해서 행동하고 있을 뿐입니다.

지들 밥그릇만을 위해서 행동했기 때문에 이 지경까지 나라가 젠더 이슈로 시끄러운 것이죠.

앞으로도 대부분의 여성단체들과 극렬 페미니스트들은 김건희 건에 절대로 난리치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지들 뒷주머니에만 관심있죠..

돈주면 미투안터진다자나요

그런거죠...

돈줄테니까 받고 아닥하면 되고

지금처럼 씨부리면 

난중에 진짜 잣이 될거 뻔하니 그러는거죠 

나름 나름(들)

방황하는 (더 방황할)
자본주의자들 일 뿐 ~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

국짐 어딘가 있을 장부의 존재를 의식하고 있을지도.

여성계를 포함하여 우리나라의 여성들은 좀 더 당당해져야 합니다.

자신들의 피해에만 관심을 가질뿐 정작 여성의 피해에는 단 1의 관심도 없는 가짜 여성단체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당당한 여성이나 여성계는 얼마든지 지지할 의향이 있습니다.

돈을 받아서

민주당이 아니거든요. 돈을 주잖아요.

여성단체도 캐비닛이 무서워서

여성단체가 미투피해자 김부선을 도와준 적도 없죠.

나쁜 의미로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존재들이니까요.

국힘발 건에는 모르쇠,

더민주 건에는 ㅈㄹ발광.

오죽해야 가짜미투는 친페미남성들만 엮는다는 말이 돌까요.

이유는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진정성 없게, 상대를 가려 가면서 반응을 하는거죠.

성질 드런 놈들 한데, 뭐라 해봐야 사과도 없고 적반하장이고, 

바뀌지도 않고 피곤하고, 고소 고발 남발하니 피하는 거고,

그나마, 뭐라고 하면 사과하고, 반성도 하는 개인, 집단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상대방이 부끄러움에 쥐구멍이라도 찾을라 치면, 더 가열차게 짖밟으려고

하죠. 그리고 낙인을 찍어서 매장을 합니다. 

그래서 수치스러워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단계까지 몰아 가는 거죠.

아주 저열 합니다.

김건희가 말했죠.
돈!

 추미애가 윤석렬을 키워준게 되었듯이 지금 상황에서 김건희 건드리면 오히려 역풍 불기 쉬운때니까요. 

맞는 말이라 가만 있는거겠져

우연의 일치인지 

자칭 보수분들도 이런 게시글엔 침묵을 하시네요 

역시 보수는 pay 인가

: D 

민주당 지지자분들은
장자연 때 여성단체 뭐했냐
여성단체는 김건희 이번 발언에 왜 침묵하냐
매번 이런 식으로 여성단체 욕하더라고요.
여성단체와 국민의힘이 친하다.
여성단체는 민주당만 공격한다.
진심으로 믿고 있는 것 같아
정말로 무섭습니다.
당장 여기서 몇 줄만 내려가도
김건희 발언 비판하는
한국성폭력상담소 입장문이 떡하니 있는데요.

민주당 싫어하시는 분들은
민주당은 페미 정권이고
여성단체가 민주당 접수했다.
여가부 폐지만이 정답이다.
믿고 계시고요.

둘 다 사실일 수 없는 것은 자명한 일인데요.
여성단체만 그런 건 아니죠.
민주노총 같은 노동단체도 똑같이 욕먹고 있네요.
민주당 지지자 분들과 국민의힘 지지자 분들이 모두
민주노총을 욕하더라고요.
인권위도 마찬가지고요.
하긴 뭐 정의당도 이쪽에서는 국민의힘 이중대라 하고
저쪽에서는 민주당 이중대라 욕먹고 있죠.

이러니 우리나라에 진보가 싹을 내리기 힘든 거죠.
민주당 지지자와 국민의힘 지지자 모두 진보를 욕하는데 정신이 팔려있는데요.

피해호소인이라는 이상한 단어를 만든 당과는 반대 쪽이라 그런거일까요?

 저는 여성단체 보다 썩어빠진 기레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여성단체가 입장문을 발표해도 보도해주시지 않으면 이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기레기가 자기 사주가 좋아할 것 같은 정치적 입장이 있는 여성단체입장만 보도해주겠죠. 

가만있으면 돈 줄까봐..?

그 여성단체들에 돈주고 오냐오냐하는건 국힘일까요 민주당일까요ㅋ

Leonhard님은 

말이 맞냐, 틀리냐?

이게 옳은거냐? 저게 옳은거냐?

이렇게 논리적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여성단체 저 것들은 노답입니다.

"저거 누가 말한거야? 남자야? 여자야?"

이걸 먼저 보고 지들 심리 건드리는 게

남자면 ㅈㄹ하는거고, 여자면 그냥 입닫고 조용히 있는것들이죠.

딱 진짜 세상을 둘로만 보는 애들입니다;;

돈 받은거 틀림없는거 같네요.
아니면 이렇게 가만있을수가 있나 ㅋㅋ
입장문이라니...기자회견을 해도 모자른판에

건희가 이야기 하더만요..
보수는 챙겨줘서 조용하다 ㅋㅋ
아니면 선택적 분노죠 ㅋㅋ

원래 만만한 사람에게게 그럽니다. 

돈을 빌려달라고 할 때도 만만한 사람에게, 귀찮게 구는 것도 만만한 사람에게, 물에 빠진 놈 도와주었어도 되려 보따리 내놔라 하는 것도 다 만만하니까 그런 것입니다. 

민주당은 만만하거든요. 

그 이유가 뭘까요?  표방하는 가치와 철학, 태도, 행동이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도덕, 양심, 정의, 평등, 형평 등의 가치를 표방하고,  이드나 에고보다 슈퍼에고에 더 얽매이는 상태에서는 절대로 변하기 힘듭니다. 

그게 보편적 가치, 도덕율에 의해 움직이는 집단의 한계입니다. 

그러다 참다참다 못해 소리 한번 지르면, 그때부터는 소리질렀다고 또 공격을 하죠. 

즉 태도와 행동을 가지고 따집니다. 내용은 이미 관심거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건에 대해서도 여성단체가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일상에서 우리들도 "말해봤자 뭐하니" 하는 놈들에게 그냥 혀만 쯧쯧차고 말지 않습니까? 

여성단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습 위조, 입만 열면 거짓말 등 인생이 거짓으로 점철된 이들에게 뭔 말을 하겠습니까?  입만 아프죠. 

여성단체의 선택적 분노 때문에 여성단체가 조용한 것이 아니라 그 단체들도 제풀에 지친 것이죠. 

우리가 어릴 때 친구에게 장난칠 때 자극을 주면 바로 바로 반응오는 친구에게 계속 장난치잖아요. 

반응이 없으면 몇번 치다가 그 이후로 장난을 안치구요. 

한국여성단체의 학습수준이 딱 이정도입니다. 행동주의 학습이론이 잘 적용되는 사례이죠. 

즉 파블로브의 개와 같은 수준에서 학습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너무 간단합니다.

누가 권력을 쥘지 아직은 모르기에 눈치보는겁니다.

페미니즘은 권력에 기생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국힘이 권력을 잡으면 자연히 거기에 붙게됩니다.

왜냐하면 별처럼 수많은 여성단체들에

국민의 혈세를 빨아 지급하려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요.

 여성단체들도 압니다 

검사마누라와 여당정치인 마누라

누가 더 무서운지?

양심적인 분들은 

'돈을 받으면   조용히 입다물고 있다'

라고 알고 있지만 

실상   선택적 분노,  선택적  다구리하는 분들  대부분

양심도 없고  정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