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명 모집에 홀로 지원' 조민, 경상대병원 전공의 탈락

이런 스토커 때문이죠.

사람 없다고 힘들어서 매일 죽는 소리내는 응급의학과 지원했다면은 어서 오십시오 할것 같은대.. 힘들다는 소리는 엄살인것 같군요.. 이런 나라 미련 버리고 그냥 조국 일가는 능력 된다면은 외국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은 좋겠군요.

누구는 그보다 더한 경력 위조와 사기 혐의를 갖고도 대통형 후보 와이프로 떵떵거리고 있는데 조민양은 참 불쌍하네요.

1. 실력은 있는데 정치적인 이유로 탈락했다

2. 실력이 없어서 규정상 탈락했다

3.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과한것이었다.

과연 진실은 몇 번일까요...? 

쓰레기들

 이제 대선이 코앞에 다가왔고, 

정권이 교체될 지도 모르는데,

폭탄(=조민)을 안겠다고 하면 

제정신이 아닌 병원이거나

그야말로 열렬한 조국 지지자 병원 중에 하나겠지요.

그런데 내년에 정권이 교체되면 

조민은 고졸이 될 것이고,

정권이 교체되지 않으면

서로 조민을 채용하겠다고 병원들이 난리를 칠 것으로 예상되네요.

그러니 현재는 사태를 그냥 관망(내년에 누가 될 지 모르니까)하는 것이

각 병원의 입장에서는 가장 현명한 보신책이 될 것 같네요.

김건희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못하는 기더기들과 그를 향한 지지자들.
님들이 말하는 공정과 정의에ㅡ대해서 설명좀 부탁 드립니다

계속 지원하는것도 참 대단하네요.

누군 50억 퇴직금 받고도 당당하고 참 이게 뭔 상황인지..
씁쓸한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