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9304.html눈이 펑펑 내리던 날 기자의 카메라에 잡힌 인간의 측은지심의 그림은 따뜻함을 전합니다.
ㅜㅜ 고맙습니다.
정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간만에 따뜻한 기사죠.
간만에 보는 훈훈한 기사네요. 고맙습니다.
저도 이 기사 참 따뜻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짧은 한 편의 소설을 읽은 기분이었달까요.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훈훈한 기사네요.
정말 우연히 찍힌 사진일까
의심부터 가는...
제가 비정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