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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19 17:27:45
마오쩌뚱의 주치의였던 리 즈후이가 쓴 <모택동의 사생활>이란 책 보면 모택동은 거의 침대에 누워서 손님을 맞았다더군요.. 본인이 황제나 다름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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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자를 자기 발밑에 벌레 쯤으로 하찮게 보았나 보군요. 이상한 중소기업 같은 곳에 가면은 X같은 사장들 만나면은 저런 모습 흔히 볼수 있습니다. 만약에 청와대 입성 한후 침대에 누워서 공무원들 상대로 발로 까딱까딱 하면서 지시 한다면은 볼만하겠군요. 이게 아니면은 이 기자 상대로 유혹의 소나타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