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준석이 생각하는 공정 ㅋㅋㅋ

모 개그맨의 말이 생각나네요

쓰레기야~쓰레기

저는 타고난 능력이 좀 없고 부모가 가난해도 적어도 사람같이 살수있는 사회를 공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뱃속에서 부모자산과 본인의재능을 선택해서 태어날수 없으니...... 사실 랜덤이죠. 타고난 능력과 개인의 노력으로 모든게 다 결정된다면 .. 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능력을 타고나질 않아서인지..
저는 좀 못난 사람도 게으른 사람도 무시안당하고 사람처럼 살다 갈수있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룸쌀롱 접대도 받고 2차도 나가고~
는 왜 빼냐?
얍삽한 놈.

우연히 아빠 절친이 유승민....ㅋㅋㅋ

근데..정치적으론 아무 연줄이 없고...그냥 아빠 친구가 503 가방모찌였는데...우연히 503에 설득당해 듣보잡 벤쳐하다가 정치입문. ㅋㅋㅋ

됐고ㅡ그러니까 지금 우리나라는 공정한 나라라는 뜻이지요?? 지가 지금 저렇게 하고 있으니까ㅋㅋ(아마 이런 말을 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자기 자랑에 심취한 나머지 논지와 완전히 반대 이야기를 하게 된 경우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어린넘의 시키가
국민이 우스우니 이런말을...

어째 갈수록 얼굴이 김정은이 닯아가냐....

우리 말 할 줄 안다고 막 지껄이는구만

공정충이란 말조차 아깝습니다. 시험만능주의자 시험충이죠.

신보수를 외치지만 구태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존재답게

적당히 거짓말도 넣고, 뺄 건 빼고, 맥락에 대한 고려도 없는

읽을 가치도 없는 개소리 늘어놨네요.

공정을 사전에서 배운 단어로만 이해하는 존재가 무슨 정치를 하고, 대통령을 꿈꾸는 건지...

1루에서 태어났건, 3루에서 태어났건 그저 열심히 뛰는 게 공정이란 개소리가

서구에선 이미 100여년 전에 박살나서 어느 누구도 감히 대놓고 입에 올리지 못한, 낡아빠진 거란 것까지,

딱 구태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모지리...

쟤는 3루까진 아니라도 2루에서 시작한 놈이

지 능력으로 2루타 친거마냥 착각하는 꼬라지가

참 꼴불견이란 말이죠. 

그리고 보통 이 논리로 저런 부류에게 이야길 하면

자신들을 타석에서 안타치고 진루한 모양새로

포장을 하려다보니 똑같은 타석에 설 기회를 

이야기하는 보통사람들을 타석에 설 자격도 없는

선수가 되본적도 없는 후보마냥 취급하더군요. 
인생에 후보가 어딨다고....웃긴 짜장같은 것들

당대표 이준석...대통령후보 윤석열...

얍실하고 어리석은 대표와 멍청한 대선후보의 배후에 또라리를 튼 국민의힘...

그리고 그 뒤의 욕망덩어리들....맘몬의 패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