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공장 금요일에 나오는 김윤은 뭔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분은 아닌듯 합니다

웃긴게 국당사람이 국힘쉴드를 더 침
아무래도 세작같아 보입니다

김어준과 시청자(청취자)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서

금요음악회가 있습니다^^;

https://youtu.be/k60C9ECfh1M

https://youtu.be/n-srMITECOM

https://youtu.be/z3dmgGQa2vw

그 사람이 떠들어대는 소리들에 대한 옳고 그름을 떠나서

토론의 기본도 안되있어서 듣는것 자체가 그냥 짜증스러움.

상대방 말 끊는건 기본에 지 혼자 왠종일 떠들고 있고.

반론을 들을시간에는 좀 듣고 그래야하는데 그냥 지 꼴리는대로 마구 나불대던.

그게 딱 안철수의 수준인가 싶은.

금요일 뉴공 3부는 건너뜁니다.
암 수술한거 재발할 것 같아서요.
김윤이 미친 놈 맞습니다.

그냥 금요일 3부는 스킵!

그나마 김성회씨가 맞받아줘서 다행입니다.

항상 근거없는 주장하고 증거나 사례 한가지만 들라하면

찾아보면 다 나온다는게 한심하더군요.  그걸 믿는 사람이 있다면 바보겠죠.

저도 처음엔 별 미친놈이 있나 싶었는데, 누가봐도 미친소리 시전하는 놈이 저렇게 나와서 활개를 치면 좋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들어서 기분 나쁜건 나쁜거지만, 저런 정신병자 소리는 오히려 자기들한테 안좋을텐데하는 생각을 해보면, 그냥 섞어두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그냥 그렇구나 듣습니다. 그렇게 주장을 한들, 황당하기 때문에 신빙성도 떨어지고, 귀한 시간을 저따구로 써먹고 입장을 표명하니 오히려 좋은거죠.

 같은당 내에서 뜯어말리는 사람이 없는거도 신기합니다. 

안철수의 한계이죠. 그런데 김윤은 국힘당 가고 싶은데 안받아줘서 안철수 밑에 남아 있는 정치 낭인증 한명 같아요.

그냥 찐따죠 오늘도 김윤이 "듣고만 있으니 답답하 죽는줄 알았다"고 말하니까 김어준이 "다른 사람들도 (김윤이 말하는 거 들을때) 그런 기분이엇을 거라"고 말하면서 엄청 웃더라구요 저도 같이 많이 웃었네요 지금은 저도 다른 진행자들처럼 그냥 찐따 취급하면서 편안하게 듣고 있습니다 뭐랄까 이제 김윤 나오면 아 금요일이구나 그런 생각만 들어요

왜 계속 패널로 섭외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하는 짓이나 논리구조가 골때려서 일베브레인일까?해서 궤적을 봤더니
맙소사. 김영환 원희룡 등과 같이 비주사파NL계열 브레인 출신, 민주당에도 있었고 친노386진보진영에는 저주 수준이고 흑화가 제대로 된 종자더군요.
김문순대 또다른 버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궤변에 감정적 배설이 너무 많아서 짜증을 많이 유발하죠. 자신은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상대를 설득못하는 말주변으로 정치 외곽만 계속 돌다가 어느 순간엔 집에서 놀고 있을 듯합니다.

 걍~ 타인들에게 짜증만 유발하는 쓰레기급 정치낭인...

저런건 차단하고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