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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댓글이 너무많이달려서 글을 한번만 더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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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23:38:37

저는 이재명후보의 욕설사태는 원인이 어떻게 되었든 이재명후보의 잘못이라는 생각이고 그 이외의 대장동의혹등도 그당시 최종책임자였던 이재명후보 잘못이라는 생각입니다.

 

욕설에 대해서 조작된 녹취록을 들어서그런거다 형이 먼저 욕을 한거다 판결문 읽어봐라 하셔서 읽어봤습니다.

 

판결문 요지는 형이 먼저 그런 욕설을했고 그래서 화가난 이재명후보가 똑같이 욕설을 한거네요.

 

->그런데 이재명후보가 형수의 어머님에 대한 그런 욕설을 한게 아니라는데 녹취록을 보면 형수 어머님에게 그런 욕설을 한건 맞네요.

 

이재명 후보 지지분들이 자꾸 몰아가시는데 저는 이재선씨를 옹호할생각없습니다. 이재선씨가 그런 패륜적 행동을 했네요. 그런데 저는 이재선씨의 패륜적 행동과 이재명후보의 패륜적 욕설이 둘다 솔직히 알고나니 더 이해가 안가는데요.

 

이재선씨 욕설도 잘못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응한 이재명후보의 대응 특히나 입에 담기도 싫은 상스러운 욕설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더럽게 나왔으니 나도 똑같이 그렇게 한거다가 정당화 된다면 저는 법이라는것의 존재의미가 업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재명후보는 개인이 아닌 어떻게 보면 대통령이 될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런 품격없는 분에게 솔직히 표 못주겠어요.

 

그리고 윤석열후보 안끌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보고 밭갈이니 뭐니 하시는데 저는 윤석열도 이재명도 인정을 못해서 내 표를 행사하기 힘들다했지 교묘하게 윤석열을 그래서 지지해야한다는 말을 하지도 그럴 의사도 없습니다. 김건희씨가 영부인되는것도 아닌거같고 윤석열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그를 지지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러면 안되나요?

 

이재명을 비판하고 민주당을 비판하면 무조건 국짐당이고 밭갈이고 프락치입니까?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건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후보의 지지자들이 이렇게 이재명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런식으로 밭갈이니 뭐니 몰아가면 오히려 더 상황이 악화될거란것입니다. 제가 밭갈이인가요?

 

상식적으로 그리고 대장동이 이익환수니 뭐니를 떠나서 그당시 성남시의 총책임자가 이재명시장이었는데 이에 대한 대규모 비리가 터졌다면 연루가 되어있지 않더라고 이에 대한 최종책임은 당연히 책임권자가 지는게 맞지않나요?

 

대장동에 대해 검찰이 국힘을 봐주기위해 수사를 뭉개느니 하시는데 지금 여당은 민주당이고 대통령은 민주당입니다. 대한민국 건국아래 이렇게 민주당의 힘이 쎄고 지지율이 높은 시절이 있었나요? 야당인 국힘이 도대체 무슨 힘이 있어서 대장동을덮으려 한다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이런 비아냥 예상은 했지만 괜한 기대를 조금이라도 가지고 글을 올렸던 제 잘못인거같습니다. 이글을 마지막으로 정치글은 올리지 않고 더이상 분란을 일으키지 않겠습니다.

 

오늘 여러 댓글을 달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론 정치글은 올리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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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2-01-22 23: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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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글을 쓰셔야지. 자신의 생각을 뇌피셜로 남에게 강요 하시면 누가 공감을 할까요? 정리도 안되서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네요.

2022-01-22 23:44:48

제가 첫 댓 달기 위해서 열심히 썼는데 짤까지 쓰셨으니 대단하십니다.

역시 진석사보다 사고력이 있다면 판단 할 수 있는 글이었네요.

2022-01-22 23:43:14

댓글에 대답도 않겠다.

지금 이 글을 남겼지만 이후 정치글을 남기지 않겠다.


결국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지만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네요.

무슨 말이냐.

지금 이글에도 댓글 달아봤자 대답 안 하실 겁니다.
이유는 반응을 예측했지만 예측대로 반응하니 댓글을 남기지 않는다는 것.

즉, 본이 예측 외의 댓글이 달아야 반응한다는건데



이재명 옹호는 본이 예측이고 그 외의 반응시에만 댓글을 달겠다는 것은 이재명 옹호는 댓글을 달지도, 글을 쓰지도 않겠다는 말입니다.


즉, 본인글에는 이재명 옹호가 무상하다고 글을 쓴 겁니다.

Updated at 2022-01-22 23:52:56

누가 속는다고요. 아, 없지는 않겠습니다.
(글은 네줄 읽으니 감이 와서 안 읽었습니다)

2022-01-22 23:44:19

올리신 글을 보면 검찰과 언론이 조국 사태, 대장동 등을 가지고 그 난리를 친 효과가 분명히 있다는 확인만 되네요. 그냥 안타깝습니다.

2022-01-22 23:50:05

구분 못 하면 뻔하죠?

2022-01-22 23:44:30

빗물에 젖은 잎, 쓰레기치울 때 같이 쓸려져야 하는데, 

ㅅㅂ딱 달라붙어 안쓸려지네. 밟고갈수밖에.

 

Updated at 2022-01-22 23:46:42

'괜한 기대를 조금이라도 가지고 ....'

이래서 동도님은 회원탈퇴까지 하셨지요. 질려서....

2022-01-22 23:47:37

커뮤니케이션 하겠다고 하고 본인 말에 동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안철수의 단일화가 안일화인 것 처럼 답정너인 태도죠.

그럴땐 커뮤니티가 아니고 일기장이 알맞습니다.

2022-01-22 23:50:40

댓글을 다는 중 수정하셔서 추가 댓글.

'괜한 기대를 조금이라도 가지고 ....'

타인에 대한 본인의 기대는 타인에 대한 정확한 정리 없이 본인의 의견을 동조 못하는 것은 유아적 사고인 본인 중심적 사고의 극단이죠.

이전 글을 보지 않았지만 갑자기 지구평평설을 말해놓고 괜한 기대를 조금 가지면 사고력의 의심을 해야지.
물리엔진의 의심을 하지 않죠.

결국 사고력의 부재를 본인 중심적으로 해석하미 못하는 세계를 탓 하는 것이죠.

Updated at 2022-01-23 00:12:57
남 비난하는 것의 10% 라도 자신의 잘못도 돌아보았으면 좋겠네요. 대뜸 남탓부터 나오니...

 
이거 정상이 아닌 상황이죠?
뭐 디피는 홈그라운드니까 딴소리는 말아라 이겁니까?
얼마나 꺼리가 없으면,
지속적으로 (?)
문제성 게시물(?)
차단글 반복게시(?)
도대체 뭐가 해당이 된다고
이 글이 평결에 올라가야 합니까.

-------------------------------------
차단 당한 게 억울하다고.... 하기 전에
자기 잘못이 없나 돌아보아지요.
나를 차단한 사람들도 있으니,나도 나의 잘못이 있겠지요.
아래 댓글 달은 거 형태를 보면, 토론이 아니라 분탕을 부리는 거지요.
남이 정성들여 쓴 글에  독자들 읽기 힘들게...
보세요.. 이 댓글 뒤로 얼마나 댓글 릴레이를 했는지...
2022-01-22 23:51:47

그것이 이 글의 핵심이죠.

본인 글을 커뮤니티에 올렸는데 다른 사람이 공감 못해서 좌절한다는 것이 이 글의 핵심이죠.

2022-01-22 23:52:51

원래 상호차단했다가 풀려서 열심히 댓글 달았더니 상호차단 다시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2022-01-22 23:55:23

푸하하

2022-01-22 23:56:02
Updated at 2022-01-22 23:57:04

댓글을 달아줘요.

푸하하 말고

본인 댓글 말고 타인 댓글의 대댓글이 유일한 반응이란게 실화입니까

Updated at 2022-01-22 23:58:12

아 잠시 풀림 당했다가(?) 다시 차단 당하셨다길래, 웃겨서 그만 ㅎㅎ;; 전 말도 섞지 않으려고 하는 분이라...

2022-01-22 23:59:06

그러면 리아공주님을 조롱하시는 겁니까?

디피에 상호차단은 엄밀히 존중해야하는 행위입니다.

저는 상호차단을 알리는 행위는 할지 언정 그런 분에대해서 이런식의 멸시는 이해 못 하겠네요.

2022-01-22 23:59:55

아 그건 아닙니다. 충돌이 있을거 같아서 피하는 것 뿐입니다. 누가 옳지도 그르지도 않죠.

2022-01-23 00:00:56

누구도 옳지도 그르지도 않는데 디피 반응에 실망했다는 논리적 흐름이 이상하네요

2022-01-23 00:02:12

어떤 실망을 말씀하시는건가요? 

2022-01-23 00:03:41

솔직히 이런 비아냥 예상은 했지만 괜한 기대를 조금이라도 가지고 글을 올렸던 제 잘못인거같습니다. 이글을 마지막으로 정치글은 올리지 않고 더이상 분란을 일으키지 않겠습니다.



☞ 본인이 예상했던 반응을 한 것의 문제제기
☞2. 기대를 가졌던 본인 잘못.


즉, 옳던 그르던 사람 반응에 대한 본임의 소회가 전제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거죠.

WR
2022-01-23 00:12:46

전 몰랐는데 제글이 신고도 되었군요. 진짜 제글이 왜 신고가 되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Updated at 2022-01-23 00:18:56
질리게 하는 몇몇 극단주의 성향들이 있는 거겠지요.
그래도...그들도 밖에서 보면 정상인들이겠거니...생각하고,
댓글 달지 않는 많은 이들이 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조회수는 1, 2천인데 댓글은 1, 2십이잖아요.
엄청 많은 디피의 중도층들이 보고 있을 겁니다. 
님의 글과 몇몇 극단주의자들의 행위를.

결과를 모르실 거 같아서 알려드리면, 40% 나왔습니다.
객관적이려 "노력하는" 이들이 많이 보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WR
2022-01-23 00:19:14

진짜 다짜고짜 비아냥에 이재명 비판하면 무조건 국힘지지자로 사람취급을 안하니 저도 솔직히 좀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여기 댓글쓴 몇몇분 논리라면 왜 이재명후보 지지율이 30%박스권에서 올라가지 못하는지 저는 모르겠네요. 

2022-01-23 00:29:21

제가 국힘 지지자라고 말씀 드린것도 아니고 제 실수를 인정한 댓글을 남기지 않은 것도 아닌데 몰아가니 조금이라도 시대를 가진 저의 잘못인거 같습니다.

WR
2022-01-23 00:30:53

정말 비아냥좀 적당히 하세요.

2022-01-23 00:31:42

제가 어떤 비아냥을 한 것일까요?

알려주시면 아래와 같이 수정하겠습니다.

WR
2022-01-23 00:33:33

저는 더 댓글안달게요 일부로 말장난하면서 비아냥거리시려는거같아서 그만하려합니다. 

2022-01-23 00:34:46

알려주시지 않고 비아냥이라고 하시면 저는 비아냥인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비아냥 댄 사람이 됩니다.

부디 저의 앞으로의 사회생활을 위해서 지적해주세요.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사과하겠습니다.

WR
2022-01-23 00:37:35

뭐가 비아냥인지 모를분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비아냥 그만하세요. 인터넷에서 댓글단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지적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사과하실필요없습니다. 

2022-01-23 00:39:58

제가 인지하지 못할 잘못을 지적하시명서 저를 잘못이라고 지적하시니 저는 어떤 지적을 수용할지 몰라 여쭙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본인 말씀대로 제가 인지하거 사과할 이유가 없으면 어떤 지점에서 지적하시는지 여쭤봅니다.

Updated at 2022-01-22 23:53:55

 누가 밭갈이 하나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사실을 말해도 본인이 듣지 않으셔놓고서는...

최소한 민주당 지지자라면서 이재명에 대해 욕 하기전에 먼저 저런 사정들을 알아보는게 순서겠죠.

근데 그렇지않고 무턱대고 국힘들이 하는 비토를 하고 계시니 그런거죠.

또 이재명이 형수 어머니한테 욕 했다고는 하는데

누가 당신한테 바보라고 하면 되겠냐? 와  당신 바보냐? 이건 전혀 다른거죠.

2022-01-22 23:49:27

일기는 일기장에…

2022-01-22 23:52:23

여기선 이재명 욕해봐야 얻는건 일베나 알바 소리 밖에 없어요.

그래도 디피 이용자중에 저처럼 이재명 혐오하는 사람도 많다는거에 위안받으세요.

2022-01-22 23:54:30

그러니깐요.

일부의 사람이 오르곤님처럼 공감하면 된다는 것이 본문글의 추지인데 그걸로 위안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의 결론이 어질어질하네요.

2022-01-23 09:50:40

민주당 지지자 혹은 중도라고 주장하시면서 거의 일방적으로 민주당만 비판하시는 분들의 반복되는 레파토리인데요. 이재명을 욕을 한다고 일베나 알바라고 이야기 하는 분은 디피에는 거의 없습니다. 주장에 반론을 제기 하시는 분들은 많지만요.

그리고 일베나 알바소리를 듣는글은 이재명을 욕해서가 아니고 오해하게끔 글을 쓰기 때문에 듣든 비판이구요.

2022-01-23 10:41:38

거의.없을지 몰라도 있습니다.

당연히 모든 사람이 그러진 않죠....

2022-01-23 10:49:48
여기선 이재명 욕해봐야 얻는건 일베나 알바 소리 밖에 없어요 라고 쓰셔서 드린 말씀입니다.

이재명을 욕해도 사실은 근거로 제대로 글을 쓰면 그런 소리를 들을 일은 거의 없지요.

2022-01-23 11:07:17

음주 운전 으로 욕하는게 사실에 근거한거 아닌거요?

입이 험하고 천박하다고 욕하는게 사실에 근거한게 아니었나요?


비리로 얼룩진 대장동사업을 최대 치적이라고 홍보하는게 코미디라고 하는게 사실에 근거한거 아니었나요?


제 기억에 루머로 욕한것도 있지만 사실에 근거해서 욕한거에도 이상한 소리 많이 달렸습니다.


가입일부터 찾아보고..

Updated at 2022-01-23 11:32:50

사실에 근거를 했지만 제대로 글을 쓰지 않는 경우 특히 사람들이 사실이긴 하지만 배경설명이 필요하거나 일부 오류가 있는 글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자료를 찾아줘도 무시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반론이 많이 달리죠. 그중에는 물론 비꼼도 있구요. 여전히 일베 혹은 알바로 모는 사람은 디피에서는 극히 드물죠. 왜냐면 신고사항이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도 룰을 어기는 글이 신고가 들어오면 삭제 찬성을 많이 누르기 때문이죠.

가입일은 저도 매번 찾아보는데요. 가입하자 마자 혹은 가입한지 오래 되었는데 활동이 없다가 국내정치 게시판에만 나타나시는 분들이 얼마 있지 않다가 권한정지가 되거나 잠시 불꽃처럼 활동하다가 선거가 지나면 사라지는 분들이 실제로 계속 반복해서 나타나고 있는건 오르곤님도 모르시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Updated at 2022-01-22 23:53:57

나는 하고 싶은 말 맘대로 하고 싶은데

나한테 하고 싶은 말 맘대로 하는건 싫다는

그 이상한 심보는 어디서 나온겁니까?

그럴거면 화장실 가서 거울 보고 

혼자서 떠들곤 그걸 녹음해서 들으면서

혼자 대화하고 노시지 여기 뭐하러 왔어요?

2022-01-22 23:53:51

이 정도 글을 못 참고 신고하신 분도 있군요.

2022-01-22 23:55:19

신고정신의 의문을 갖는 민주의식이 대단하네요.

2022-01-22 23:57:06

이런 글도 신고 때리는 게시판에서 굳이 힘 빼지 마세요. 여론조사 하면 세명중 한명이 중도라고 응답하는데 중도층이란 없다고 외치는 곳이 여기라..

2022-01-22 23:59:25

없다기보다 쯧쯧 무지몽매하거나 국힘의 프락치다.. 이게 아닐까요. 제가 받아온 경험상...  암튼 신고 제도가 참 이상한 방식으로 쓰여 좀 착찹합니다. 

2022-01-23 00:00:25

신고제도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인지 디피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입장이던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2022-01-23 00:16:05

신고제도의 오용이 문제인거죠. 정치적 지지에 의해 신고하고 글 막는 게 신고제도를 도입한 이유는 아니니까요. 

2022-01-23 00:18:16

그러니깐요.
그런 상황적 입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제를 도입한 디피적 상황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이런 오용의 문제제기가 무의미하다는 겁니다.

애초에 신고제에 대한 기본 전제가 운영진의 역량적 한계로 인한 집단지성에 의한 판단 의존인데 신고 사유가 어떻든 신고 자체로 문제를 삼는 것이 이상한 것이고 신고로 접힌 이후에 사후적 대응이 아니란 점에서 신고제의 오용의 문제제기가 이상하다는 겁니다.

2022-01-23 00:24:28

문장이 너무 어려워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렸는데요. 

신고 자체를 문제시 하는 게 이상하다는 건데..

이곳에서 말하는 집단지성이 민주당 지지라는 건 어디에도 없는 것인데다가..

전체주의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공간도 아닌데 제가 뭐든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면 그렇다고 말하는게 왜 이상한게 되죠. 신고가 된 거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말인데, 접히기 전에는 말하지 말라라는 것도 또 연관관계 없는 다른 이야기구요...  

2022-01-23 00:37:16

결국 신고제는 문제가 없지만 신고로써 이 글이 접히는 것이 문제라는 인식인데 먼저 신고제도가 이상한 방시으로 사용된다, 오용이라는 전제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겁니다.

신고제 자체가 오용을 포함한 제도인데, 이것에 문제를 느끼는 그 감각은 이성적 판단이지 감성적 판단인지 논리적 판단인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애초에 논제의 시작은 신고제가 문제라고 하시곤 신고제가 아닌 본인이 느낀 느낌이 문제라고 지적하시니깐요.

2022-01-23 00:42:02

이번 댓글은 정말 이해를 못했습니다. 다만,  의견이 다르다는 건 잘 알았습니다. 

2022-01-23 00:43:54

결국 신고제가 문제인지 신고를 받아들인 디피사이트의 문제인지, 이후 뢰원 판결로써 조치하는 상황이 문제인지에 대한 질문이죠.

이에 대해서 도머님의 지적은 본인의 느낌이란 논제말고 문제의 판단을 못 느낀다는 질문입니다.

2022-01-23 00:00:02

본인에 동조하지 않으면 비아냥이고 비매너 입니까?
칭찬받고 동조만 받으려면 뭐하러 글을 ㅆ는지…
글만 보면 님의 판단은 절대 옳고 민주당 지지자 화원븐들은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아가는듯 하군요!
한번 곰곰히 차분하게 다시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본인을 이해해 달라면서 본인은 상대를 이래하려고 하고 있는지…

WR
2022-01-23 00:13:38

동조를 안한다고 비아냥이라고 한적없습니다. 다짜고짜 그래서 윤석열찍을거면서 어차피 국힘지지자면서 이렇게 양비론을 펴고 지능이 낮다고 그리고 아무리 알려줘도 못알아먹는다고 하는게 비아냥이죠. 

2022-01-23 00:01:10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칼들고 덤비는 강도를 제압하면 쌍방과실!

Updated at 2022-01-23 00:06:01

 괴롭힘은 질려서 입을 닫게되거나,

탈퇴할 때까지 계속됩니다.

 

참. 내... 이런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도 

민주주의의 의 일종으로 인정해 줘야 하는 건가?

 

하는 고민을 하게되는군요. 

현실이 너무 코메디 같네요.

2022-01-23 00:07:50

민주주의에서도 시민의 권리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존재하죠.

그런 이들에게 시민적 권리부여를 해야하나?는 중요한 쟁점이죠.

지금 시민적 권리를 댓글로 단 사람들에 대한 비방이죠.

그래서 민주주의가 무엇인가가 중요하죠.

2022-01-23 00:05:23

그래서요?

2022-01-23 00:05:25

고생하셨습니다.
위로드립니다.

2022-01-23 00:07:20

건물에서 살인사건 나면 설계자 책임이죠?
적당히 하세요.

2022-01-23 00:13:26

광주 아파트 건으로 정몽규가 사퇴했죠.

WR
2022-01-23 00:14:09

대장동 의혹이랑 비유가 안맞습니다.

2022-01-23 11:08:33

건물 붕괴로 사고나면 설계자 책임이죠...

Updated at 2022-01-23 00:13:58

제가 유일하게 글쓴이의 댓글을 받아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립니다.

댓글을 달아봤자 대답은 없습니다.

본문글에 동의하는 분들에 태클을 걸어도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댓글들도 무의미합니다.

WR
2022-01-23 00:14:19

비아냥 적당히 하세요. 

Updated at 2022-01-23 00:16:08

이 댓글이후에도 댓글이 유일한 답변을 받은 댓글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비아냥이란 이유를 알려주세요.

만약 납득이 되면 이 댓글 수정 이후 사과하겠습니다.

WR
2022-01-23 00:17:22

제가 저 밑에글에 댓글쓴분말고도 댓글단게 수두룩합니다. 그런데 왜 댓글분이 저한테 댓글을 받은 유일한 사람이죠? 이런게 비아냥이란겁니다. 사과안하셔도 됩니다. 비아냥 거리는분한테 사과받고싶어서 글쓴게 아니니까요. 이런 행동들이 오히려 이재명 후보 지지율 더 깎을겁니다. 어느 상황이든 이런식의 배척은 오히려 독입니다.

2022-01-23 00:19:06

이글에서 지금 댓글을 받는 사람음 제가 유일합니다. 오히려 과거글에 대한 언급은 신고사유죠.

그러니까 저는 배척하는 것이 아니고 상황적 중계죠.

WR
2022-01-23 00:19:32

위에보세요 제가 댓글을 여기만 달았나요? 적당히 하세요 진짜 

2022-01-23 00:23:03

수정합니다.
댓글을 수정해도 이력이 남은 점에서 제가 유일한 댓글이라고 한 점은 오류입니다.
리아공주님의 댓글은 상호차단으로 몰랐고 [PEANUTS]님의 댓글이 유이한 댓글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심리적 문제를 받은 이제오린이(도중 닉네임을 수정해서 원 닉네임을 모릅니다.)님에게 사과를 표합니다.

WR
2022-01-23 00:23:53

아니요 사과 안하셔도 되요. 

2022-01-23 00:24:25

밑에 대댓글과

댓글을 수정해도 이력이 남은 점에서 제가 굳이 대댓글을 답니다. 제가 유일한 댓글이라고 한 점은 오류입니다

의 댓글과 다름이 있습니다.

WR
2022-01-23 00:20:08

적당히 하세요 진짜 비아냥도 정도껏하시고요. 

2022-01-23 00:23:45

수정합니다.
댓글을 수정해도 이력이 남은 점에서 제가 굳이 대댓글을 답니다. 제가 유일한 댓글이라고 한 점은 오류입니다.
리아공주님의 댓글은 상호차단으로 몰랐고 [PEANUTS]님의 댓글이 유이한 댓글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심리적 문제를 받은 이제오린이(도중 닉네임을 수정해서 원 닉네임을 모릅니다.)님에게 사과를 표합니다.

이제오린이님은 아직 프로필 이미지를 등록하지 않으셨습니다.

WR
2022-01-23 00:24:20

사과 안하셔도 되고요. 그냥 글쓴분 마음대로 하세요. 어차피 저도 이제 정치글은 안쓸생각입니다. 

2022-01-23 00:24:39

푸하하

WR
2022-01-23 00:25:10

비아냥 적당히 하시라니까요. 

Updated at 2022-01-23 00:31:01

본인이 달았던 댓글임데 해당 댓글이 비아냥인가요?

저도 상호 충돌이 있을 것같아 피한 것이고, 누가 옳다 그르다 생각치 않는데요

WR
Updated at 2022-01-23 00:34:37

위에 푸하하가 남아있어서 댓글수정합니다. 비아냥 적당히 하세요

2022-01-23 00:24:54
차단을 이성적으로 반대하다가도, 감사할 때가 있지요..ㅎㅎ
내 정신건강은 소중하니까요.
2022-01-23 00:33:35

저는 하하하라고 달지 않았슴니다


'푸하하'

라고 달았는데 본인이 이미 달았건 댓글이라 수정해도 무의미하겠다고 판단하고 수정했습니다.

2022-01-23 00:20:38

 공감합니다. 

Updated at 2022-01-23 00:22:59

저는 이런 품격없는 분에게 솔직히 표 못주겠어요.

-> 개인 가치 판단이니 이 부분은 패스하겠습니다. 법이 우선인 분에게는 형제가 친모에게 패륜행위를 하고 폭행을 저지르는 행위에 대해 동조하는 형제의 배우자에게 욕설하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자식이 살해 당하거나 강간 당했을 때 범죄 행위에 대해 분노할 지언정 법을 우선시한다면 욕설을 하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비아냥의 의미가 아니고요, 모든 경우에 대해 천편일률적으로 법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글을 쓰신 것으로 이해 되고, 글쓴이께서도 그러시는 분이셔야 그리 말씀하실 수 있지 않나 하는 의미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프란체스코 교황도 친구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욕을 한다면 맞는 것이 정상이다 라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실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평소 사상이 그러신 분이라면, 교황으로서의 자격이 없으실까요?

 

(형수 어머니에 대한 직접 욕설 관련 녹취록 인터넷 텍스트본 말고 음성파일 직접 올려주시면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넷 찾아도 텍본 위주로만 있지 직접적인 음성 파일은 제가 검색 능력이 부족해서인지 찾기가 어렵네요.)

대규모 비리가 터졌다면 연루가 되어있지 않더라고 이에 대한 최종책임은 당연히 책임권자가 지는게 맞지않나요?

-> 현재 상황에서 어떤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 문의드리고 싶네요. 사법처리를 말씀하시는거면 이재명 시장은 후보 등록 직전에도 소환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검사 비리가 만천하에 드러났을 때 검사가 옷을 벗지 검사 소속 지검장이 옷을 벗는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본 것 같습니다. 결재라인을 다 타고 올라가서 지검장 사인을 받는데도 불구하고요.
 
야당인 국힘이 도대체 무슨 힘이 있어서 대장동을덮으려 한다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 현 야당 대통령 후보가 전 검찰총장인데 이게 정말 영향력이 없을 거라  생각하시는 건지 되묻고 싶습니다. 김건희도 한동훈에게 말할 것 있으면 자신에게 말하라 했습니다.

WR
2022-01-23 00:23:14

링크 제가 직접여기 게시하면 고소당할까봐 나무위키만 들어가셔서 이재명 형수욕설사건 검색하시면 녹취파일 링크있을겁니다. 한번 들어보시면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굳이 제가 의견 안달겠습니다. 어차피 평행선만 달릴거같은데요

Updated at 2022-01-23 00:29:09
네 그 부분은 제가 직접 찾아보겠습니다.

그런데 평행선만 달릴 것 같다고 하시는 것 자체가 글쓴이 분께서도 가치 판단이 다르게 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하시는 것일텐데, 왜 글쓴이께서는 본문 글에 자기는 이게 이상하다, 이건 이게 맞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시는 게 저는 좀 의문입니다.
 
글쓴이 분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교차선이 아닌 평행선만 달릴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요? 의견을 내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 본문 자체가 마치 본인의 의견이 상식이다 라는 것처럼 제게는 느껴져서 코멘트 드립니다.

ex) 대규모 비리가 터졌다면 연루가 되어있지 않더라고 이에 대한 최종책임은 당연히 책임권자가 지는게 맞지않나요?
 
말씀하신 평행선처럼 '맞고 안맞고'가 사람마다 다르지 않습니까? 
(여기서 반대의견을 많이 받고 비아냥 받는 것과는 별개로)

 
WR
2022-01-23 00:29:54

제가 댓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이문제를 이제 더이상 글을 올릴생각도 없고 논쟁하고싶은생각도 없으니 더이상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2022-01-23 00:32:07
예 그러시지요.
 
정치의견을 여쭙는 것이 아니라 본인 주장이 옳다 라고 해석되는 문장들이 이상하다고 느껴졌을 뿐입니다. 댓글 더 안달아주셔도 됩니다.
2022-01-23 00:32:31

제 댓글에는 댓글을 다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저와의 대화는 댓글이 아닌건가 회의감이 듭니다.

수정해주세요.

WR
2022-01-23 00:35:10

비아냥 적당히 하시라고요

2022-01-23 00:38:40

제 비아냥을 지적해주세요

저는 아마도 평상 모르고 타인을 비아냥항 것입니다.

만약 이번에 이제오린이님께서 지적해주시면 적극수용하고 수정할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진정으로 부탁드립니다.

Updated at 2022-01-23 00:39:34

저도 ‘평행선’이라 답변 인하겠다는건 당초에 글을 쓰신의도와는 달라보여 대답을 회피하거나 본인글에 동조외엔 애시당초 반대의견에대한 의견 나눔 준비가 안되어 있지 않나 싶군요.

저도 ‘Elmarit’님 의견에대한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형수욕설에 대한 부분도 링크를 찾아보라고 넘어갈께 아니라 예시를들어준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면 거기에 대한 의견,동조를 안하신다면 그에 반론이 있어야 힌다고 봅니다.

2022-01-23 00:21:50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 - 정상
님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 - 정상

이 글을 신고 먹이는 사람 - ???
이 글의 신고판결에 찬성 먹이는 사람 - ???

왜 입에 제갈을 물리고 쫓아내서 더욱더 점점 편향된 게시판을 만들려고 할까요? 여기 어차피 대선에 큰 영향을 미치는곳도 아닌데 서로 건전한 의견 개시하는 분들은 존중해야지요. 특히 이곳은 님과 다른 사람 많으니 의견 맞는 게시판 찾아가라고 비야냥하는 사람들은 그게 이 곳 운영방향과 맞는지 본인이 성찰해야합니다.

2022-01-23 00:27:21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루에 글 백개도 안 올라오는 자그마한 게시판에 그나마도 보기 싫은 글 쓰는 사람 있으면 쓰라고 글가리기 상호차단 같은 첨단기능(?)까지 넣어 뒀는데.. 가입한지 만 3년 넘은 회원이 글 딱 두개 쓰니까 보기 싫다고 '지속적'으로 문제글 작성했다는 허위 항목으로 신고 때리는 걸 대체 뭐라고 해석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2022-01-23 00:22:38

우리는 언제쯤 나민지와 나문지를 안볼수 있을까요
대선을 앞두고 백번은 본거 같네요

2022-01-23 00:42:26

나민지 나문지는 허수가 아니니까요. 실제로 부산에서 이재명 욕설 풀버전 틀고 다닌건 다름 아닌 민주당원들입니다.

2022-01-23 00:47:46

그사람든이 바로 깨시연
허수라는 증거지요

2022-01-23 00:50:11

깨시연이 친문재인 친이낙연 라인인데 가세연 나간다고 갑자기 그 사실이 바뀌는건 아닙니다.

2022-01-23 00:53:58

그사람들이 친 이낙연일수는 있지만 친문재인이라는 증거는 없어요
사실이 아닌건 아닌거죠
그사람들이 민주당 지지자로서 활동한 근거 자료가있나요

2022-01-23 00:56:54

나무위키 보니 "문재인 지지자 중 강성을 보이는 친문, 극문 성향의 정당으로 스스로를 ‘문재인 대통령님의 개혁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든든하게 수호할 목적으로 깨어있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순수 시민정당’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 문재인 버전 친박연대인가요?

Updated at 2022-01-23 00:58:47

깨시연 대표 이민구가

 

 

뉴질랜드때 교민들 상대로
브로커 짓 하다가
추방당하고
위장결혼까지 한 사기꾼이라고 

열린공감 tv에서 취재한거 찾아보시구요

 

2022-01-23 00:59:01

그런 작자들이 문재인 극렬 지지자인거네요 그럼.

2022-01-23 01:02:46
나무위키

 

 

 

팟캐스트 및 유튜브 등에서 "김어죽"이라는 닉넴으로 활동한다. 친문 팟캐스트 항목에서도 등재된 바 있다. 과거 자신의 팟캐스트 유료 방송을 한 에피소드에 10만원을 내거는 기행을 보인 바도 있다.

이민구는 극문 성향 유튜브 채널 깨시연TV를 진행하고 있다. 유튜브 방송에서 "(당시 기준) 36개 정당과 18개 창당준비위원회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탐내며, 침 흘리며 달려드는 마당에 문파 깨시민들도 준비는 해야 되지 않는가 해서 창당을 신고했다"라고 밝혔다. 창당준비위원회는 신당을 민주당과 관계없이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강성 친문 성향 정당인 깨어있는시민연대당 대표로도 취임했다. 그러나 그의 정당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

 

 

 

사기꾼 활동 한거 밖에는 없는데요

2022-01-23 01:06:14

제 눈에는 사기꾼이 극문주의인걸로 보입니다.

Updated at 2022-01-23 01:09:53

정확히 보셨습니다 자칭 극문이 바로 사기꾼입니다 

 

 

 

 

 

2022-01-23 00:35:13

뭐 저도 이재명 도통령이라고 부르며 아주 마음에 안 들어했습니다만, 윤석열이 될 거라는 공포심이 그에게 표를 주고 응원하게 만들더군요. 대부분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소신이야 저마다 있는 거고, 그 소신의 결과가 다른 거죠. 이재명은 싫지만 윤석열이 되는 것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의사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굳이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기는 겁니다. 윤석열같은 빅똥을 두고 이재명 똥이 나쁘다는 의견이 나오면 당연히 윤석열은? 이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요.

WR
2022-01-23 00:41:01

양비론은 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정말 윤석열이란 최악을 피하고싶으면 오히려 민주당에 더 적극적으로 비판하고 이재명과 민주당도 그 비판을 반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중도층을 끌어올생각을 해야죠. 이재명후보가 욕설이나 대장동부분에 대해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이면 저도 표에 대한 망설임이 없겠죠. 원래 민주당을 지지했고 국민의힘은 아니라고 저도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대장동의혹이 터졌을때 대장동은 오히려 칭찬받아야할 사업이라고 처음에 강변했던거나 욕설논란에 대해 잘못은 했는데 형쪽에서 그렇게 나와서 나도 똑같이 한거다? 저는 이런 논리로 일관하는 후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윤석열 지지자니 국힘지지자니 몰아붙이는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도 불편합니다. 정말 무슨 양자택일을 강요하는거 그만했으면합니다. 잘못되면 고치면됩니다. 왜 그걸 이런식으로 푸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Updated at 2022-01-23 00:57:33

두건 다 고객숙여 사과한 것으로 압니다. 모두 본인이 잘못한것 없다는 식으로 접근하고 있지 않은데요.

그 사과의 진정성을 믿고 지지하느냐 그럼에도 님처럼 지지를 못하겠느냐는 다른 문제이고 개인 판단이라 뭐라할수 없지만, 본인이 책임이 없고 잘못한것 없다고 한적은 없는것으로 압니다.

제기준에선
욕설문제는 크게 판단기준이 못되고, 그런 싱황이면 저는 더한 행동을 할테니까요.
차라리 입이 거친게 도덕적으로 문제있는것보단 백번 낫다고 봅니다.

대장동건은 이재명이 도닥적으로 이재명이 돈받고 사기친뭔가가 들어난게 있나요. 그 상황에서 정책에 미흡한 부분이 있을수 있겠습니다만…
정책을 펴면서 어떻게 백프로 다 완벽할수 있겠습니까? 연관된 비리가 뭐라도 나오면 그때 비난해도 될텐데 이미 국짐이 주장하는것처럼 이미 글쓴이님에게는 이재명이 몸통이고 비리를저지른게 틀림없다고 결론을 내린건 아닌지요?

WR
2022-01-23 01:06:05

대장동은 처음엔 잘못없고 오히려 건국이래 최대 이익환수니 뭐니 하다 여론조사 결과 안좋아지니 그다음에 사과했죠. 그런사과가 진정성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Updated at 2022-01-23 01:16:38

본인이 질못한게 없었나 보지요. 정책을 펴는데 본인이 잘못한게 없는데 뭐를 인정하고 사과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지금도 사과하는것은 본인이 대장동에 직접 개입해서 비리를 저지르고 손해를 입혀서 사과하는게 아니고 당시에 정책 책임자로써 본인은 최대한 잘 한다고 했음에도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면 책임자로써 사과한다는 취지 인걸로 압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님께서는 이미 이재명이 비리가 있었고 기 비리에 몸통이 이재명이라고 결론일 이미 매리신것 같습니다.
이건 감상적인 기분으로 그럴수있다 이해하더라도 아직 밝혀진게 없는 개인적인 감정적인 판단이신겁니다.
결론이 아니라고 나오면 지금 님의 판단이 잘못된것일수도 있다는 여지가 있는 부분이고요.

WR
2022-01-23 01:21:24

결제권자가 결제한 내용이 문제가 있으면 잘못한게 맞죠. 이런 논리면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은 잘못한게 없는거죠 밑에 실무자가 잘못해서 아파트 무너진거예요 그러면

2022-01-23 01:32:37

님은 지금 정책과 그 정책 아래에서 발어진 또다른 업체에서 발어진 비리를 혼돈하고 있으신것 깉습니다!
다시한번 천천히 정리 해보시길요!

아니면 이제명과 그 업체에 연관된 연결고리를 아시는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건 없는데 계속해서 그럴것이다 라고 김성적인 접근을 하시니 어렵내요.

다시 말하지만 그 감정은 이래할수 있어요. 내용을 모르시면 충분히그렁수 있겠지요!
다만 님께서는 민주당 지지라고 하시니 객관적인 사실이 아닌 감상적으로 지지자 판단을 하시는게 과연 옳은 결정인가해서 재차 말씀 드리는것입니다.

2022-01-23 01:54:37

이 말들을 보다 보니 대장동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계신 건지부터 의문이네요. PEANUTS님 말씀처럼 정책과 그 정책 아래에서 벌어진 또 다른 업체에서 벌어진 비리를 혼돈하고 계시네요.

2022-01-23 00:39:47

본인은 아니다 라고 하지만 국힘당에서는 님을 자기네들 지지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같은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니까 그놈들이 무당, 도사를 앞에 세워도 안부끄러워 하는거에요.
이유야 어째던 욕은 나쁜거다. 이유야 어떻든 대장동 책임은 이재명 이다.
국힘당과 뭐가 달라요? 알아먹지도 못하고 이해할려고 생각도 안하는데.
제가 보기엔 같은 부류에요.

WR
2022-01-23 00:42:00

이런논리면 발전은없죠. 국힘은 안되니 잘못된점이 있어도 무조건 지지해야하고 이재명의 과오가 있어도 비판이 아닌 무조건 지지로 덮어야하고 이게 도대체 독재와 뭐가 다른거죠? 박정희는 경제발전에 공이 있으니 독재건 뭐건 잘못이 없다라는 수구들의 논리와 뭐가 다른거죠?

2022-01-23 00:54:20

이재명의 그런점이 싫었던 분들이 이낙연을 지지했었고 또 지금은 윤석열을 지지하는 거잖아요.
지금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과거 그런 고민을 했었고 수많은 논쟁을 거쳐서 지금 최종결정이 됐으니까 적극 지지하는 겁니다.
잘못했다간 왜구앞잡이 무당허수아비 같은 인간이 대통령이 될수 있겠다 라는건 현실입니다.

WR
2022-01-23 00:55:26

결과는 그래서 박스권에 갇힌 지지율입니다. 윤석열이 되면 안되니까 이재명이 잘못이 있어도 일단 지지하고 넘어가자는 중도층에겐 전혀 어필이 안됩니다. 저같은 중도층에겐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똑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선 누가되도 최악입니다. 제입장에서는

Updated at 2022-01-23 01:04:13

계속 박스권이라고 강조 하시는데 이게 이재명지지자들 문제인것처럼 몰고 가시네요!
무슨 지지자가 민주당 선거운동본부요원들도 아니고 정책을 펴는데 관여하는것도 아닌데 지지율 문제를 지지자 탓으로 몰고 가시는지 불쾌 합니다.
지지율에 문제가 있으면 후보나 정당에 문제가 있는것이고 지지자에게 문제가 있다면 이런 저런 사람이 있으니 문제 있는 사람도 있을수 있겠지요.
그런데 님은 계속해서 싸잡아서 민주당지지자들이 이모양이니 지지율이 인오른다고 하시니…

WR
2022-01-23 01:07:24

제 기준에선 박근혜를 더 지지 못하는 이유는 박근혜의 열성 지지세력인 태극기부대의 행위에 대한 반감도 큽니다. 이재명 후보에게도 비슷한 거부감이 듭니다 열성 지지자들이 묻지마 지지하는것 처럼 중도층 날리는 행위도 없죠

2022-01-23 01:16:33

다같이 나쁜놈이다 어짜피 둘다 최악이다 라고 주위에 흘리는건 국힘당의 추잡한 전술이에요. 투표장에 못오게 하는거. 매번 통하거든요.
그래서 님같은 부류를 더 싫어합니다.

WR
2022-01-23 01:21:58

그래서 덮고 지지한 결과가 지금 지지율인가요?

Updated at 2022-01-23 01:40:11

그런 지지율이 님같은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힘당이 잘하고 있다는 증겁니다.

WR
2022-01-23 02:34:25

뭐만하면 다 국힘당 탓하면 발전은 없다고 봅니다.

Updated at 2022-01-23 10:57:41

윤석열도 똑같이 박스권에 갖혔죠.

윤석열이 박스권에 갖힌 이유는 객관적인 사실은 안 보고 이재명 눈에 티끌은 커 보이고 윤석열에 눈에 있는 대들보는 보지 않는 님같은 사람들 때문이죠.

귀막고 눈 감으면서 윤석열은 흠이 안 보인다고 그만 외치세요.

 

대장동 돈 받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다 국힘당 사람들이고 이재명은 돈 추적하려고 해도 안 나오니까 겨우 한다는 소리가 최종 결정권자가 이재명이라고 이재명 책임이라서 안된다고 하네요.

욕설도 조금만 알아보면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족간의 욕설이고 실제로 사실도 아닌 형수 장모 욕했다고 거짓말로 신봉하니 공감을 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더군다나 그 와중에 민주당 지지자라고 하면서요.

본인이 민주당 지지자라고 백날 이야기 해봐야 지나가던 개도 비웃으면서 코웃음 칠 일입니다.

국힘당 밭갈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네요.

2022-01-23 00:47:42

대장동만해도 이재명이 이권에 연관되었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고

실제로 돈을 받아먹은건 곽상도 아들인데 왜 이걸 억지로 이재명과 연결짓는건지 의문이며

왜 검찰조사받다 사망한 사람들을 이재명과 억지로 연관짓는지 모르겠네요.

 

이재명이 배후에 있었으면 이재명도 해쳐먹었을껀데 그런 증거는 여전히 없고,

이재명이 배후에 있었으면 왜 국힘당 사람에게 돈을 준단말입니까.

이런 비리가 발견되면 좋다구나하면서 폭로하고 정치적 공세를 펼 국힘당인데말이죠.

 

논리적이고 상식적으로 사고판단하셨으면 좋겠네요.

WR
2022-01-23 00:52:33

논리적으로 판단하면 그당시 최종책임자가 책임이 없는게 더 말이 안되죠. 결제권자는 이재명 성남시장이었고 본인이 직접 대장동 설계는 자신이 한거라고 인정하지 않았나요?

 

곽상도 아들이 돈받아먹은건 먹은거죠. 전 오히려 상식적으로 대장동 주도세력들이 보험으로 국힘쪽도 돈뿌렸을거라 생각되는데 이게 비정상적 사고는 아닌거같은데요?

 

대장동의 결제권자는 이재명성남시장입니다. 그리고 아직 이재명후보가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는 검찰조사가 다 끝나지 않았죠? 그렇게 당당하면 왜 도대체 특검은 수용안하다가 한다고했을까요? 지금 여당이 180석이 넘습니다. 정상적으로 특검수용안할이유가없었어요.

 

말씀하신거에 답이있네요. 이런비리가 발견되면 좋다구나하고 폭로하고 정치적 공세를 피고싶은데 자기들도 연관되어있으니 그러지 못하게 양쪽에 다 그런식으로 얽히게 해놓은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양비론 그만하세요. 국힘이 문제없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Updated at 2022-01-23 01:12:47
막연히 최종책임자라고해서 무조건 관련되있을꺼라고 덮어놓고 단정짓는거 말고요,

실제로 연관된게 뭐 나온게 있냐는거지요.
이재명 본인은 당당하니까 자기 계좌 털어보고 싶으면 다 오픈할테니 털어보라고 했잖습니까?
그런데도 뭐 나온게 없잖아요 지금.

이재명이 주도적으로 사업비리를 저지르는데 국힘당이 참여해서 그걸 나눠먹었다고요?
아예 티비 광고를 내지 그럽니까. 자기랑 이해가 맞는 집단이 모여서 해먹는거지,
정치적으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상대당 인사와 비리를 공유하는게 님이 말하는 상식인가요??

이재명에게 뭔 꼬투리라도 잡아봤어봐요. 검찰이 지금까지 문제삼지 않을 이유가 없죠.
윤석열 당선을 누구보다 바랄 검찰이 이재명을 못건드리는건 아무것도 없는거라 봐야합니다.

특검도 그렇죠. 현실적으로 대선전까지 특검이 결론낼리는 만무하고,
정치적으로 이용되다 선거날 올테니 거부한거고, 
결국 절충안으로 이재명본인은 물론 윤석열도 같이 둘 다 터는 특검 제안했잖아요.
그걸 국힘당은 거부해서 제자리고요.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자신의 비리가 발견되면 좋다구나하고 정치적 공세를 펼 상대방에게 
어느누가 미쳤다고 같이 해먹자고 꼬드낀단말입니까.
국힘당에 비리를 얘기하면 그건 폭로로 이어지지 그 비리에 동참 할리가 없잖아요.

정신좀 차리세요. 좀.
WR
2022-01-23 01:15:35

정신 멀쩡하니 막말은 하지마시고 특검거부는 이재명후보쪽에서 먼저했습니다. 특검 수용하면서 윤석열 끌고들어가니 국힘이 거부한게 맞지않나요? 애초에 구린게 없으면 특검수용해서 털고가면될걸 지금까지 의혹을 질질 끄는게 이상하다 생각하는게 잘못은 아닌듯합니다

2022-01-23 01:19:55
이재명만 털겠다는 특검인데 이재명이 동의하겠어요?
이걸 받으면 이재명과 대장동 이 둘만 계속 엮여서 언급되다 선거날올텐데?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래서 털꺼면 둘 다 털자고 한거잖아요.
그건 또 싫다고하는게 지금의 국힘당이고요.

상식적인 사고가 가능하면 글로 증명하세요. 좀. 그것만 기다리고 있으니까.
WR
2022-01-23 01:23:13

대장동이 문제면 대장동 특검하고 잘못없다 털면됩니다 이게 상식같은데요. 애초에 잘못이 없으면 물고늘어지던지 말던지 아닌가요?이해가 안가는게 잘못한게 없는데 왜 물고늘어질걸 걱정하죠?

2022-01-23 01:26:29

선거 전까지 다 털고 깨끗하다는걸 증명받을수 있으면 안할리가 없죠.

 

하지만 물리적으로 결론낼수있는 시간 자체가 없기때문에

결론을 못내고 대장동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거 아니냐 수준에서 멈춰있다가 

선거날 온다니까요?

 

바로 위에서 한 얘기인데 전혀 알아듣지를 못하시는군요.

WR
2022-01-23 01:28:01

전 선거핑계대고 오히려 피하는걸로 보입니다 떳떳하면 오히려 지금까지 하듯이 정면돌파 했어야죠. 대장동 의혹이 지지부진해지니 지지율이 못올라가죠. 전 댓글 여기까지 답니다

2022-01-23 01:29:43

이거 뭐 그냥 귀머거리에게 얘기하는 기분이네요.

 

본인이 떳떳하더라도 본인만 타겟이 되는 특검을 받을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건만

기껏 한다는 소리가 떳떳하면 뭐가 문제냐는 똑같은 얘기나 하고 있고.

 

내가 이해할 생각 자체가 아예 없는 사람 붙잡고 있는듯.

반박을 이해안하고 있잖아요 지금.

WR
2022-01-23 01:32:04

비아냥은 적당히 하세요

2022-01-23 01:34:16

님은 글이나 똑바로 읽으세요.

그러면 해결될일입니다.

WR
2022-01-23 01:34:53

똑바로 읽었고 댓글 그만 달겠습니다 의견이 다르고 수용이 안된다고 귀머거리니 하는 비아냥 하지마세요.

2022-01-23 01:37:16

의견이 다를수는 있죠.


근데 님은 내 의견 자체를 완전히 못본척하고 했던말만 반복하니까 문제인겁니다.

WR
2022-01-23 01:42:07

봤는데 의견차이가 좁혀질거 않으니 의견을 존중해서 댓글 그만달겠다했습니다 납득이 안되는데 제가 들어야하나요? 그래서 그만하자 했도 전 최소한 비아냥 거리진 않았습니다 제 글 어디에라도 비이냥이 있나요? 최소한 예의는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Updated at 2022-01-23 01:46:43
이것봐봐요. 똑같아요.
아예 글을 안읽어요.

반복해서 말해드리죠.

님은 내 반박에 동의하지 않아서 문제가 아니에요.
아예 내 반박이 없는것처럼 이해자체를 '안하니까'문제인거에요.

못하거나 엉뚱하게 한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반박했는데도 아예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했던말 반복하는게 문제인거.
WR
2022-01-23 01:46:34

댓글 그만달겠습니다

2022-01-23 01:48:27

상대방의 글을 반박할꺼면,

상대방이 한 말을 가지고 반박하세요.

 

본인이 했던말에 대해 반박을 하는건데

그 반박은 생각안하고 본인이 했던말만 반복하니 대화가 될수가 없죠.

 

이런 당연한걸 말로 해야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을뿐입니다.

2022-01-23 02:53:31

그럼 윤석열이한테도 특검 받자고 요구하세요.

윤석열이는 왜 못한대요? 

WR
2022-01-23 00:54:29

지난 10월 조사지만 갤럽여론조사입니다. 55%가 넘는 유권자의 생각이 이런데 아무리 아니라고 한들 뭐가 바뀌나요?

 

계속 지지율만 박스권에 갇힙니다 이러면

2022-01-23 00:58:34

특혜 주려는 의도 없었을 것. 딱 30%네요. 오차 감안하면 이게 이재명 지지율이고, 이게 이재명의 한계 같네요.

2022-01-23 11:09:43

양쪽 30프로는 철밥통이죠..

2022-01-23 01:06:05

유권자의 생각은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겁니다. 이건 감성적인 접근이고요.
유권자 생각이 그렇다해도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객관적인 접근이어야 하는겁미다.
판단 하시는 기준이 뭔가 혼선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WR
2022-01-23 01:08:30

결국 선택은 그 감성적이라는 유권자가 합니다 . 그리고 객관적 접근이 지금 이재명 후보에개 되는건 아닌듯합니다.

Updated at 2022-01-23 01:50:55

그렇죠!
유권자들이 김성적으로 충분히 접근 할수 있지요.
다만 객관적인 사실과 다르게 그럴것이다 저럴것이다라고 판단했을때 그게 다수다라도 그게 옳고 그른지는 또 다른 문제인겁니다.

객관적 사실과 다르게 김성적으로만 판단해서 선거에 나쁜 결과가 나왔을때 그 책임이 따른거니까요.

그래서 저 후보가 나를 해시켜주기만을 바라고 기다릴게 아니라 자신의 투표가 잘못행사되는걸 막으려면 유권자도 점더 고민하고 필여하면 공부도 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는것이니까요!

WR
2022-01-23 01:29:17

공부해보니 이재명은 아닌듯 합니다

2022-01-23 01:35:31

ㅡㅡ;
위에서 그렇게 남한테 비아냥 거리지 말라고 하시더니, 밤늦게 열심히 댓글단게 제가 다 창피해지는 리플이시군요.

솔직히 불쾌 합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이만…

Updated at 2022-01-23 01:12:13

이런건 퍼 올필요가 없습니다.

저걸 응답한 사람들이 죄다 사실관계를 완전히 파악한 상태에서 답했겠습니까?

 

권한을 가지고 그것만 수사하고 있는,

절대 이재명에게 우호적일리 없는 검찰조차 답을 내지 못한상태인데?

저건 응답자의 정치적 스탠스가 반영된거지, 사실이라고 단정할수는 없는거에요.

WR
2022-01-23 01:14:12

지금 여당은 민주당이고 검찰 수뇌부도 다 대통령이 임명했는데 무슨 검찰이 이재명에게 우호적일리가 없다고 단정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런 여론조사결과 무시하고 마이웨이니 지지율이 갇히죠

2022-01-23 01:16:27

문재인이 윤석열을 검찰청장으로 임명했는데

윤석열이 문재인에게 충성을 다 하던가요?

 

보고도 몰라요?

WR
2022-01-23 01:19:29

검찰총장이 대통령에게 충성을 다해야하나요?

Updated at 2022-01-23 01:22:50
검찰 수뇌부도 다 대통령이 임명했으니 

검찰이 문재인에게 적대적일 이유가 없다면서요?

 

하지만 현실은 문재인이 임명한 검찰우두머리도 문재인에게 적대적이라고요.

 

본인이 한말을 생각안하고 그냥 앞에 보이는 덧글하나만 반박하기 급급한모양.

WR
2022-01-23 01:24:22

반반하기 급급한게 아니라 전 윤석열이 문재인 대통령 적대시 했다곤 생각안하는데요 조국 전장관문제는 조국전 장관 문제라 생각합니다 입시 비리 맞자나요 .

2022-01-23 01:28:18

윤석열이 검찰청장 때려치면서

문재인 까고 욕하고는 자기가 해내겠다며 정치판에 끼어든거잖아요.

 

이게 적대적이 아니라고요?

WR
2022-01-23 01:30:53

여야 구분 말고 수사하라해서 수사했고 부산대 의전원도 입학취소결정할정도로 잘못이 밝혀졌는데 여당에서 그렇게 공격하면 저같아도 열받아서 그럴듯합니다 거기까진 윤석열 좋았는데 김건희 녹취록에 처가 비리터지는거보고 윤석열도 아니다 싶었습니다 전 댓글 이만 답니다 . 이렇게 계속 쉴드하시는게 오히려 중도층에겐 더 독입니다

Updated at 2022-01-23 01:31:55

여당에서 공격하면 여당을 까야지 왜 대통령을까나요.

말같은 소릴해야. 

 

님은 중도층 아니니까 본인이 마치 중도인양 말하지마세요.
2022-01-23 07:21:16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결정할 정도로 잘못이 밝혀졌다?? 그래요? 어떤 잘못인가요? 

WR
2022-01-23 08:47:23

 그걸 모르시겠으면 법원판결문 봐보세요. 부산대 의전원이 그러면 왜 조민 입학취소를 사실상 결정했나요? 아무리 민주당을 지지해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왜 지금 중도층이 민주당을 떠나고 있는데요? 내로남불에 질려서 그런겁니다. 

2022-01-23 13:20:09

말씀을 들어보니 판결문을 보신 것 같은데 판결문 주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자꾸 반복해서 중도층이 떠나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상 유권자들 특히 중도층들은 선거 30일 전까지도 투표할 후보를 결정짓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떤 근거로 자꾸 중도층이 떠난다고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지나치게 확대해서 해석하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Updated at 2022-01-23 01:36:03

네 그만 올리세요. 제발...

대장동 까지 가지고 오셨네요.

 

시장이 절대적 권력을 가지고 모든걸 다 책임지는 자리인가요?

도의적 책임 이나 이런거라면 공감 되겠지만.

 

이재명이 대장동 사건으로 100원의 이득을 봐야 책임을 지는게 맞죠.

역대 최대의 금액을 성남시가 거둬드렸습니다.

 

그과정에 돈받은 쪽은 국민의 힘 관련자들이구요..

 

왜 이재명이 책임을 지나요?

 

 


2022-01-23 11:11:40

부대 일개 사병이 문제일으키면 사단장이 징계 받는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Updated at 2022-01-23 01:41:33

이 사람은 그냥 이해할 생각 자체가 없네요.


대장동비리에 이재명이 관련되어있는 이유는? "시장이니까"

끝.

 

최근에 관계자가 검찰수사 받다가 사망해도,

옛날에 이재명이 시장이었으니까 이재명이 죽인거고.


이재명이 본인만 타겟되는 특검대신 둘다 타겟되는 특검하자했는데도

이재명이 특검하자한건 아예 못본척하고 왜 특검 안받냐고 비난만하고.


이렇게 덮어놓고 욕만 할꺼면 중도코스프레는 자제하는게 맞다 봅니다.

WR
2022-01-23 08:45:56

결정권자에 대한 책임을 이해를 못하시는데 더 말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저보고 계속 글도 안읽는다 하는데 지금 본인은 제 글은 읽고 댓글다시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이래서제가 그만하자 한겁니다. 대통령되고도 밑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아 난 몰랐으니까 책임없다 이러면 다 정당화가 되나요? 그리고 이재명이 그렇게 지금까지 내세우는 정정당당과 정면돌파가 대장동 의혹에서는 왜 나타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선까지는 의혹이 풀릴수 없으니 특검을 안하려 했던거고 뭐 이런게 지금까지 그렇게 내세우는 이재명 스타일인가요? 이재명이 지금까지 그런거 계산하면서 움직이는 사람이었습니까? 이재명 원래 스타일대로면 난 부끄러운게 없으니까 특검이든 뭐든 마음대로 해봐라가 맞는게 아니었나요? 앞일계산하면서 움직이는게 이재명 스타일이라면 저는 그게 잘못되었다는겁니다. 지금 누가 벽보고 이야기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님 댓글 충분히 읽고 제 생각다는건데 여기까지만 하시죠. 

Updated at 2022-01-23 12:38:40

나한테 그게 정당화되냐고 되묻고, 이게 이재명스타일이냐고 되물어놓고는

덧글 끝자락에서는 '여기까지만 하자'로 끝내시네요? ㅎㅎ

 

자기는 반박 다 해놓고 너는 내말에 반박하지 마라 이거잖아요 ㅎㅎ

반박이 무서우시면 일기장에 쓰시면 되요.

 

그리고 덧글 안달겠다면서요? 본인이 한 말에 책임좀 집시다.

자기말을 번복하는게 대체 몇번째입니까.

아무렇지 않게 본인이 했던말을 본인이 수차례 번복함으로써

님 말은 그렇게 언제든 무시해도 된다고 님 본인이 증명하고 있는거 알기나 하는지 원.

2022-01-23 01:42:48

쇠귀에 경 읽기

왜 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어차피 님 마음대로 살아오셨잖아요?

진석사가 생각나는 님같은 분들과 논쟁할 가치를 못 느낍니다.
국짐당 보다 더 경멸하는 자들이죠.

화 푸시고 절때 글 쓰지마시고 님 멋대로 인생 사세요.

2022-01-23 03:37:33

 두개의 글이 진심이라면 순진한거고

내포된 함의는.. 교활까지는 아니고 어리석다는 정도

2022-01-23 07:15:44

윤석열 비판은 못해도 이재명 비판은 하겠다. 이렇게도 읽히는 글이로군요.

자 이제 윤석열에 대해서도 이 정도의 분량과 수준으로 한 번 비판을 해보실 차례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장모와 그 부인의 각각의 판결문과 허위이력서 그리고 정의와 공정을 외치는 윤석열의 발언 등등

그래야 스스로 말씀하신 프락치가 아니다라는 걸 분명히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딱..내가 노무현 지지했었는데 말이야.

딱..내가 문재인 지지했었는데 말이야... 했던 그런 부류들로 오해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R
2022-01-23 08:41:54

자아비판 하라는것도 아니고 윤석열은 그런 비판도 아까운 인간이라 안한건데 이걸 이렇게 몰아가는거보니까 이번 민주당 지지율이 왜 이모양인지 알겠습니다. 프락치로 몰던지 마음대로 하세요. 이번엔 진짜 기권해야겠습니다. 

2022-01-23 08:50:21

프락치라는 말은 스스로 먼저 하신 말씀이고 그런 오해를 받지 않으시려면

이렇게 이렇게 하셔라 이런 말씀을 드린 것인데...또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시는군요. 

민주당 지지율이 어떻기에요? 님 말씀대로 평생을 민주당 지지를 해오셨다니

예전 민주당 지지율은 아실텐데요? 안철수, 김한길이 대표였던 시절 지지율까지 언급해야겠습니까?

투표 포기하고 말고는 자기 자유겠지만 그 자유를 얻기 위해 정말 피와 목숨을 바친 이들을 한 순간만이라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WR
2022-01-23 08:56:36

국힘당 탄핵이후 무너지고 민주당 지지율 이렇게 높은적이 없었는데 고작 4년반만에 왜이렇게 되었나 생각해보면 지금 뭐가 문제인지 전 더 잘 알듯합니다. 글을 그렇게 쓰셔서 그렇게밖에 이해가 안되는데요. 민주당 잘못한거 비판하니 윤석열도 그만큼 비판해봐라 이런거 흑백가리기고 피아식별 해보자는거죠. 민주당 이런분위기 이제 질려서 저도 무당층 하렵니다

2022-01-23 09:06:50

민주당 지지율이 많이 높았는데 왜 이리 되었나 말씀을 하시는군요.

개인적으로는 국민들의 열망인 제대로 하라는 개혁은 하질 않고 

엉뚱한 짓거리를 해대서 이렇게 되었다고 봅니다. 

본문은 민주당 잘못한 것을 비판하기 보다는 이재명 후보를 주로 비판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윤석열을 거론 한 것입니다.

무당층 하신다니 그것도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껏 민주당을 지지하셨다니 그 옛정을 생각해서라도

"내가 예전에 민주당 지지자였는데 말이야..." 이런 식의 말은 펴시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WR
Updated at 2022-01-23 09:12:45

이재명 비판한거 맞고 그에 대응하는 민주당도 비판한거 맞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은 비판할 가치조차 없는 인물이라 했고요. 애들편가르기도 아니고 윤석열도 똑같이 비판해봐 이런 논리 질립니다 이게 민주주의고 열린 정치인가요?

2022-01-23 09:18:17

비판도 제대로 된 근거를 가지고 비판을 해야 이렇게 논란거리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의 글이 왜 이렇게 논란이 되는지를 한번 돌이켜 보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대장동에 대해 검찰이 국힘을 봐주기위해 수사를 뭉개느니 하시는데 지금 여당은 민주당이고 대통령은 민주당입니다."

지금 정권이 과거 이명박그네 정권처럼 검찰을 임의대로 쥐고 흔드는 정권입니까? 마음에 안들면 조중동 언론을 동원해서 검찰총장의 사생활 후벼 파 옷벗게 하는 그런 정권인가요? 

 

자신의 이런 잘못된 판단에 기반한 글을 올리고서

이에 대해 비판을 하는 분들에게 애들편가르기나 한다는 비판이

제대로 된 비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022-01-23 07:35:50

위에 뭐 같은 사람 한명 있네요.
진짜 질린다.

2022-01-23 07:42:16

대통령제와 사실당 양당제의 폐해이자 한계인거 같습니다. A후보를 지지하기 어렵다고 하면, '그래서 B를 뽑겠다는거냐'는 논리로 아주 당연하게 연결지어버리게 되죠. 정당들도 이런구조를 철저히 이용해서 선거운동하고, 여기 게시판도 마찬가지 논리로 흘러가구요.
A나 B나 마찬가지다 싶으면 투표장을 안가거나, 번갈아라도 투표하겠다는 유권자도 당연히 있기 마련일텐데.. 아쉽지만 디피 정게의 관용도는 그정도는 안되나 싶기도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회원들의 고령화때문이 아닐까라고 혼자 생각해보곤 합니다.

2022-01-23 07:57:18

 김병민스러운 논조의 흐름이네요.

2022-01-23 09:48:15

이재명이 형수욕설을 한 경위를 봐야한다면, 이재선이 패륜발언을 한 경위도 같이 봐야겠죠.
이재선은 이재명측으로부터 가족살해 협박을 당한 후, 어머니에게 이재명이 자기 가족들 협박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호소하는 과정에서 그 발언들을 한 겁니다.
패륜발언을 한 것은 잘못이지만 가족 살해협박을 받은 사람이 제정신이었겠습니까.
성남시장과 일개 회계사 누가 더 힘센 놈일까요?
그리고 누가 더 나쁜 놈일까요?

WR
2022-01-23 09:51:48

아무리찾아봐도 이재선씨 패륜발언은 여기몇몇 이재명 지지자분들 말씀하신수위의 증거는 못찾겠습니다. 그리고 이재선씨 패륜발언을 했다 생각해도 이재명후보의 그런 말도 안되는 대응은 잘못이라봅니다. 성남시장이 더 힘이 쎈 상황이죠. 그리고 성남시장정도의 공직에 있으면 가족들 협박을 못하게 법적인 조치를 강구하거나 하는게 먼저였다고봅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욕설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가 안됩니다. 이재선씨의 패륜적 욕설도 잘못이고 이재명후보도 잘못입니다. 혹시나해서 미리말하는데 김건희씨 처가비리도 잘못이고 윤석열의 언행들도 잘못입니다. 이건 언급할 가치도 없다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2-01-23 10:40:20

계속 지켜보니 할말 또하고 할말 또하고 무한 반복이시네요. 도돌이표도 아니고..

하나 하나 조목 조목 대답을해줘도, 이미 답을 결정해 놓고 끝에서는 그만 하겠습니다라고 결론을 지어 버리고, 그만 하시겠다는분이 또 다른 사람에게 또 다시 똑같은 패턴의 대답을 하는 무한 반복...

그럼 그동안 다른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디간겁니까? 최소한 다음 의견을 이어갈땐 이전 대화한 내용이 고려되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게 상대방에대한 예의구요.
이런걸 보고 질렸다라고 하나봅니다!

무슨 과거 민주당 지지가 벼슬이랍니까?! 평생 민주당지지하셨으면 아시겠지만 국정농단 사태 아니면 민주당지지가 우리나라에서 그리 높지 않은게 현실인거루아실텐데...
지금은 다시 국정농단의 힘이 빠지니 원 상태로 복귀된거라봐도 무방한것이고요. 매번 민주당 계열이 이기려면 단일화 없이 가능키나 했던때가 있었던가요? 국정농단 시기 빼고요.
제 기억으론 사기꾼 국정농단을 일으킬 뻔히 보이는이들이 당선되는곳이 대한민국 아니었던가요?
그런데 계속해서 역대 민주당지지가 180만큼의 수준이었는데 이재명,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가 다 까먹은걸로 몰아 가시네요? (물론 민주당이 밉고, 개혁을 기대만큼 못한부분은 욕처먹어야 하지만, 어떻게 민주당 지지자라면서 존재자체가 민폐인정당과 비교를 하시면서 선택을 못하시겠다는건지,....) 님말을 빌어 상대당은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스준이라면 그래도 언급할정도는 되는 이재명이 상대적으로 나은것 아닌가요?
그럼 최악을 피하는게 선거제도 이고요. 그럼에도 선택을 못하겠다라면 그 부분도 존중은 하겠니다만.. 이해할수는 없군요.

뭐 민주당 지지하던 말던 상관 없는데, 최소한 글을 올리셨으면 남의 의견도 좀 들을 자세도 좀 있었으면 하고요!

님이 민주당지지자에게 비아냥된다 무한반복이다 하시지만 님이 지금 토론진행 패턴이 님이 민주당 지지자에게 지적하는 그 포인트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지나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2-01-23 11:10:50

자기 주장글을 쓰신것 같은데, 다른사람들 말도 좀 들어보세요.  

2022-01-23 12:06:05

충고하기전에 자기 말투부터 고쳐야겠네요. 그리 비아냥대지 말라고 댓글들 천지구만...

2022-01-23 13:13:19

너무 강성인 사람들 차단하니까 좀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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