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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저희 집 지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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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25 19:52:18

아빠 : 민주당 이재명

아들 23살 : 윤석열

지지이유, 후보 자체는 큰 문제없음. 이재명 조폭, 이재명 욕설, 사람이 죽어 등등

유튜브 영향을 너무 받음(그런데 20대 아들 친구놈 들도 다 비슷함) 

 

딸 25세 : 안철수 

이재명, 윤석열 너무 싫어,특히 문재인 너무 싫어 문재인 때문에 5년간 너무 힘들었어

 

엄마 : 안철수 

이재명 너무 싫어, 아들 놈과 비슷한 논리, 윤석열 지지하다가 최근 안철수로 선회, 같이 어울리는 동네 아낙네들 모두 문재인 싫어, 윤석열지지하나 최근 김건희 건으로 안철수로 선회

 

설득하려해도 안되는군요. 힘듭니다.  싸움만 나요. 주말에 브런치 카페 데리고 갓거 먹여주고 매표행위를 해도 도저히 설득이 안되는군요. 그냥 안철수 찍으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집 사례이니 일반화하기는 힘들구요. 다만 문재인 너무 싫어합니다. 제가 합리적으로 지표를 가지고 설명하려고 해도 도대체 어디서 영향을 받는지 윤석열 찍는다고 한다면 문재인이 싫어서 국힘찍는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특별한 계기가 없는 이상 지난 재보선결과 처럼 긍정적인 기대가 힘드네요. 

개인적으로도 민주당의 정권재창출이 안된다면 이재명의 단점인 욕설, 조폭관련설 등이 확장성을 더 이상 키우지 못하는 내재적 요인과 문재인에 대한 반감이라는 외재적 요인이 결합된 결과라고 봅니다. 

 

이재명 찍으라고 하지말고 안철수 찍으라고 설득해야 할 판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평범한 사람들 법레기들의 안하무인을 별로 고려하지 않습니다. 검찰의 편의적 기소, 판새의 말도 안되는 판결 등등은 큰 고려사항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공정, 정의 이런 개념들은 소수에게만 있는 듯합니다. 얼마전 법원에서 두건의 방역패스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나 방역전문가들의 입장에서는 코로나 119의 확산방지를 위해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상식적인 정책결정이라고 생각하고 이것을 누가 반대할 것이라고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시위까지 하는 지경이지요. 

 

여기서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공정과 정의 상식 들이 의외로 일반 세상에서는 민감성이 높지 않습니다. 

 

이것이 딱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게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혐오적인 현상들이 일반에서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게 인식된다는 점이 패배주의로 빠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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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1-25 19:44:55

문통이 어찌보면 헛짓거리 한것 같기도 하고요.
20대한테는 석렬이 형이 더 어울릴만한 대통령일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자식있는 아빠 입장에서 좀 그렇긴하네요.

2022-01-25 19:46:32

아내 저:이재명(반 국힘당)
딸:심상정(고맙다 사표..)

2022-01-25 19:47:23

언론과 검찰을 개혁 못한 인과응보라고 생각합니다.

휴~~

2022-01-25 19:59:28

여당 내 개혁저지의 일등공신은 민주당내 수박들인 것 같습니다.
이들이 커피였다면 티오피는 누가뭐라해도 빌어먹을 박병석이라고 봅니다.

2022-01-25 20:03:53

열린우리당 처럼 

국회의원 공천권을 당원이 100% 행사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저런 썩어빠진 구태정치인을 민주당에서 몰아내죠

2022-01-25 20:10:47

국민공천권이라...
가슴 설레이는 이상적인 공천권이네요.

조금 빗겨간 이야기지만 지금은 사라진 열린민주당이 국정운영 파트너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제가 이상적으로 꿈꿨었던 구도가

기득권 보수: 민주당(현 굿짐당 포지션)
중도 진보: 열린민주당(현 정의당 포지션)
극좌 : 기타 소수정당

이였는데 결국 이루지는 못했네요.
실제로 제 경우 지난 총선 때 지금 정의당 표들이 열린민주당으로 가길 응원하며 비례 표를 줬었는데 많이 아쉬웠지요. ㅠㅠ

2022-01-25 20:13:02

많은 분들이 저런 구도를 꿈꿨으리라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친일부역매국집단을 궤멸시키고

만들어 내야죠

2022-01-25 20:21:53

정말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번 국회에서도 열린민주당을 야당 포지션으로 밀어주며 국정 파트너로 활용을 못 한 것 또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언제까지 꿈을 꿔야 할까요?
그런 정치적 지형이 되길 응원은 하지만 너무 아쉬운 순간들이였습니다.

Updated at 2022-01-25 19:49:01

우리 20대를 생각하면 동감이 갈 수 밖에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취업 걱정 

거기에 꿈도 꾸기 힘든 내집마련

젠더갈등.

 

 

그래도 우리때는 열심히 노력하면 뭔가 희망은 보였는데..

20대가 현정부 지지하는건 기적이라고 봐야합니다.

2022-01-25 19:56:20

웃긴게 윤석열이 정권잡으면 바꿔줄까요?

2022-01-25 19:59:38

그걸 30대 와서 후회하죠.. 

그런데 그 암울했던 20대때는 그게 정답이라 생각했으니까요.

2022-01-25 20:28:05

대안이 윤석열이라는 것이 황당하기만 합니다.

그의 실체가 청년들 입장에서 상꼰대중의 꼰대이고 사다리를 걷어차고 차별하자는 것이 그들의 기본 정서인 것을 왜 모를까요?
바로 본부장의 대표적인 공정과 정의의 기만적 행위가 청년들의 눈에 안보이는 것이 아쉽네요.

2022-01-25 19:48:59

그래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0-45% 나오죠. 그러니 문재인 대통령 때문에 이재명 지지하는 유권자도 많을 겁니다. 같은 이유로 이재명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도 많구요.

2022-01-25 19:50:27

 설득이 아니라, 강요 같습니다만은...

2022-01-25 19:50:56

아드님은 제외하더라도 나머지 분들 중에 한 분만 설득하셔도 괜찮은 성과라고 여겨지고

경험이 많고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또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그런 후보임을 적극 어필하시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2-01-25 19:53:19

저희집 두딸도 20대인데

다 문재인정부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영화 1987, 그리고 노무현대통령 영화 등을 꾸준히 보여줬고

만날 때 마다 80년대 민주화운동 얘기 해주고 해서

국짐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안철수는 가끔 얘기하더군요

 

그때마다 저는 협박합니다.

"이재명 안찍으면 용돈 절대 없다"

Updated at 2022-01-25 19:58:18

아~~그리고 현실적인 얘기를 많이 해주죠

큰애는 작년에 막 취직했는데

국짐되면 너 임금 깎이고 주6일 근무한다,....

주5일 근무가 그냥 된게 아니다 

 

옛날에는 주6일 근무에 철야, 야근, 공휴일 출근도 수시로 했다

재벌과 국짐당이 나라 망한다고 노동자 놀게 하면 인된다고 발악을 했는데

노동자들이 분신하며 죽고 고문당해가며 죽음으로 쟁취한 것이다.

주5일에 월차 쓰고 이러는 거 감사하게 생각해라.

 

하도 자주 해서 아이들 귀에 딱지 앉았을 겁니다 ㅋㅋㅋ

WR
2022-01-25 19:58:36

방금 아들 놈에게 그렇게 협박했는데요. 아빠가 그렇게 비민주적인데 어떻게 이재명을 찍냐고 하더군요^^

 

투표행위가 전 지금까지 합리적인 이성의 결과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아닌 것 같습니다. 이미지에 크게 의존하고 정서에 크게 의존합니다. 

조중동 등 메이저 언론의 영향이 너무 큽니다. 유튜브 등 뉴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긴 했지만 진보측 유트브 채널만큼 보수측  유튜브 채널도 등가적으로 늘어납니다. 

 

결국 진보뉴미디어의 채널과 영향력 증가만큼 보수뉴미디어의 채널과 영향력이 비례적으로 커딘다고 한다면 영향을 미치는 것은 기존 올드미디어를 장악했던 조중동의 영향력이라 하겠지요. 

 

즉 절대적인 영향력은 과거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실질적 영향력은 크다는 것입니다. 

 

마치 수능이나 다른 시험에서 한 전형요소가 100점 만점에서 10점의 배점을 가지고 있는 전형요소이지만 당락을 결정하는 실질반영율에서는 매우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요. 

2022-01-25 20:00:09

아~~~어렵네요 ㅠ.ㅠ

 

언론만 바로섰어도 젊은이들이 저런 생각을 갖을 수는 없는데

2022-01-25 21:23:35

저는 아들에게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전에는 저의 뜻대로 투표하라고 했습니다 ㅎㅎ

Updated at 2022-01-25 19:56:44

저두 차라리 안철수를 지지하는게 더 괜찮아 보입니다. 이번 정부에 실망해서  윤석열은 좀...

Updated at 2022-01-25 19:55:42

문재인 정부의 몇몇 실책이 국민들에게 지나치게 크게 다가온다는게 문제네요. 그걸 최대한 부풀린 세력들도..
아마도 윤석열과 안철수의 단일화 줄다리기가 가장 큰 변수가 될 듯

2022-01-25 19:55:34

본인 : 이재명(반 국힘당)
->친일 부역 세력, 반민주 독재 옹호 세력에 대한 강한 반감
->단, 민주당이 절대 선은 아니라고 보고 개인적으로는 열린 민주당이 성공하는 야당이 되길 희망했음.

기타 가족 : XXX(반 민주당)
->부동산 및 세금 부과 건(종편 영향 포함ㅠㅠ)
->보수에 가까운 중도 성향(정치 고관여 성향은 아님)

쉽지 않은 대선입니다.
힘들게 국격이 오르고 선진국이 되었지만 부동산 콘트롤 실패에 따른 후유증으로 중도 성향의 계층에 대한 반발과 왜곡된 패미니즘 옹호가 가장 큰 장벽이 된 것 같습니다.

2022-01-25 19:56:06

나와 아내 : 민주당 이재명
아들 : 29세 (현 정부와 민주당 싫어함. 국힘당도 싫어함.) 그래도 이재명 찍으라고 설득 중.. 설득 안 되면 아예 투표하지 말하고 합의할 예정.

2022-01-25 19:56:54

따님의 의견이 흥미롭네요. 20초반 여성으로서 문재인 때문에 5년 뭐가 힘들었을까요

남자들은 페미문제가 가장 큰 이유일텐데 여성으로서는 어떤 이유일지 궁금하네요  

 

WR
2022-01-25 20:01:42

집값을 언급하더군요. 그리고 월세방 등등 아이에게는 취업과 주거비용이 너무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는 나가서 독립해서 살고 싶다고 하다가 제가 아이가 원하는 지역의 오피스텔 월세비용을 보여주니 집에 붙어 있겠다고 하더군요. ^^ 

2022-01-25 20:56:05

아 그런 이유군요. 성년되면 독립해서 혼자 살아보고 싶었을텐데..

Updated at 2022-01-25 20:07:17

코로나 겠죠..

꽤 많은 젊은 친구들이 황금 같은 20대 마스크만 쓰고 집에 갇혀있는걸 정부 탓으로 돌리는  젊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2022-01-25 21:09:08

전 세계적 재난상황인데.. 그 와중에 잘 관리해서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와 작별할 상황을 최대한 막아준 정부인데... 공감이가면서도 아쉬운 점입니다. 

2022-01-25 20:07:46

참고하실만한 기사입니다.
https://m.hani.co.kr/arti/society/rights/1012720.html#cb

2022-01-25 21:18:04
20대 우울증 문제는 코로나로 맘껏 놀지 못하는 상황이 영향을 크게 줬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연애도 하고 친구들과 자유롭게 술 마시고 웃고 떠들고 해외 여행도 가서 바람도 쐬고 와야 하는데 그 활동들이 다 막혀버렸으니..
그 와중에 남인숙은 페미다운 의견을 낸 것 같네요 뭐든 다 차별받는 여성의 사회 구조적 원인
2022-01-25 20:05:21

친문 친민주당 성향인 디피에서야 체감하기 힘들지만 실제 여론이 그래요. 문재앙 소리 심심찮게 들을 수 있어요. 물론 문재인 대통령의 치명적인 실책들도 꽤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원한에 사로잡힌 건 좀 의아하긴 해요. 그만큼 다들 살기 힘들어졌다는 걸까요..

WR
2022-01-25 20:09:40

맞습니다. 여기 디피여론이 좀 기울어저 있습니다. 지난 보궐선거에서도 전 이곳을 주로 이용하니 지더라도 근소한 차이로 질 것이다라고 했는제 제 주변 지인은 콧방귀를 끼며 최소 6:4야 이러더군요. 

그런데 맞았습니다. 여전히 정권교체 여론은 높고, 문재인 지지층은 이재명에 대해서는 갈라저 있습니다. 

즉 문재인과 민주당이 표방하는 가치를 숭상하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이라는 한 개인을 좋아하는 것이지요. 

 

문재인이 지향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절대로 이런 지지율이 나올 수 없다고 봅니다. 대통령 지지율 만큼은 나와야 하는 것이지요. 

2022-01-25 20:08:49

전 솔직히 홍준표 나왔으면 했습니다. 홍준표 나왔으면, 큰 차이로 진다고 보고 있었거든요. 대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없어지니까요. 윤석열이 나오면 가능성은 있지만,,.. 리스크가 크다고 봤었습니다.

2022-01-25 20:24:09

정치색이 지식으로 얻어지는 것 같아도
경험이 차지하는게 큰 것 같습니다.
그들에겐 그런 시절이라고 하니 미안하네요.

2022-01-25 20:47:35

 요즘 일반적인 시민들은 

'정의' '상식' 같은거 보다는 지금 당장 눈앞의 어려움이 더 크게 다가오는거지요..

연일 집값오른다고 사방에서 난리고 생활 물가는 계속 오르고 

수출이 흑자라는데 내생활은 전혀 나아지질 않은거 같고 기업들 잘되고 있다는데 주식은 계속 바닥이고

뭔가 할거 같던 문재인이랑 민주당은 180석 몰라줘도 ㅄ 같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으니  분노의 타겟을 정부와 여당으로 잡는거지요..

 근데.. 지금 이걸 스스로 자초한거나 마찬가지니.. 뭐

 

그게 아니라고,  

정부의 장기적인 정책이니, 사법카르텔이니  뭐 아무리 떠들고 설득해봐야

일반인들의 관심사는 당장 눈앞의 생활인거지요..

검찰사위두고 몇십억 해쳐먹어도.. 남일이니 내가 알바아니고,

온갖 사문서 위조하고 경력위조해도 검찰남편두면 '그럴수있지' 가 되어 버리고,

국회의원이랍시고 수천억 부동산 해쳐먹어도 어차피 내가 그만큼 벌일 없으니 내가 알바아니고,

 

기득권, 언론이 빨아주는데로~ 언론이 손가락질하는데로 우~~ 몰려가고 선동당하고

결국에 남는건 개돼지들 끼리 투닥거리고 돈많은 놈들, 권력휘두를줄 아는놈들은 뒤에서 낄낄거리고

 

이런식으로 차츰차츰 일본같은 정치무관심  일당독재 갈라파고스 화가 진행되는거 아닌가 싶군요..


2022-01-25 20:53:36

개인적으로 87년 정경에게 뚜드려 맞고서 정치에 눈을 떳네요
노무현탄핵 이명박 소고기 박근혜 국정농단
조국 서초동 집회
윤석열 집권하면 또 광장으로 나가야 되는 일이
자연스럽게 나오겠지요
그렇게 사람은 몸으로 배워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알게 되겠지요

2022-01-25 20:57:09

마지막 문단에 너무 공감합니다.

2022-01-25 21:15:41

아.... 저의 집 상황과 생각이 너무 같으시네요.
ㅜㅜ
힘들게 바꿔놓은걸 다시 경험할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답답합니다....

2022-01-25 21:21:47

저희 집만 해도 박빙입니다
윤석열2 이재명2

2022-01-25 21:30:41

아마도 72년 12월이었죠 유신헌법이 통과된 것이요.. 벌써 50여년이 되어갑니다
그때 저는 미취학아동이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고 7년후 궁정동이란 곳에서 총성이 울려퍼진 다음날은 우리나라 곧 망하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그 당시에 봤다면 공상과학영화 보다 더 비현실적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라가 망하지는 않겠죠 설혹 윤석열이 대권을 잡는다해두요 그렇다고 민주당 심판을 위해 윤석열 그리고 국짐당 한번 믿어보자는 말은.. 여전히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2022-01-26 09:39:51

문을 싫어할 이유는 차고 넘치잖아요. 여기 사람들 몇몇은 진짜 한국에 사는 사람 맞나 싶어요.

2022-01-26 15:51:52

 요즘 20대들한테 너 민주당 지지자냐고 물어보면 화내거나 숨깁니다. 사이비 종교 다니는 사람이 그냥 교회다닌다고 하고 다니는 것처럼. 20~30대 입장에서는 그냥 허수아비 하나 올려놔도 최근에 느낀 재앙적 위기감을 이어가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에 윤석렬이 좋아서가 아니라 자기들 살려고 지지하는겁니다.

2022-01-26 16:22:36

저희집 4인. 정치이야기 한번도 안했지만 

4인다 이재명입니다. 

2022-01-26 22:53:02

세상에.. 윤석열 안철수를 찍겠다는 사람들과... 답답하시겠습니다.

공약이행률, 소확행 공약들 얘기해보시지요. 살아온 궤적만 봐도 답이 나오는 걸 어렵게들 돌아가네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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