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tv . 출처미국에서 보는 것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평가는. . 평가는 그렇지만, 현실은 어찌 될란지.모 아니면 도. 라는 말은 미국에서도 빤히 보이나 봅니다. 가장 위험한 외교전략이죠.
사람 보는 눈은 미국도 다르지 않은데 이를 무시하는 지지율은 뭔지 갑갑합니다.
지지율이 조작이 아니라면 지지하는 사람이 미친게 아닌가 싶어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설 지나면 바닥 민심이 올라올 것이고
후보 등록한 뒤에 본격 레이스 시작되면
후보 자체 경쟁력으로 가늠이 됩니다. ^^
그럼 또람프는 왜?
제발 신이 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을 구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새끼는 아니잖아요. 장모가 무죄? 허 참 나.
일본 극우의 관점만을 필요로하는 분들이 아직도 계시나봅니다
그렇다고 싸패를 지지할 수야 없잖습니까 ㅠㅠ
미국 정가에서 보는 시각도 이와 비슷한 기류일겁니다. 윤이 되면 한번도 상황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네요.아마도 전면전은 아니더라도 국지전이 일어날 확율이 높다고 보나 봅니다.미국은 중국하고 싸워야 하는데 북한하고 싸우는 남한 정부는 미국입장에서도 달갑지 않겠죠.일본만 신나겠죠.
그랬으면 진작 좀 종전선언까진 마무리하게 도와줬어야하는데 참...
거기도 아마 손발맞는 전쟁광들이 있겠죠, 희생은 한국인의 목숨일뿐
대체 피해자인 우리나라가 왜 두쪽으로 갈라졌어야하는건지....
문제는 바이든이 뭘 해주기엔 제코가 석자죠. 지지율이 완전 바닦이니까요. 당선 직후 코로나19 극복으로 반향을 일이키려 했는데 델타, 오미크론 출현으로 지금 정신도 없고 이 와중에 중국과 러시아 다 난리치니..한반도 문제는 눈에 뵈지도 않을겁니다.
노인들의 전쟁욕은 결국 젊은이들의 피를 부르죠.
그들이 직접 전장에 뛰어들리가 없지 않습니까
전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분쟁위기가 싹트고 있는데
한국은 태평한 사람들 많구나 싶습니다
평소에 미국을 숭상하던 그 분들은 이런 사안에 대해서는 선택적 반미 포지션을 취하겠네요.
국내언론들보다 해외언론들이 더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있네요. 저렇게 평가했지만 만약 윤석열이 되면 호구라고 판단해서 임기내내 등쳐먹을거라 봅니다.
사람 보는 눈은 미국도 다르지 않은데 이를 무시하는 지지율은 뭔지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