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다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저도요

"신은 진실을 알지만 그 때를 기다린다"라고 톨스토이가 소설책으로 이야기 했지만

현재 신은 겨울 잠에 쳐자고 있는 듯 합니다.

이말을 박영선잔의원이

2011년 한상대 검찰총장 인사위원회에서 이야기 했죠

하지만

10년전부터 잠을 쳐 자다가 중간에 잠시 깨어 있다 다시 쳐 자는 중입니다.

이 신을 깨울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이재명이라 생각하여 더 가열차게 주변에 밭을 갈아야 되겠습니다.

동감입니다.

님의 심정을 진심으로 이해합니다.

대법원장, 검찰총장 모두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그러나 머리하나 바꾼다고 이미 몸통 깊숙이 쩌들어있는 그들의 파쇼적 생태는 바뀌지 않았죠.

공수처같은 장치를 만들어 외부의 힘으로 견제하는것도 그들의 빗장과 옹성을 더욱 견고하게할 뿐이구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마찬가지일거라는 생각입니다.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합니다. 

법치국가에서 법을 집행하는 자들은 정의를 지키고자하는 법의 정신 만큼이나 정의로와야 하거늘.. 작금의 현실은 암담하기만 합니다

사법시험부터 갈라 놓아야죠. 변호사, 판사, 검사 시작부터 다른길로 가게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동감입니다
대한민국은 석궁이 수십대는
있어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판사가
지 꼴리는대로 하는 신이네요

다 죽'여'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삭제반대

 하나 틀린말이 없는데 왜 신고를?

 지금 사법체계가 잘 작동된다고 착각하는 인간도 있나?

동감합니다. ㅠㅠ

대한민국 정치판세들에게 필요한것...

진짜 나쁜 색히들... 

정말 가죽을 벗겨서 의자로 만든 다음에 법원에 배치했으면 좋겠습니다

억울한일 생기면 사법부 찾지말고 필리핀인 고용할 돈이나 모을겁니다.
언론이 개판이라고 욕했는데 뒤에 더한 놈이.

 중국 거지 부르고 싶습니다.  ㅆㅂ

 저울은 가져온 돈 다는데 쓰고 칼은 질질 다리에 매달린 우는 애들 팔자르는데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