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이렇다능...
다만 예외가 있다면 해외언론들 중에서 유일하게 왜국언론만 윤석열 칭찬!
기레기들과 달리 정확하게 판단해서 보도하고있네요..
윤짜왕 지지자들이 대답 해야 할 기사군요!
전 지지자는 아니지만..여기서 윤이 정치인으로 훌륭하다고 칭찬한 글을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민주당 심판론과 이재명 혐오론이 메인이지.....윤이 훌륭해서 찍는다는 사람은 차한잔에서 거의 못본듯요...물론 그렇다고 이재명이 윤보다 훨씬 훌륭한거 같지는 않구요. ^^
이해관계 없는 제 3자의 평가가 가장 객관적이죠. 200% 공감합니다
일본 언론만 봐도 되죠, 누가 일본에 도움이 되는지요.
어딜내놔도 부끄러운 후보
이명박이 운하를 판다 하고 정동영의 무기력을 보면서도 대선이 지금처럼 암담하진 않았는데,검찰과 사법부의 준동과 모든 언론과 기득권의 보호아래 괴물처럼 자라난 무속후보의 지지율을 보면 참담합니다. 설사 윤가가 떨어진다 해도 국민의 35%정도가 지지했다는 사실이
한국기레기들에게 돈을 엄청 푸는듯....비판하는 기사가 나오질 않음...ㅋ
캐비넷을 언론사에 살짝 보여줬나 보죠.저놈들 알뜰해서...
"외워서 반복하는 수준"이라는 말이 엄청 웃기네요
외국 언론과 이재명지지자 생각이 비슷하고
주량 무한정...술 잘쳐먹는건 일본에서도 아는군요.
'주량무한정'은 '박근혜 아우라'의 윤 후보 버전인가 보네요
외신을 봐야
진짜 뉴스를 보는거 같네요.
전부 좌파, 편향된 언론들이라고 할지도 =_=a
기레기들아 이거라도 옮겨적어라
이야. 보수지지자들은 정말 뿌듯하겠군요
태극기랑 성조기 흔드는 할배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일본에서는 야쿠자 두목 정도로 이해하는가 보네요..ㅋ
쪽발이 방송 깨알 같은 '주량은 무한' ㅋ
뭔 일 나면 미국에 전화해서 물어본다는 작자니 네오콘 쪽에선 오히려 반길지도...
역대 대통령 중
전쟁을 먼저 그리고 쉽게 이야기 하는 후보가
병역을 갔다온 사람은 없었네요.
단 한번의 행동에
그 말에 가는, 끌려가는
사람과 연령이 어떤 줄 안다면요.
기레기들과 달리 정확하게 판단해서 보도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