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를 대하는 평소 모습을 유추해 볼수 있는 모습일지도 어느 후보 보좌관은 지지자를 짐짝던지듯이 내팽기치는 장면도 있었죠
휠체어 타신거 아닌가요?
평소 태도가 본질이지유~
지 버릇 어디 가겠어요?
윤후보는 목과 무릎에 깁스~
어린이집 재롱잔치에 억지로 끌려나와 서있는 아이 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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