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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공인(????)의 정치적 자기결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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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28 17:08:50

개인적으로......공인으로 불리우는 사람들의 정치적 표현에 대해서 크게 의미를 안둡니다.

 

무시를 한다거나 무관심하다는 뜻이 아니고

개인의 정치적 성향은 자기 스스로 선택해야하고

그렇게 선택한 것에 대해서 타인이 이렇쿵저렇쿵 할필요 없고 그냥 존중 받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땐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선거철에 등장하면 매우 불쾌하게 바라 봤지만

지금은 큰 감흥 없이.....아 저 사람은 나와 다른 정치적 성향을 보이고 있구나.....정도로만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그렇게 정치적 성향이 다른 사람에 대에서 매우 비판적이였지만

지금은 그냥 존중합니다.

이게 민주주의 이고 그게 대한민국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비난하고 불쾌하고 혐오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을 바로 철새세끼들

 

한번은 여당에 있다가 다음엔 야당으로 그다음엔 우측에 또 그 다음엔 좌축으로

개인의 정치적 신념과 상관없이 철새세끼 같이 권력에 기생하는 것들은 혐오합니다.

 

이것은 정치인도 똑같고 공인도 마찬가지고 제 주변인도 당연합니다.

 

어떤 정치적 결정을 하던 그건 개인의 자기결정권입니다.

그 선택 자체를 비난하거나 혐오 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머던 결정을 했다면 책임을 지고 지지를 하고

어떤 이유던 자신의 지지가 변했다면 변한 이유와

그에 따른 최소한의 변명과 상황에 따라서는 사과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최소한의 인문학적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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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1-28 17:03:26

공인이라기보단 멍인같습니다.
생각의 깊이가 없고 멍~~

2022-01-28 17:05:18

2022-01-28 17:21:45

중공은 공산주의가 아닌가 보죠..

Updated at 2022-01-28 17:42:01

그럼 시진핑은 중국 민주당이었나 보네요... 아니면 중국 공화당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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