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MBC여론조사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MBC 조사는 수치가 너무 극단적으로 움직입니다. 이전에 이재명이 50%를 넘기며 이기기도 했더라구요.

보정을 너무 과하게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Dream Theater라는 미국밴드의 Panic Attack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좋은 곡입니다. 

뭔가 분위기가 이재명 후보의 지금 마음 혹은 평소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또 엠빙신의 신이 온거 같군유.  하여간 고쳐 쓸 가치가 없는 넘들이라는 생각은 쭈욱 계속되는 구만.  어디가서 점보고 조사하냐?

드림씨어터 2집 앨범 Images and Words를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집이 시골이라 주변 가까이에 집들이 없어

마구 마구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가끔씩 스트레스 쌓이거나 할때면

조용한데로 차를 끌고가 Pull Me Under를 부릅니다.

아무튼

씨어터 발음이 씨앗터..라고 해도 괜찮은거 같아서

이번 대선의 결과가 꿈씨앗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Under a glass 문!이라는 곡도 수록되어 있지요 ㅎㅎ 좋아하는 곡이고, learning to live도 함께 좋아합니다.

4집 Metropolis까지가 고전적인 취향이 저와 맞더라구요. 클래식할한 1집 Imagesand Words는 곡 하나하나가 너무 매력적이고,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의 록버전이라고 할수있는 Metropolis pt2가 테크닉을 자랑하는 밴드의 장점이 활용된 좋은 앨범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표본이 진보 241:보수 331라고 어디에 나오나요?

이 게시물은 음악입니까, 정치입니까?

대부분의 드림씨어터 음반은 발매하자마자 구매했는데 이번 앨범은 영 손이 안가서...

"A View from the Top of the World" 오늘 구매했습니다. 설 지나고 오겠지만.

Panic Attack의 강렬함대로 좋은 결과 이재명 후보에게 있기를 바라며 스포티파이를 엽니다. 헤드폰 끼고.